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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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반성합니다! | 일상 생활문
평산 2019.02.10 14:29
젊은 어느날 우연히 뱉은
내 말 한마디로 인해
구설수를 호되게 치룬
기억에 이따금 저도
느닷없이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특히나 친구들과 수다한 날은
돌아오면서 평산님의 글처럼
고개 숙여 보곤 합니다

평산님의 이런 모습이 아름답네요
안단테님,
마음이 편안해지려고 하는 것이지요.
반성이 있으면 아무래도 다음번 행동에 변화가 조금이라도 있더라고요,
차분히 가라 앉히고 이야기 해도 되는데...
기분대로 하다보니 실수가 나오고 꿈도 뒤숭숭했어요...ㅎㅎ
말보다는 글이 다듬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더불어서
저도 반성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잘못도하고 그런거지요.
다만 내가 무심코 건넨 한마디에
상대방은 깊은 상처를 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저도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빗방울때리기님~~
충분히 하지 않아도 되는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내려앉았어요,
전화가 없으면 즐겁게 지냈을 텐데 전화가 와서 오히려 속상했어요.
이를테면 거절하는 방법이 곱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뭐라고 해야 할지 요령이 없었고...
우물쭈물하다가 욱~ 했지요...ㅎㅎ...
누가 불러줄 때는 나가야 한다는데 나름이겠지만..
요즘 햇빛을 덜 쬐서 그런가 귀찮아집니다...^^*
거절은 냉정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에겐 약이 되기도 합니다.
우선, 빗방울때리기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나이차이가 나니 나름 어려워서 우물쭈물하다가...
냉정한 말이 나왔기에 아차 했습니다.
행여 가지를 쳐야하는 경우라면 그래야겠지요?
아랫사람이면 신경을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남녀관계인가 봅니다. ㅋ
아무튼 세상사는 앞일을 모르는법
특히 사람과의 관계는 평산님처럼 신중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단순히 남녀이면 반성 안 했을 것 같아요.
학연, 지연이니 만날 확률이 높거든요...ㅎㅎ
같은 말이라도 곱고 차분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산책하면서 반성하면 좀 좋아지더라고요...^^*
[ 이런 모습이 본래의 나일 수 있어 ] 라는 대목에서 自由를 느낍니다.
본래의 자아를 너무 억제하고만 살면 병 걸립니다.
모처럼 족쇄를 풀어놓은 일이 있다면 잘 하신 거라고 봅니다. 얼맛동안은
개운하시지 않을까요.
본래의 자아(?)가 느꼈을 자유로움, 가타르시스......
그거 종종 필요하지요. ㅎㅎ
평소 조신하게만 살던 평산님이라면 상대도 이해할 겁니다.  
억지했던 내면 자아를 위해 잘 하신 일.. (뭔지는 몰라도)
전화위복의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ㅎ

어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oolwise님, 반갑습니다.
'이런 모습이 본래의 나일 수 있어...'
의 대목에서 자유를 느끼셨어요?...ㅎㅎ
말씀처럼 자유로움의 카타르시스라 하시니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그런 경우는 미련이 남아도 속이 시원하잖아요...ㅎㅎ
전혀 시원하지 않고 후회스러웠어요.
다듬어지지 않은 나의 모습이구나!
잠재적으로 이런 모습이 언뜻언뜻 보이니 멀었구나! 했지요.
뜻은 전해졌겠지만 말이 나가면서부터 반성이 되었습니다.
억지했던 내면자아는 그러고 보니 있었습니다...ㅎㅎ
새해인사, 감사드립니다...^^*
참는것도 수양인데
가까운 사람일 수록 잘해야 하는데
더 상처를 입기도 하고 주기도 하지요.
청산님의 글처럼 그렇게 조심스러웠나 생각해 봅니다.
네, 베로니카님 참는 것도 수양이지요.
여전이 부족함이 많아 그렇습니다.
중요한 이야기면 모르겠는데 하찮은 것으로 조심성이 없었으니,
나에게 실망하여 다짐하는 뜻이었어요.
그렇다고 앞으로는 그런 실수가 없겠는지요,
돌다리를 한번 두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잘지내시나요?
세상은 언제나 당당하게 살아라고
외치지만
삶은 늘 후회의 연속이지요
평산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배려심과 이해심이 풍부하신 분들일겁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호탕하게 웃으실겁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세요
반갑습니다, 참신한신사님!
위로해주시러 오셨군요...ㅎㅎ...
삶은 후회의 연속이라~~~
그렇기도 하지요?
그 후회들은 앞으로 나아가게 할 테고요,
작은 일로 속내를 드러내서 스스로가 부끄럽더라고요.
늘 좋은 일들만 가득이라 하시니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리며 편안하신 밤 되세요...^^*

평산님~
마음을 셀카로 찍으셨습니다.
셀카를 찍고 나면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고 맘에 들지 않기도 하는데
그런 마음을 솔직히 마음 거울에 비추시며 스스로 다독이시니
참 멋지십니다.
물소리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자랑하는 공간으로 여기고 싶지 않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겉치레를 벗고 싶더라고요,
멋있으려고 그런 것은 아닌데 감사드립니다.
그대로를 써 놓았다면 생생하고 사실적이었을 텐데요,
글은 역시 한 박자 쉬고 나오는 것이라 시시하긴 하지요?
그 사이에 반성했고요...^^*
   조용히 두번씩 반복하여 읽고 갑니다
멋대로의 해석이 두렵습니다
멋대로의 해석이 재밌지요.
제가 사이다처럼 톡 쏜 적이 있어 passion님의 사고를 붙잡았군요...ㅎㅎ..
겨울이라 모든 것이 움츠려듭니다.
먼지도 값을 하고 있겠고요,
자유로운 영혼은 역시 홀로 있을 때인 것 같아요...^^*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그져 새봄이 오는날만 기다리지요 ~~
ㅎㅎ
저도 어제는 아들녁석한테 말실수 하는 바람에 혼났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무심코 던지는 말에 상처 받는다네요
녀석에거 미안하다 사과했지요 ㅎㅎ
그래도 지금생각하면 잘 해ㅆ다는 생각을해요
한번씩은 그렇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여깁니다
속이 후련하기도하고 ㅎㅎ
햇빛님...
그 기분 알 것 같아요...ㅎㅎ...
행여 조바심에 엄마가 걱정해주셨겠지요.
아들이 다 커서 상처 받는다 이야기 했군요...ㅎㅎ
미안하다 사과하신 햇빛님이 멋지십니다, 속으로는 시원~~~ 하셨구요?
저도 급하게 사과는 했는데 결말이 매끄럽지 않았어요.
마음 한 구석에 시원함도 있었습니다만 편치 않더라고요,
내가 편안하려고 반성도 한다 싶습니다...^^*


하하 평산님 제가 평산님 푸로필에 답글을 부치려다가 또 실수 할까바 조심 스럽게 물러 갔습니다 왜 평산님 만에 블러그 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솔직히 저 한자 보다 소나무가 몇배 아름다웠거든요 요새 저는 위태로운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노인인데도 깝죽거리며 돈좀 만진다고 그러나 언제 한번 화장터에 가보세요 그보다 미인 미남이 그냥 사라져서 화덕에 들어 갑니다 저는 인생을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신..제가 글도 썻지요 ^^
소나무를 저도 좋아하는데요,
배경이 여름소나무라 겨울로 잠시 바꾼 것이랍니다...ㅎㅎ...
겨울소나무로 올릴 것이 적당한 사진이 없어...
글로 대신 했지요...^^*
아하 참 그 소나무 멋집니다 정말로 ㅎㅎ
저도 비슷합니다.
술을 못 마시니 앉아있는 시간이 지루하고요.
공감대 형성되지 않으면 모든 시간이 헛되다 싶어요.
어우렁더우렁 산다는 게 쉽지가 않네요.
그 마음 알고 말고요.
만나서 맛있는 거 얻어 먹고 웃다가 집으로 오는 것도 한 두번이나 재밌지요.
정말 시간 낭비에 이제 몸도 피곤하더랍니다.
혼자일 때 오히려 자유롭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반성?
우리는 모두 반성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 느끼지를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평소에 잘하는 것 같은데도
후회와 반성이 따라다니지요^^
지금도 반성중입니다^^
평산님은 마음이 넓으시고 예쁘셔서 신도 용서 하실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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