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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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생배추 | 일상 생활문
평산 2019.02.01 00:00
고소한 배추속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나박김치로도 아주 굿이구요
시크님, 연휴가 시작 되었네요.
농한기라 강원도 일하러 가시진 않으실 테고요,
생배추를 이렇게 먹어보길 잘 했더라고요.
속도 편안하고 소화도 잘 되고 상큼하고요.
나박김치는 익어 잘 먹고 있습니다.
즐겁고 풍성한 연휴 되세요...^^*
저도 가끔 마트에서 저것 사가지고 오는데 된장국 끓여도 맛있어요 ㅎㅎ
맞아요, 청해님~~~
요리 이야기도 통하십니다?
그러잖아도 겉잎은 된장국 끓였고요,
알배추는 초고추장에 아니면 그냥 먹어도 좋았습니다.
배추를 갈아엎기도 한다니요, 많이 먹어주는 것도 애국이란 생각입니다...ㅎㅎ
배추잎과 파 송송 썰어서 전 만들어 어머님께 다녀오는데...
눈이 오더라고요?..^^*
넵 구정 잘지내 세요그냥 집에서 동네나 돌고 노는분들이 많은 날이면 그래요 극장은 또 젊은이들 많아서 ^^
어릴적만 해도 세배를 사촌들과 다 같이 몰려다녔습니다만,
요즘은 핵가족 시대이고 민폐가 될 수 있어서요,
명절이라고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친척들은 아무래도 만나보게 되지요, 어머님이 옆에 계시니요,
청해님도 따뜻한 설날 되세요...^^*
넵 감사합니다 ^^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없던 입맛도 돌아오겠습니다.^^
전에 낮시간이면 늘 외근을 하면서 생배추를
사다가 삼겹살을 구웠는데....
먹을 수는 없고 입맛만 남았습니다.ㅎㅎㅎ
다녀갑니다.

봉사,
어떤이들은 시간 낭비라고 일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봉사단을 십수년 바라본 저희는 절대낭비
하는 시간이 아닌 정말 국내에 머물면서 얻을 수
없는 엄청난 사고를 배워오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우물안의 개구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귀한 체험
을 할 수 있었기에 그 마음의 크기와 시각이 다
른 사람보다 훨씬 넚어지고 예리해 진 것을
보았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굿 뉴스코 봉사단의 앞날이 참으로 밝고 아름
답다는 것을 본문의 체험으로도 알 수 있습니
다. 귀국발표회 전국 투어 많은 응원 바랍니다.

설을 맞아 오랜시간 헤어져 있던 가족, 친지만
나시고 덕담나누식 바랍니다.
멀리 계신가봅니다.
배추가 없는 곳인가봐요.
오래 계실 것이면 씨앗을 가져다가 심으시는 분들도 있던데...
마음에 그럴 여유가 없으시겠지요.
아니면 당분간 그 곳 음식에 입을 맞추는 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귀국발표회라니...
돌아오시나요?
우물안 개구리 안 되지요...ㅎㅎ...
epika님도 즐거운 명절 되세요....^^*
오래만에 헤어졌던 일가친척도 만나시고
즐거운 설 보내세요.
"평산' 선생님!
아~~~
야촌님, 반갑습니다...ㅎㅎ
어느 덧 2월이 되었네요.
명절도 있고 짧은 2월이니 뜻깊게 지내야겠습니다.
친척들 만나야지요.
야촌님께서도 아름다운 덕담들 많이 들려주시고...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8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잔의 여유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향이 나는
그런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단 생각 해 봅니다.

         -좋은 글-

행복하시고 편안한 설명절 맞이하시길>>>
-불변의흙-



비가 오니 건조했던 시기에 좋습니다.
즐겁고 넉넉한 명절 되십시오!...^^*
우리 고향에서는 저 생배추로 부침개를
하면 달콤하고 쫄깃하고
엄청나게 맛나요...ㅎ

며칠 전에도 부쳐 먹었답니다...ㅎ
경상도가 그렇다고 들었어요.
저도 해먹어봤더니 고소하고 좋더라고요,
차례 때는 배추잎에다 동그랑댕 반죽 입혀서 부침개하면 고급스럽고 맛있습니다.
어머님은 치아가 안 좋으셔서 배추 잘게 썰고 파도 쫑쫑해서 부침개 해드렸더니 좋아하셨습니다.
배추가 생각보다 부드러운 맛이 나기도 합니다?...ㅎㅎ...
즐거운 명절 되세요, 안단테님~~~^^*
어제 제목만 보고 지나쳤는데
오늘 큰집에 가서 저렇게 노란 배추로
물김치를 담으셨던데 맛이 정말 좋았어요
이 글이 생각이 났어요
그냥 먹어도 정말 맛이 좋아 입맛을 돋구어 주는데
평산님의 일기속에 더욱 맛 있음이 가득합니다.
설 지나면 저도 많이 먹어야겠어요
즐거운 명절 이셨어요?
김장김치가 있어서 생배추는 먹을 생각을 못 했습니다.
먹어보니 배추잎에서 나오는 물은 어느 누가 따라해서 만들어낼 수가 없겠더랍니다.
아~ 이런 이유로 드시는 구나가 느껴졌어요.
아버지께서는 워낙 채소를 좋아하세요.
별명이 염소십니다...ㅎㅎ
물김치 해서 저도 설날 아침상에 놓았었지요.
대형마트에서 며칠 전 한 통에 300원에 팔더라고요,
세상에나, 놀랐지요...^^*
눈오는 겨울에 고구마를 쪄서 신건지(동치미) 국물 떠먹으면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은
아마 죽을때까지 그 맛 못잊을거 같아요. 그때 맛을 지금에서는 안느껴지네요 ㅎㅎㅎㅎ
달짝지근한 노란 배추속....아삭아삭 염소처럼 그냥 먹어도 시원하지요 ㅎㅎㅎㅎ
생배추값 오르겠네요 ㅎㅎㅎㅎ
명절 즐겁게 보내셨어요?
맛이 변했는지 입맛이 고급스러워 졌는지 그 맛이 나질 않지요.
헝그리정신이 사라져서 그럴까요?...ㅎㅎ
염소라는 말씀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친정아버지 별명 이시거든요.
워낙 채소를 좋아하십니다.
상추가 나오는 봄부터 여름날에는 한 소쿠리를 다 드실 때도 있었습니다.
요즘에 배추를 갈아엎는다는데 먹어주는 것이 애국이기도 합니다.
며칠 전 한 포기 300원에 팔아서 놀랐습니다.
친척들 봐서 반가웠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즐겁기도 합니다..^^*
즐거운설명절잘~보네셨나요?
이제는 찬물로세수해서 께끗한마음으로일상생활로돌아가야겠네요?
그레두이번설명절에는춥질않아서다행이였따구보는데?칭구님들은어뗐나요?
입춘도지났구     어제뒸뜰에나가보니청미래가뽀록뽀록새순이올라오더군요?
우리님들이제봄은금방닥아올껍니다 우리봄마중나가요~
청미래는 덩굴식물인가요?
남쪽에 사시나봅니다.
서울은 오늘 아침 영하 10도로 내려갔어요...ㅎㅎ...
지금은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동넨 쌈배추나,배추쌈은
양념한 된장,그라이 쌈장으로 먹어요
평사님 글 보니 신문지로 싸서 넣어둔
배추 꺼내먹어야 겠다
하야니님~~~
그 후로 건강이 현저하게 좋아지셨나봅니다.
반찬도 해드시나요?
와~~ 놀랍습니다.
생배추는 경상도 분들이 즐겨 드시는 것 같아요.
가공하지 않아도 맛있어서 쉽고요,
만들수 없는 국물이 가득해서 좋더라고요...^^*
ㅎㅎ
이제야 생배추맛을 알게 되셨구나
저는 어릴때부터 맛을 알았어요
요즘엔 배추전도 맛나던데
배추전, 배추쌈,강된장.ㅎㅎ
속이 편안하고 맛도좋고 최고지요.
햇빛님, 명절 어떻게 보내셨어요?
몸도 시원찮으신데 이런 저런 일하셨겠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먹어보았습니다.
배추전도 작년에 처음 먹어봤는데 그동안은 동그랑땡 반죽을 입혀서 부침했었어요.
말씀처럼 속이 편안하고 간식으로도 좋았습니다.
양치질이 자동으로 되는 느낌?...ㅎ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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