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같은나이쟁이들 (20)

03
2018/06
광화문에서 光化門연가 | 같은나이쟁이들
평산 2018.06.03 00:00
평산님   오랜아에   뵙내요   여전히   같은곳에 계셨어
넘   좋아요   전   너무 오랜안에   컴터 앞에 앉았더니
자판도 다 있어버리고   버벅거리고   있슴니다  
행복한   일 상   좋아요
아고~~~
반갑습니다, 다린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세월은 자꾸만 흘러가지요?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ㅎㅎ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종종 해보는데 이제 습관이 된 듯합니다.
다린님 잊지 않고 있지요.
싱그런 여름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평산님!
광화문에서 광화문 연가를
들으시는 행운을 얻으셨네요^^
라떼츠키 행진곡도 들으시고
귀와 눈이 호강을 했겠네요^^
종로는 자주 나가는데 동선이
광화문 쪽은 조금 소외를 당하네요^^
주로 3가쪽에서 놀다가 퇴계로나
남산을 주로 도보로 다니는데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어떤 날은
고심을 하는 경우도 있지요^^
하도 오랜만에 나들이라 너무 새롭네요^^
아무튼 별고 없으신지요?
안녕하세요? 캐논님~~~^^
오랜만이십니다.
하루하루가 매일 조금씩 다르지만 별일이라 여겨지진 않았어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약속시간에 음악회가 시작 되더라고요.
늦는 사람이 있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ㅎㅎ
종로는 저주 나가시나요?
퇴계로나 남산으로 이어지시고요.
저는 종로나 명동도 일년에 두 세번 정도 입니다.
광화문도 어쩌다 갔는데 이런 행운이 있었네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종삼에서 영화 한편 보고 왔네요^^
서울극장에서 정글이라는 영화인데
실화라서 그런지 가슴 졸이며 보았네요!
케논님 덕분에 정글을 검색해봤네요.
실화이고 말씀처럼 마음 졸이며 재밌겠습니다.
인간의 심리도 엿볼 수 있겠고요?
동영상을 보며 어떻게 험한 장면이 촬영 되는 지 보게 되어 좋았어요...ㅎㅎ..
감사드립니다...^^*
ㅎㅎ
날 진짜 잘 잡았네요
덕분에 연주회도 보고 ㅎㅎ
뜻하지않은 행운이 열렸네요
광화문연가 ~~
네, 햇빛님~~~
광화문연가에 뭉클했었습니다.
그 전 곡은 미국의 팝 중에서도 신나는 곡을 연주해서 흔들흔들 했는데요,
광화문연가는 촛불시위나 월드컵축구 때 빨간티의 행렬...여고시절이 떠올려지고...
시청앞에서는 사람과 자동차에 부산하다가도 건물 하나만 넘어 덕수궁 돌담길에서는 신기할 정도의 조용함...
음악은 참 다양하게 효과를 주지요.
기분전환에도 좋고요,
반갑습니다...^^*
아, 교보문고 37주년 행사였군요
광화문연가는 낯설지만 그곳 거리만큼은 아주 익숙합니다.
귀에 익은 음악들에 절로 즐거운 마음이셨겠어요.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저는 저의 옛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네요.
저도 추억이 휘몰아치고 있어요.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지금 광화문우체국 7,8층이 사무실이었어요.
거기에서 국회 제3별관이었던, 지금의 성공회 옆 건물로 이사를 했으니
문고는 물론,
그 근방과 덕수궁을 참 많이도 헤집고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평산님
뚱딴지 댓글을 드려 죄송하고요
고운 추억을 떠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물소리님~~~
말씀하신 건물이 다 떠오르네요...ㅎㅎ
서울 중심지에서 일하셨군요?
성공회 앞건물이 없어진다더니 옆 건물이라 남아 있겠습니다.
저는 그 앞을 3년 다니면서도 성공회 건물을 못 봤었어요.
그러다 몇 년 전에 구경하게 되었는데 건물이 동화 같기도 하고 멋졌습니다.
다녀와 글도 올렸었지요. 분위기도 차분하니 좋았고요,
영국대사관 있는 쪽으로 길이 새롭게 나서 개방한다는 소리를 작년에 들은 듯 한데...
'아관파천'의 러시아 공사관도 어디쯤인지 지도만 보고는 아직 못 가봤어요.
'광화문 연가' 가사를 한번 보세요.
그러시면 아하~~~하실 것입니다
뚱단지 댓글이라니요? 재밌습니다...^^*
1년에 한번이라는데 제대로 날 잡으셨군요!
광화문 연가는 처음 고 심철호님께서 모노 드라마 식으로
연극하시던 때가 기억납니다.
그때 게스트로 나온 여자분이 이 노래를 부르며 앞으로 뜰 노래라기에
그렇겠다 싶었어요. 30년 전 그 추억을 갖고 있는데 참 놀랍습니다.
광화문 연가가 이렇게 명곡이 되어서요.
서울 사시니까 지하철 타고 친구분이나 동기들 만나기도 좀 쉽지 않으실까
싶은데 그러신가요? ㅎㅎ
아~~~
30년 전에 그런 일이 있었나요?
노래가 잔잔하니 분위기가 좋습니다.
정말 명곡이 되었네요...ㅎㅎ..
시내에 나가는 거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약속 있으면 나갑니다.
뒷산이나 자주 가고요, 친구들도 하는 일들이 있어서 자주 만나지 못합니다.
교통은 편리한 편이라고 봐야지요.
반갑습니다, 제비꽃님~~~^^*
아름다운 만남을 하셨네요.
음악과 낭만이 있는 풍경...
저는 지난 2일날 단양의 아주 친한 사람
며느리 본다고 해서 강남 역삼동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에 왔지만 즐거웠어요.
서울바람도 괜찮았습니다.
30일 또 다른 단양친구네 결혼식으로 서울가는데
이러다 서울바람 들겠네요 ㅋ  
퇴근시간에 맞춰 6시에 만났는데 음악회가 6시에 시작하여 모조리 들을 수있었습니다.
늦게 온 아이도 용서가 되며 오히려 좋았어요....ㅎㅎ
한편, 서울 바람이 괜찮으셨군요?
역삼동이면 세련된 중심가입니다.
또 오실 예정이시고요.
저도 안동에 갈 기회가 2일날 있었는데 지난 번 갔던 여정이랑 비슷해서 참았습니다.
어딜 갔다가 한강만 넘으면 반갑습니다.
이제 고향이나 다름 없어요..^^*
아마 광화문은 평산님께는 특별한 곳이지 않을까요? ^^
덕수궁에서 이어 지지 않은 교보문고 입구의 계단에서
작은 음악회가 시작되었고 팝의 리듬사이에서 연주된
"광화문연가"는 평산님께는 특별할 수 밖에 없으셨을 거예요.
저도 이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노래를 들으면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길.
광화문 네거리......다 떠 오릅니다.^^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아롱마님~~~
가사를 모조리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돌담길에 많았지요.
그 길을 걸으면 헤어진다고 하던데 경험이 없어 모르겠어요...ㅎㅎ...
가정법원이 있어서 소년원에 가는 청소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줄줄이 줄에 묶여 한 줄로 법원으로 들어갔어요.
정동교회도 몇 번 가봤지요.
제가 보기에는 조그맣지 않았습니다...ㅎㅎ...
주위의 학교들이 이사갔지만 모교는 남아 있어서 좋습니다.
광화문으로 가는 길에는 문화방송이 있어서 연기자들 몇 분 봤었고요,
대부분은 시청으로 다녔습니다.
복잡한 시청앞이라 해도 한 블럭만 들어가면 조용하고 분위기가 있지요?
영국대사관 앞 길이 개방됐다니 우선 가보고 싶군요...^^*
광하문에서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기리는 현충일은 잘 보내셨죠?
목요일 오늘 아침은 흐린날씨로 시작이네요. 그래도 약간의 바람은 선선한 감이 있어 좋네요
6월의 따뜻한 햇살아래 장미의 향이 진한데 기분좋은 하루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활기찬 발걸음으로 행복 가득 담으시구요.
그러네요,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
날을 아주 잘 잡으셨어요...ㅎㅎㅎ

음악도 듣고 친구도 만나고
저는 광화문연가라는 노래를
안지 얼마되지 않았답니다..ㅎ

좋은 날 좋은 만남이셨어요...ㅎㅎㅎ
서울은 발품만 부지런히 팔면 의외로 구경하고 관람하고 공연도 볼수 있어서 좋아요
부지런 하시고 탐방하시는데 일가견이 있으신듯 ㅎㅎㅎㅎ
즐거운 나들이 하셨네요. ^^
안녕하세요?

음악이
음악만으로써 존재를 할때
진정 아름다운것이지요

그 리듬에 맞추어
그 장단에 맞추어
어께를 으쓱이고
발장단을 맞추노라면

그 음악은
나의 음악이오
우리의 음악이 되니까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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