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늘상에서떠남 (266)

12
2017/09
1. 안동 농산물시장과 부용대 | 늘상에서떠남
평산 2017.09.12 16:44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평산님 늘 행복하세요!^^
안동의 처음 간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시티버스로 기동력을 살려서 많은 곳을 보고 왔어요...ㅎㅎ
영주와 함께 선비문화가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영주는 문학회때 가보았어요 ^^
그러셨군요.
안동과 비슷하게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조용하기도 했고요,
소수서원, 부석사, 선비촌...ㅎㅎ...
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산님 !^^
안동은 이곳에서 별로 멀지 않아
몇번 다녀온곳인데
평산님 글 보니 새로 또 가보고 싶네여

마로 만든 음식과
요즘 한창 맛나는 홍로사과
익숙한 지명들로 재미있음다
반갑습니다, 하야니님~~~^^
사시는 곳과 가까우시군요.
하회마을은 학교 다닐 때 다녀오고 두 번째였습니다.
다른 곳들은 처음이라서 더욱 기뻤고요...ㅎㅎ...
시티버스는 서울에서도 타지 않았는데요, 요번에 타 보니 낯선 도시는 괜찮을 듯합니다.
고택에서의 하룻밤도 생각보다 좋았고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마의 80%가 안동이라네요?
마로 만드는 음식이 은은한 향기가 있으며 자극이 없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하여
가을이 오기전

가을의 맛뵈기
준비운동으로
안동을 다녀오셨군요

하회마을
그 앞에 흐르는 강물과
강물 외로울까

잔잔한 수면위에
한폭의 수채화를 지을 부용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지요

하회마을을 걷는 내내
어린날의
이야기들이 송글 송글 샘솟아 즐겁기만 하였지요



언제나 아름다운 날들이 되세요
가을의 맛뵈기라니요?...ㅎㅎ...
다른 곳도 갈 수 있으면 좋지만...
집에서 여유롭게 뒷산 오르며 지내는 것도 좋더라고요.

휘돌아가는 강물이 혹시나...
모퉁이 돌아서면 님이 계시지 않을까!
급히 가면 두근거리니...
돌아서 부드럽게 가보자...ㅎㅎ...

부용대에서 내려본 하회마을도 좋았지만...
하회마을에서 올려다 본
부용대도 멋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용대를 이루는
절벽가득한
세월의 흔적들...

그 흔적을 따라
한참이나 머물었었지요

이끼며
문양
그리고 촉감까지....

자연은
언제나 이처럼 우리들에게
답안지와
문제지를 함께 내어주지요

그저 보기만 하면
한편의 수채화인
답안지요

바라다 보며
생각에 잠기면
지난 세월의 자취를 더듬어 가늠하여보게하는 문제지이니....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단체로 갔으니 한참 머물지는 못했어요.
부용대의 촉감까지 느껴보셨군요?
부럽습니다...ㅎㅎ
낙동강을 앞에 두고
물도 못 만지고 와서
새삼 아쉽습니다.
안동을 구석구석은 아니지만 ...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국내여행도 참 좋습니다.
김포의 벼는 누렇게 변하고 있었는데...
이곳은 이제 자라는 모양이더라고요,
키도 작았고요,
조생종과 만생종 차이인가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안동 부용대로 당장 가고 싶습니다.
평산님 좋은 곳으로 다녀오셨군요!

안동을 보니 경북지역이라 영주와 흡사한 모습이네요.
영주 회룡포와 무섬다리도 그런 분위기와 거의 똑같고
사과며 과실이 많아 향이 가득하고요~
안동 농산물 시장까지 다녀오셨으니 특별한 경험이
되었겠습니다.
며칠 조용해서 어디 가셨구나 했는데 역시나네요.ㅎㅎ
안동 여행소식 펼쳐지길 기다리겠습니다.
맑은 오늘도 멋지게 잘 보내세요^^*
아~~~
제비꽃님~~~ㅎㅎ
그곳을 통해서 다녀왔습니다.
올해들어 처음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다른 곳을 통해서는 가본적이 없지요...^^
안동은 영주와 비슷한 점이 많았습니다.
고집은 영주보다 안동이 훨씬 센 곳 같았어요....ㅎㅎ...
농산물시장에 갔더니 도매상에게 파는 도도매조합이라서요?
얼마나 과일이 싸던지...ㅎㅎ
그런데 우리가 사려면 경매하는 공간 바깥의 도매상에서 사야하더라고요,
몇 cm 차이의 거리인데 가격은 겁나게 비싸집니다.
안동은 여행으로 두 번째였는데 하회마을을 제외하고는 처음 가보는 곳들이라 기분 좋았습니다.
숙제 해야 하는데 여고모임이 있어서 나갔다 왔네요....ㅎㅎ..
편안하신 밤 되세요...^^*
모임 잘 다녀오셨지요?ㅎ
저는 어제 오후에 출고 물량이 많아 현장에서 1시간 정도
일하다 가서 남편 생일상 차리고 근처 언니 부부와 조카까지 와서
11시까지 잔치를 벌였습니다.ㅎㅎ
지금 엄청 피곤한데 오늘도 추석을 앞두고 3..5톤 가득 출고할 물건이
있어 현장에 가서 도와야 할 것 같아요.
팔도 아프고 눈도 거불거불합니다.
알바를 급하게 구하니 없어서 이몸이 뛰어야 하니 마음이 무거우네요.
이 댓글 쓰고 내려가 봐야겠어요.
맑고 좋은 날씨에 즐거운 마음 가득하시길요^^
바쁘셨네요.
퇴근하시고 생일잔치에...^^
직장에서는 명절을 맞이하여 선물이 잘 나가는가봅니다.
근처에 살면 알바 하러 가겠는데 아쉽네요....ㅎㅎ...
비교적 무거워서 팔이 아프겠지요.
무엇을 들고 하면 직업병이 있더랍니다.
항상 조심하셔야해요.
하나씩 나르고...
자세 바르게 하기!..^^
날 뜨거웠는데 가을 산행 답사 다녀왔어요.
그늘로 다녀서 다행이었답니다...ㅎㅎ..
일직 주무셔야겠어요.
굿나잇입니다...^^*

부용대.
말로만 듣던 하회마을은요.
윤선도에 나오는 그림 한 폭 같아 보여요.
이런 곳에 아파트를 짓는 일은 절대 안되지요.
죄인이 될 거예요. 두고두고 후세까지요.ㅎ

1박이일에 115,000원이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지요.
운전하는 불편함도 없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
피곤하면 버스 안에서도 쉴 수 있으니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마트에 가면 햇사과가 한창입니다.
아마도 중간단계를 거쳐서 와서 값이 비싸지는 것 아니겠어요.
73,300원이라는사과는 질이 상급처럼 보이네요.
현지에서 싱싱하고 맛있는 사과를 싼 값에 구입한다면 더 큰 행복은 없겠지요?
안동 하회마을 안 가보셨군요?
저도 우리나라 못 가본 곳이 많습니다...ㅎㅎ..
얼마 전에 아롱마님 다녀오신 전남지방도 그렇구요.

버스에서는 오며가며 다 잡니다...ㅎㅎ..
아침에 일찍 나왔으니 한 숨씩 자고 나서야 대화가 있더라고요.

사과는 값이 쌀까...
밖의 도매상에서 구경했는데요,
서울보다야 조금 쌌는데 산지의 혜택은 없는 듯했습니다.
안동사과 맛보고 왔지요....^^*
하회마을, 부용대, 병산서원은 둘러 봤으나
도산서원 방향은 시간에 쫒겨 그냥 상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추석 연휴엔 강원 인재군 곰배령과 시내 고궁 투어를 잡아놓았는데
점봉산 곰배령 다녀 오셨다면 후기좀 주시죠
도산서원은 하회마을과는 떨어져 거리가 있더라고요.
작은 면적 같았는데 들러 보니 여러 공간이 있었습니다.
이황에 대한 글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세계적인 철학자라 하니요...ㅎㅎ...
어머나, 곰배령에 가시나요?
저도 굉장히 궁금한 곳인데 아직입니다...ㅎㅎ...
인터넷에 신청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계절마다 다 좋은데 야생화 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 글을 몇 번 찾아보기는 했어요...^^*
싱그런 과일향이 마구마구 느껴지고요
자두의 향기가 특히 ㅎㅎㅎ
농부는 늘 힘들게 농사를 짓는데요
그럭저럭 살아갈 정도의 수입이지요
저렇게 다섯단계를 거치니 ...

하회마을 아이들 어릴때 다녀왔었는데
마캐는 농부들이 있군요
예쁜 젊은이들 같아요.
부용대에서 바라본 모습 멋져요.
다시 가고싶은 안동
가을이라 하늘도 맑고 멋진 여행있군요.
경매시장에서의 과일은 정말 쌌습니다.
그러니 농민들은 얼마에 내놨을까요.
사과와 자두가 아직도 눈에 삼삼합니다...ㅎㅎ....
20kg짜리 최고의 사과 사놓고 사각사각 먹으며 겨울 나고 싶었어요...ㅎㅎ...
마 캐는 농부들은 대부분 30대라고 하더랍니다.
다른 곳에서 당연히 일하다 온 사람도 있겠고요
의기투합하여 특산품 생산하는데 벼농사에 비해서 수확이 좋다고합니다.
도라지차 우엉차 선물 받았는데 물끓이다 두 조각 넣으니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우엉을 말려서 그런가 특유의 비린맛은 없어지고 둥글레차 비슷합니다.
저도 스무살에 다녀오고 처음이었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햇빛님~~~^^*
젊은 농부들...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마 주스.....
저도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 ^
하은엄마
반갑습니다, 하은엄마님~~~^^
마를 평소에 넉넉하게 먹기에는 좀 부담이 될 것입니다.
찾아보니 여러 가지 효능이 있네요,

'학습능력증진, 숙취해소, 혈당저하, 피부미용, 정력강화, 소화촉진, 변비, 설사, 피로회복, 요통, 건위,
동상, 화상, 유종, 양모, 갑선선종, 심장염, 유정(遺精), 유뇨증(遺尿症), 신체허약,   폐결핵, 당뇨병,
대하증, 자양강장 등에 효능이 있다합니다...ㅎㅎ...
마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어요...^^*
안동은 여러번 다녀온 곳이라서 반갑게 글을 읽었습니다.
좋은 날씨를 누리며
저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시고 소개해 주시니 정말 좋군요.
선비문화가 으뜸인 그곳,
하화마을 옆 병산서원과 부용대~ 참으로 좋은 곳이지 싶어요.
우리 선조님들은 집 하나에도,
물길 한 줄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선택하시는 지혜로움이 가득하니
다녀오면 괜히 뿌듯해 지기도해요.
길이 전할 우리의 문화유산이 아닌지요~~
일전에 봉정사에 다녀올 때
봉정사를 그대로 연장하면 그대로 영주 부석사와 같은 건축양식이라는 사실에 놀라웠는데....
평산님이 소개해 주실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물소리님~~~
저는 안동이 스무살 때 가보고 이번이 두 번째였네요.
다른 시선으로 썼나요?...ㅎㅎ...
여행 다녀오고 올려주면 되는 프로그램에 당첨되었던 것입니다.
검색을 하면 역사적인 이야기는 다 나오니까요,
궁금하면 다시 읽어보면 되는 것이라 되도록이면 쓰지 않으려고 해봅니다.
그렇다고 전혀 없으면 맹숭맹숭해서 이따금 한 줄씩 넣어보고요,
그냥 느낌이나 진실 위주로 가보려고 하는데 전에 안 가본 곳들이라 좋았습니다.
봉정사는 곁인데도 못 가봐서 아쉬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번에는 안동으로...ㅎ
유명한 안동마까지 나오네요.

안동의 여러 곳을 둘러 보셨군요.
친한 사람들과 어울려 가는 것도 좋지만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런 여행도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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