평산의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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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강화 교동도의 여름날! | 늘상에서떠남
평산 2017.08.14 17:15
가족들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시간을 딱 맞췄다니 대단합니다 ㅎ
어머니신가요?
이렇게 뵙는것 만으로도   코끝이 찡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힘겹게 가셔서 저렇게 서 계시는거잖아요
부모님 다 곁에 계시니 부럽습니다

연산군‥ 유배지가 저기군요
개인적으로 아픔이고 역사도 아프고
연산군같은 사람 다시는 없기를 바라네요
역사의 도시 강화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렇게 보게되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햇빛님, 반갑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제법 옵니다.
강화도에 다들 가고 싶었나봐요...ㅎㅎ
대전에서 사는 동생도 저보다 일찍 왔더라고요.
당시에는 강화가 유배지로 제주보다야 가까웠겠지요?
그래도 강화도와 교동도에서 배를 타야 했으며 여러 밤을 자고 도착했더랍니다.
가마를 타지 않았으면 더 늦었을 테지요.
그런데 어쨌든 따라간 사람들은 걸어갔겠네요.
교동도에서 유배지까지는 소달구지에 실려서 온 모습이었습니다.
연산군뿐 아니라 왕족체제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권력에는 아버지와 아들도 없고 서로 죽이고 문란이 생각보다 심하더라고요,
왕자면 좀 품위있어야 하지만 권력남용이 많았다 보여져요.
특히나 여성은 인격이 없고 지명하면 그저 인형이었다 싶습니다.
강화도에 역사탐방도 좋은데 차 타고 한 바퀴 도는 것도 훌륭했습니다.
신호등이 없고 도로가 한산해서 여유로웠어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

화이팅 입니다 ㅉㅉㅉ
오랜만이시네요.
시골길님~~~^^
별일 없으신가요?
하시는 일은 여전하시겠지요?
최북단에 가서 처음에는 떨리기도 했어요...ㅎㅎ

안녕하세요?

우리민족의
문화와 정체성이 고스란히 드리워져있는
지역이지요

어둔 역사와
아린 시절들
그리고 분열된 정칫꾼들의 사연들이
고스란히 녹아들어있는곳

도성과 가까운 탓에
유배지로
도피처로
상륙거점으로

시대의 시련으로
흑역사를 가득 드리운곳

어느 서민이있어
그 어둔 역사를 원했을까만은

아둔하고
어리석으며
편협한 정칫꾼들은 우리의 역사를 흑역사로 물들였으며

죄없는 서민들을
고통으로 몰아넣었지요

이젠
우리민족 스스로
진정한 독립을하여
진정한 자주 조국을 이루어야할때입니다



언제나 즐거움 가득한 날들이 되세요
아는 분이 교동도에 땅을 사놨다고 해서...
언제 한번 데리고 가세요~~~했더니..
그러마 하시고는 여태 못 갔습니다.
그러다 가족들과 가게 되었네요...ㅎㅎ
강물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나뉘어 있으니...
안타깝기도 합니다.
왜 우리는 남의 나라에 의해서
아직까지 입에 오르내리나요.
우리가 없이 의견들이 오가고...
전쟁을 한다 어쩐다...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냥 우리끼리 조용하게
통일이 되길 바래봅니다...^^*
평산님 반갑습니다.
살아가시는 모습 여전 하십니다.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봤지만 강화도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직접 다녀 온듯한 느낌입니다.

풍로초님~~
저도 반갑습니다...ㅎㅎ...
사시는 곳에서 강화는 멀잖아요.
저도 이제서야 갔는걸요?
그나마 이렇게라도 못 갔으면 엄두도 못냈을 것입니다.
북한은 미사일을 날린다 허구한날 위협하지만...
남한은 국경선 곳곳에서 규제가 완화 되었어요.
긴장감 없이 아주 포근하게 맞이해줍니다....^^*
오랜만에 마실 나왔네요^^
그간 무고 하셨는지요?
삶이 생각보다 버거운지
이웃집 나들이도 소홀하네요!
강화 교동을 가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교동 근황을 보네요.
연육교를 놓아서 이제는 신분만 확실하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는데
생각보다 쉽지를 않네요^^
얼마전에 전등사를 다녀왔는데
문화재 관리비 명목으로 입장료를
내고 들어 갔었는데 과연 이렇게 해야만 하는지?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몇해전에는 입장료를 내지않고 관람을 한 것 같은데
문화재를 볼모로 주머니를 턴다는게 아이러니네요.

광복절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캐논님~~~ㅎㅎ
비가 오니 날이 선선해졌지요?
교동도를 멀게만 생각했는데요,
한번 다녀오니 어렵지 않게 다가옵니다...ㅎ...
더욱이 아버지 계시는 곳이 강화대교 있는 부근이시라서요, 직진을 하면 교동대교를 지나더라고요.
주민등록증을 꼭 지참하라고 했지만 확인 없이 전화번호만 써도 통과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남한에서는 곳곳에서 규제가 완화되고 있었어요.
북이 핵으로 무장하는 중에도 말입니다.
문수산만 올라도 모조리 개방하여 자유롭게 느껴지거든요.
얼마 전에 전등사 다녀오셨군요?
말씀처럼 소위 이름난 절을 지나가려면 입장료 받더라고요.
누구나 기분이 상쾌하진 않을 것입니다.
상업화 되지 않았으면 하는 곳이라 아쉽기도 합니다.
태극기를 장만했는데 비가 와서 광복절이 아쉬웠습니다.
남은 여름 즐거우시길 바라겠어요...^^*
<교동도>
울산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는 영역입니다.
평산님 덕으로 멋진 여행을 했습니다.
서울에서도 멀게 느껴지는 곳입니다...ㅎ...
생각보다 면적이 크고 논이 많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북이 바로 보였지만 편안하더라고요...^^*
제 바로 아래 동생이 경기도 순위고사에 합격한 후 처음 발령 받은 곳이 교동중학교였어요.
1984년... 초임 발령이었던 교동도는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 갔었지요.
서해 바닷물은 흙탕물이었고, 북한 대남 방송은 그야말로 크게 들렸으며,그 스산함을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한 두 선생(제 동생은 음악선생, 다른 한 선생은 미술선생)은 원시적인 방법으로
머리에 염색을 하며 그 우울함을 달랬다고 했습니다.
배를 타고 들어 가 보았던 교동중학교 관사에서 사과를 담았던 나무상자로 만든 동생 방의 침대를
보고 저 또한 얼마나 심란했는지....
아마 저 교동대교가 세워진 것도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평산님.
교동중학교, 전곡중학교등 전방과 도서벽지의 학교에 근무한 덕으로 이제는 교감선생님이 되었고,
교장선생님이 되는 신체검사를 마치고 이제 교장 발령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얼마 전 본인도 교동중학교 앞에서 담은 사진을 스마트폰에 올린 적이 있어요.^^
아직도 교동중고의 제자들과 연락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연산군의 유배지가 눈에 띄구요.
그 유명한 강화교동쌀도 잘 익어 가고 있으며, 서해바다도 제게는 참 남달리 보입니다.
다리가 있은 후로 가까워졌다지만 그래도 멀게만 느껴지는데...
당시에는 다녀야할까 생각이 들기도 했을 듯합니다.
갓 졸업하신 동생분이 먼 거리로 발령 나셨네요.
용감하셨단 생각이 듭니다.
경기도니까 경기도의 어디든 발령이 날 수 있지만, 아고~~~~ㅎㅎ
저라면 고민 했을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이제 교장선생님 기다리고 계시네요? 축하드립니다...ㅎㅎ...
중국에서 날아오는 공해나 기타 무엇의 영향이 없다면 교동쌀이 맛있을 것 같았어요.
김포평야보다 넓어보였습니다, 농사야 힘 드시겠지만 안심이 되었다 할까요?
실제로 찾아보니 값도 철원 오대쌀보다 비싸네요.
평야를 보고 생각했는데 유명한 쌀인가봅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아롱마님~~~^^*
잘하셨네요!
오랜만에 인물사진도 보기 좋고요~
연산군에 대해 더 알게되어 공부도 됩니다.
그런데 함께 찍으신 분은 닮으셨는데 누구일까요??ㅎ
반갑습니다, 제비꽃님~~~^^
닮았지요, 자매지간입니다...ㅎㅎ...
이참에 연산군에 대한 글을 비교적 세세하게 읽었는데요.
다시 한번 조선왕조에 실망감이 있었습니다.
왕조가 무너지길 잘했다 싶어요.
어린 나이에 왕들이 되어 여성에 대해서는 엄청 문란했고요.
연산군은 공부에도 취미가 없었는가봅니다.
시원한 날들이라 좋은데 곡식들은 놀랄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더위가 뜸해서요...^^*

강화도는 우리 역사가 흔건히 배어있는 곳이지요?
가족간의 여행을 퍽 의미있게
또 아버님을 모시고 다녀오셨으니 매우 유익한 시간여행이셨어요.
연산군을 바라보는 저의 두 시선이 관심을 배가 시키니 저도 가보고 싶네요.

뒷모습만 몇번 보여주셨는데 환한 모습~~ 반가워요!!
강화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물소리님~~~^^
멀어서 좀처럼 시간 내시기가 어려우시지요?
기와지붕의 강화성당도 멋졌고요, 열강들이 지나던 길목에 갑곶진 광성보 등 곳곳에 군사시설이 남아있고요,
보문사, 전등사...남은 성곽들...고인돌.. 인삼시장도 볼만 했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엄마가 나들이에 아주 좋아하셨어요...ㅎㅎ
반갑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교동 구경 하셨군요,   강화섬 북쪽 끝에   교동도....그 작은 섬에 향교가 있었다 할정도로
예전 조선시대에는 교통의 요충지로 꽤나 사람들이 살았던 섬인듯 합니다.
6.25 전쟁이후 실향민들이 넘어와 지금도 많이 살고 있다는. 교동도 대룡시장이 그래서
관광지로 한때 유명해지기까지 하였지요.
저는 그곳에 농사   관리하러(^^   전 직장   사장님이 그곳에 땅을 사서 지역민에게 위탁으로 홍미경작을
하였기에 제가 그곳을 농삿철, 수확기에 들렸기에 ㅎㅎㅎㅎ)
모처럼 가족끼리 모여서 구경 잘 하셨네요^^
석모도는 배타고 두번 갔었던 것 같은데,
교동도는 처음인것 같군요.
원체 길눈이 어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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