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일상 생활문 (348)

26
2019/02
모피코트 | 일상 생활문
평산 2019.02.26 14:35
모피는 일단 고가의 옷이니
평산님께서 과감하게 입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치수에 맞게 잘 수선하시면 좋을 듯도 합니다.
하긴 요즘 겨울철은 한파라고 해도 합쳐서 일주일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스키복의 경우도 서양 사람들이나 유럽 사람들의 치수가
우리와 달라서 바지 길이나 상의는 팔 길이를 수선해서 입는데
저희들은 거의 수년 동안 서울 수선 전문점에서 합니다.
밑단을 자르는 수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옷의 모양이
변형되지 않게 봉제선을 따라서 감쪽같이 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수선비는 약간 비쌉니다.
전화번호 알려 드릴테니 문의해 보십시오.
신사동 영수선 010 7963 6780입니다.
아~~~
빗방울때리기님, 감동입니다!
전화번호까지 주셨네요...ㅎㅎ
신사동이면 비교적 멀리 않은 곳인데 서울에 살면서 이런 안내를 받다니 송구스럽습니다.
스키복 수선을 하시는군요?
검색해보니 과연 유명한 곳인가봅니다, 모피옷도 하고 있고요.
말씀처럼 겨울이 짧고 춥지 않아서 두꺼운 모피는 실용성이 떨어져서요.
수선을 했는데 널널하지 않은 옷장에 넣어놓기만 할까봐 망설여지더라고요,
이제 슬슬 비워야 할 시기에 하나 더 쟁이는 것은 아닌가 하지요.
허나 어머니께는 서운하실까봐 사실대로 말씀 못드리겠더랍니다...ㅎㅎ
우선 옷은 가져와야겠고요,
수선은 생각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키복도 국내산이나 일본산은 치수가 맞는데
유럽이나 미국쪽은 길이가 길어서
수선을 해서 입어요.
부츠도 그들은 발볼이 좁고 길어서
우리가 신을려면 성형을 해서 신어야 합니다.
아무튼 다양하니까 그렇게저렇게 맞춰입습니다.
방학 내내 타는 친구는 스키복을 일년에 한번 사는 것 같더라고요,
여름에 휴가도 절약하며 돈 모았다가 겨울에 쓴다고 합니다...ㅎㅎ
요즘은 딸도 데리고 다니더라고요,
한달 살이 하면서 강제는 아니지만 밥도 돌아가며 한다고 들었습니다.
스키를 많이 타는 나라의 복장이 아무래도 훌륭하겠지요.
태극기를 달려다 먼지가 많아서 달지 않았네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스키하우스나 콘도, 아파트 같은델
시즌방이라고 해서 단체로 빌리는 경우인데
90일~120일을 계약합니다.
평수에 따라 틀리지만 보통 500만~1300만원 가량 하는데
젊은이나 동호인들은 여럿이서 머릿수로 나눕니다.
주말에 있는 사람, 주중에만 있는 사람 이렇게 서로
배정을 받아서 복잡하지 않게 조율을 합니다.
늘 2,3명은 상주가 되겠지요.
저희 멤버들 같은 경우는 2~3명 소수만 있습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거추장 스러운것이 싫은게지요.
저는 거기서 더욱 따로인데 10여분 차로 나와서...
집에서도 집사람은 침대 저는 바닥에 요를 깔고 자는 지경이니까요.ㅋ

스키는 올인하지 않으면 잘 탈수가 없어요.
교사나 학생들이 방학이란 이점때문에 다소 유리하고요
그보다는 시즌방에 거쳐하는 사람들이 잘 탑니다.
최소한 3년은 그렇게 올인을 해야 남들보기에 "아 좀 타는구나~" 정도입니다.
잘 탈려거나 잘 타는 사람들은 여름에 해외 원정도 30~60여일 갑니다.
일주일 정도 가는것은 그냥 맛만 보는 것이고요.
우리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냥 언젠가는 가야지 하는 정도입니다.
이상 그곳의 분위기 였습니다.
들려주신 이야기, 재밌습니다...ㅎㅎ
해외 원정도 가는군요?
선수들만의 이야긴가 했네요.
골프처럼 알프스나 히말라야에가는가봅니다.
핀란드나 노르웨이도 발달했을 것 같아요.
길도 없는 산악지대에서 내려오는 사람들...
햐~~~ ㅎㅎ
위험이 따르는 가운데 스릴이 엄청 있을 듯 했어요.
보는 사람도 조마조마한데 착지할 때는 안도감이 오며 시원하더랍니다.
스키를 타려면 돈이 든다는 생각인데 ..
방도 혼자 쓰시고...
지방의 유지신 듯합니다...^^*
돈은 없고요~
10분 거리에 학원하는 후배가 있어요.
조용하고 깔끔한 방이 있어서 거기서 거처를 합니다.
ㅎㅎㅎ~행복한 고민이라고 해야할지
별다른 고민에 저도 갑자기
생각이 많아 집니다.

직장 다니던 어느해 거금을 주고
하나 사입었지요
그 후 입을 일이 나서지 않네요
어쩌다 겨울에 결혼식이라도 있는
곳에 한두어번 입을까 말까하네요

자동차가 있으니 추운데 걸어갈
일이 드물더라고요~ㅎ

조금 더 나이가 지긋해지면 가볍고
따뜻한 모피도 필요할듯요

수선해서 두었다가 이 다음에라도
입어보시는 것이 좋을까합니다~ㅎ

안단테님,
행복한 고민거리 아니었습니다...ㅎㅎ...
저는 평소에 많이 걸어다니지만 간편한 옷을 입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친구들 만나도 행여 결혼식에 가더라도 모피 생각은 못 해봤습니다.
있는 옷에서 깨끗하게 입고 가자 하지요.
요즘에는 모피 옷이 가볍고 디자인이 여성스럽던데요,
롱코트라 길고 무거운데 고쳐도 입을까 싶어서 망설여집니다.
다행인 것은 무게 나가는 짐이었다가 점차 가볍게 생각하게 되어 그렇습니다.
이렇다 입을 옷은 마땅치 않아도 장농 안이 복잡하잖아요.
버리려도 다시 챙기게 되고요...ㅎㅎ
사실 거리에서 이런 모피 옷 입고 걸어다니는 사람도 못봤어요.
롱코트라 더욱 그렇습니다.
어머니 장농은 넉넉해서 일단 넣어두시라 했는데 ...
제가 안 가져갈까봐 신경이 쓰이시나봅니다...^^*
이왕지사
그렿게 된거
입으시지요

과감하게ㅋㅋ

또 멋있게 입으시면
되거든요

내가 입고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면
그것 보다 좋은거
없겠지요
펄님~~~
수선해도 입을 만한
추위가 없으면...
봐주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 자랑하며 ..
하염없이 걸어야 할까요?
일단 실용성이 없어서 망설입니다.
옷 입고 어디 갈 일도 없을 듯 하고요...ㅎㅎ..
북위 50도 정도에서 산다면야 얼른 수선해서 입어야지요.
원래 멋쟁이 아니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여름인들 어떠하리요
평산님을
인품이 좋아
옷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사람이 좋으면
무조건 좋아 보인다~~ㅎㅎ

인터넷으로
수선 잘 하는 곳
알어 보세요
여름에도 입고 다닐까요?...ㅎㅎ..
요즘은 조끼로 입거나 후드 형식으로 고치고 ...
가볍고 얇게 수선하더라고요,
고치면 한번 올려볼게요.
궁금했는데 어머님은 어떠신지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저희집 가까운
요양시설에서 모시고 있어요
가끔 식사를
못하시면 제가 가서
숟가락으로 사과도
긁어서 드리고
발포 비타민 녹용 식욕 돋구는 트레스탄
홍삼정 겨우 드시게 하고

오늘도 식사 안하신다고 해서
애기들 처럼 간장에 참기름 넣고
김밥을 초밥처럼 꽉 눌러서
씹는 중간 중간
베지밀로 목 축여 드리고
하여튼 겨우 3분에2공기 드셨네요

나이 들수록 추위 타는데
수선 예쁘게 하여 입으시지요

더 나이들며 무거워서라도 입기 어려울듯
지금이 딱이네요
하야니님~~
나이 들면 정말 무거워서라도 입지 못할 것 같아요.
잘 보셨습니다...ㅎㅎ
언제 사셨는지, 외출을 못 하시니 며느리줘야겠단 생각을 하셨나봐요.
작년까지도 전혀 이런 말씀 없으셨거든요.
올처럼 춥지 않으면 수선해봐야 입지 않을 것 같아서
우선 비용과 실용성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요즘은 단순하게 디자인해서 입더라고요,
허리에 주름을 넣기도 하고..
모자를 달아 가볍게 입는 추세였어요...^^*
어느집이나 장농속에 밍크 코트 한벌씩
남들이 입으면 부러워서 나도 사고 너도 사고
막상 구입후에는 그렇게 입고 나설곳이 ~~
그러다가 유행때문에 촌스러워서 못입고,
아무리 추워도 모임 성격상 사치스럽다고 시샘할까봐 못입고 ~
나이들면 무거워서, 낡아서그렇고 ~~

주위에도 밍크코트나 귀금속등은 며느리등 가족들에게
대물림을 하는것을 종종 보는데
아무래도 정이 가는 자식에게 더 주고 싶다더군요
ㅎㅎ, 가장 가까운덧 하면서도 천리길처럼 먼것이 고부간이라는데
어쨌던 밉게 보이지는 않았나 봅니다

과거 성수대교 옆 압구정 한양아파트 앞 상가에
오영자 모피가 유명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포탈 검색해보니 그분과 모피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아유~~ 세월탓인가?. 그분 나이먹은 표시가 확 나는군요
지금쯤 70대 후반???. 그 당시에 압구정 사모님들 모피 수선할려고
그집에 줄을 섯다는데 ~~
벌써 30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즐겨하는 옷도 아니고,
낭군 하는 일도 그렇고 해서 입으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거금 주고 사는 것도 망설여지고요.
압구정동 모피가게까지 기억하시는군요, 처음 들어봅니다...ㅎㅎ
집앞에 새로 생긴 수선집, 끝까지 읽어봤더니 모피도 한다고 써있더라고요,
일단 수선비나 알아봐야겠어요,
어머니 뵈러 가면 어렵지 않게 이야기 합니다.
병원에 계셔도 목욕탕에 가도 딸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지금은 맛있는 것도 모르시고 많이 드시지도 않으니..
말벗이 최고 같았어요...^^*


만만하게 입을 옷이 아니라 저는 버거워 모피는 생각도 않았는데 ㅎㅎ
맞게 입을려면 수선이 최우선이겠네요
어쩌나.ㅎㅎ
그러게요, 햇빛님~~~^^
저도 같은 생각이랍니다...ㅎㅎ
만만하지 않고 버겁지요?
더욱이 동물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징크스 같은 것이 있어서요,
개고기 먹는 것이라든가 이런 모피 입는 것...
쉽지 않더라고요!
봄이 오려는 모양이에요, 기온이 따스합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갖다 입으셔요 리폼도 요즈음 잘 하더군요 저는 라쿤털 리폼 했는데 올겨울만 입으면 버려야 겠어요 감이 헤어지기 시작해서 자전거도 그렇고 옷이 날개 입니다 좋은 자전거는 틀려요 힘안들이고 잘 갑니다 자동차도 그렇고 저것 멋집니다 정말로 ..갖다 입으세요 저희 어머니는 겨울에 여우 목도리 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지금 은 제가 그것이 비쌀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라쿤털이 뭔가 했네요...ㅎㅎ...
너구리털이라 비싸다고 나옵니다.
그러고보니 올겨울에목도리를 시누님이 주셨는데 너구리라고 써있어요.
걸치면 부드럽고 따스합니다...ㅎㅎ...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목도리 자주 해요.
목이 제일 취약지구락서요...^^*
네 건강이 최고랍니다 제가 그래서 돈은 적어도 그런 자리를 찾는데 너무 없답니다 돈에 맞추는게 아니라 덜힘드는데 맞추고 있어요 3년만 하면 될것 같은데 ㅎㅎㅎ
신은 노력하는 자를 저버리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거저 바라면 혼나기도 할 거에요...ㅎㅎ
그러나 1마리의 양까지 보살피려는 분이니
늘 몸 챙기시고 힘내세요...♡
동물 보호 어쩌고 하면서 안 입기도 하지만
있는 거는 입어야겠지요?
특별히 고치지 않아도 적당히 맞다면 그리 유행타는 옷도 아니니까
겨울에 입으셔도 될 것 같아요.
비싸고 좋은 옷이 분명하니 일단 모셔놨다가 나중에 입으시는 걸로요~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화순 가셨던 곳 한번 보려고요. 내일 화순가려고요.
봄볕이 오네요. 좋은 날들 잘 보내시길요~!
제비꽃님, 요즘은 모피가 가볍게 나오더라고요,
그런 것이면 입을만 하겠던데요,
동물보호면에서도 그렇지만 낭군 하는 일이 그래서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개고기 먹고 치료하시는 분들 안 좋은 일이 꼭 일어난다는 징크스가 있어요...ㅎㅎ
어떤 집은 불이 났다나요?
재활용했던 가죽이 얇아서 오히려 수선하기 좋았을 텐데요,
당시에 짐이 된다는 생각이었으니 철이 없었다고 봅니다.
지금쯤 화순으로 향하셨겠네요.
즐겁게 다녀오세요!... ^^

모피 때문에 한동안
말이 많았었죠.

평산님은 생각이
좋은 쪽으로 기우나 보네요
요즘은 인조 모피도 천연 모피
못지않게 잘 나온다고 하더군요

예나 지금이나 모피는
부의 상징인 것은
맞는 것 같네요

금년도 벌써 2개월을
소비했네요
뜻깊은 3.1절 100주년
잘 보내세요
어제 영화"항거"와
"자전차왕 엄복동"을 관람했는데
일본이 우리에게 저지른 만행이
분노를 참을 수 없게 만드네요

대한 독립
3.1절인데 먼지가 많아서 국기는 달지 않았습니다.
제일 심한 날인 듯 싶어요.

모피 입을 생각은 못했습니다.
비싸기도 하고요,
남군이 하는 일이 동물과 관련있으니 당연하다 여겼지요.
지금 있는 옷들만 해도 유행에 민감하지 않으니 깨끗하게 입으면 그만이고요,
어쩌다 입으려고 욕심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거동을 못하시니 행여 돌아가신 후 버릴까봐
저에게 주시고 싶으신가봅니다.
두꺼워서 수선을 해도 입을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세로나온 영화들 두 편이나 보셨군요.
제목만 봐도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다섯가지*

하나 -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며 그만큼 삶은 성숙해진다.

둘 - 권태로울 것

권태로움은 아무 것에도 애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느끼는 것이다. 우리를 가두어 놓는 온갖 것들을
느긋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서서 바라보며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켜고 만족스런 하품도 해보자.
그러나 '권태'는 세상을 보다 성실하게 살기 위한
것이므로 언제나 절제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셋 - 기다릴 것

자유롭고 무한히 넓은 미래의 가능성이 자신에게
열려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자. 내가 꿈꾸는 것이
삶 속에 들어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조바심
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면 미래는 곧
눈앞에 활짝 펼쳐질 것이다.

넷 - 마음의 고향을 간직할 것

마음 깊은 곳에서 희미하게 퇴색한 추억들을
떠올려 보자. 개울에서 발가벗고 멱 감던 일,
낯설음에 눈물짓던 초등학교 입학식, 동무와
손잡고 걷던 먼지투성이 신작로... 지나간 흔적
속에서 우리는 마음의 평안과 삶의 애착을
느끼게 된다.

다섯 - 글을 쓸 것

마음속 진실이 살아날 수 있도록 조금씩 마음의
소리를 글로 써 보자. 자신의 참 모습에 가까이
다가서려면 인내와 겸손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꾸미고 살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마음속 깊은
곳의 진실에 귀기울여 보자 >>>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멋진 글이네요.
모조리 읽어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허허허
모피가 푸대접 받는 것도 신기합니다.^^
하긴 요즘엔 모피를 찾는 분들이 많이 줄었지요.
그래도 어머님이 주신거라니.....부럽...^^
다녀갑니다.


세 살버릇 여든까지.....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진리의 소리인가보다.
사람의 습관은 어려서부터 고정되기 시작해,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고형화 되어간다.
그러면 자신에게 맞는 옷처럼 자신의 굳어진
습관을 고집하는 삶을 사는이가 대부분인데,
어려서 부터는 아니더라도 잘못된 습관을
조금씩 바꿀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은 이웃에
좋은 인상을 남길뿐 아니라 존경받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마음은 잘못된 것일까?
아니면 정말 옳은 생각일까.....!!!!!

아름다운 삶을 위해 다른 사람이 보는 나를
발견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호호호~~ ♬
날이 따뜻해져서 그렇기도 합니다.
올 겨울도 이만하면 춥지 않았잖아요.
몽골 초원에 살면 쓸모가 많은 텐데요,
이제 따뜻한 곳에서 가볍게 입고 살고 싶습니다.
부러우셨어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상담은 해봐야겠습니다...^^*
모피코트^^
한때는 엄청 고가여서 부의 상징이기도 했는데.....
진도모피라고....아직도 그 회사가 있는지...ㅎㅎㅎ
그래도 잘 수선해 두시면요....     유행은 몇십년 단위로 다시 돌아온다니
그때 폼나게 입으세요 ㅎㅎㅎㅎ
그런데 갈수록 날이 따수워 지네요...ㅎㅎㅎㅎ
예전에   제가 썬그라스를 하나 생겼는데....
아, 이제 오픈카 캐딜락만 생긴다면....하였던 생각이나서
혼자 웃엇답니다 ㅎㅎㅎㅎ
저도 예전에 모피코트 하나 있었는데
별로 안 입게 되더라고요~~
장롱만 지키고 있던 모피를 저희 집 일을 도와주시던 분께 선뜻 드렸는데
가끔 한번씩 고쳐 입었으면 괜찮았을까? 하는 욕심? 이 나기도 했지만
아마도 그 비용으로 그냥 편한 옷 한 벌 사 입었겠다 하며 마음 내려놓았던 기억이 있네요
문득 평산님어머니과 평산님의 마음에서
제 마음이 보인듯 싶습니다.^^
햐~~고민이 되겠습니다. ㅎ
저는 무거운 옷을 입지 못해서 모피를 사지도 않으면 고가라서 입을 수도 없는데
요즘은 가볍게 나오더라구요.
조끼정도는 사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거 또한 한겨울엔 입지도 못하고요.

가방을 수선의뢰했는데 끈 다는데 12만원이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가방도 리폼해 볼까 가져갔다가 그 가격에 혼비백산하고 다시 들고 왔답니다.
수선비도 만만치 않는지라 가성비를 따져보시고 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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