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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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그만 퍼뜨리자! | 일상 생활문
평산 2019.03.12 16:59
주홍빛 꽃을 피워낸 군자란이
평산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아주 무럭무럭 자라고 있군요...^^
난향님,
봄바람이 불었지요?
반갑습니다...ㅎㅎ
군자란이 번식을 잘해서 이제 그만하라고 했답니다.
자손을 퍼뜨림은 생명에 위협을 느낄 때 더 강하다는데요,
더 이상 늘리지 말고 잘 살았으면 싶어서요...^^*
군자란과의 대화...
아주 듣기 좋았습니다.
평산님의 봄맞이는 온화하고
따뜻하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먼지가 있는 날은 집에서 누리고...
날 좋으면 뒷산이라도 가서 봄맞이 하는 것이지요...ㅎㅎ
군자란은 옆구리에서 싹이 잉태되더라고요,
작년 가을에도 하나 심어서 화분이 세개 인데...
가을에서 요번 봄이면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또 생겨서 놀랐답니다.
씨앗으로의 번식은 심어봤으나 실패했습니다.
번식 그만하고 엄마나 잘 자랐으면 싶어요...^^*

자손낳느라 고생한 엄마
이젠 쉬어야겠어요
옆구리에 영양제 하나
꽃아주세요 기특해요
작년 가을에 이어 올 봄에 또 싹을 가지니...
몇 개월차인데 무리가 되는 듯 합니다.
저에게 충성하느라 그러는 것이면 말리고 싶어서요...ㅎㅎ..
그러고 보니 영양제를 준 적이 없네요?
우유나 요구르트에 헹구어 달걀껍질 당궜다가 줍니다...^^*
식물이나 동물이나 하하 주인을 잘만나야 됩니다
우리 옆집 참 딱헤요 모르니 방에서 맛있는 것 먹이는지 모르나
운동 한번 못시키고 피난 살이 ? 하는 치아와 아무리 그종류가 방에서 키워도 되는 종류라지만
내가 보기에는 아닐것 같음 ㅎㅎㅎ
청해님, 문장을 잘라서 쓰시니 보기에도 좋고 읽기도 좋습니다.
계속 이렇게 하시지요? 감사드립니다...ㅎㅎ...
운동 시키는 것이 좋지만 주인이 혹시 운동을 하시지 못하는 상황일까요,
자손 퍼트리지 말고 이제는 스스로가 튼튼해지길 바란답니다.
일찍이 두 개로 만족했는데 4개가 되려고 하네요..^^*
군자란 예쁜 종류 입니다 꽃도 예뻐요 ^^
예전에 중간지점에서 어머니와 만나 헤어지기 아쉬워서...
양재동 꽃시장에서 군자란을 하나씩 샀습니다.
세월이 오래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네 ^^평산님 닮은꽃 ^^
군자란의 자식 번식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평산님 ! 반갑습니다~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하네요^^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나누시기 바랍니다!

                         - 타임리스 드림 -
타임리스라...
시대를 초월하셨단 말씀이신가요?
반갑습니다...ㅎㅎ
봄이라 꽃도 피고 식구들을 자꾸 늘려가네요.
이제 그만 그만...^^*
소소한 일상에서도 맑고 공감하는 얘기를 제조하시는
창의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절기가 빠른 탓인지 봉은사에 홍매화가 활짝 피었다는 소식이군요
봉은사 홍매화!
사진으로 봤지요.
색이 진하고 아름답더라고요.
옆구리에 새롭게 돋아난 싹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네요.
기온이 올라가니 쑥쑥입니다.
자손 그만 퍼트리고 엄마가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오늘 지인과 주변 식당 선약으로 가면서 홍매화 감상후 사진 몇컷 찍오겠다고
스스로 생각해놓고도 식사후 깜박하고 그냥 왔습니다
이젠 나도 모르게 머리도 허리도 무릎도 식어가고 있나 봅니다 ~
책도 주요내용은 한번 보고 넘어가기보다는 2~3번 읽고 형광색으로 줄을치고
워딩을 하는 등 과거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완전한 제것이 되는군요   ㅠㅠㅠ
  
한번 더 가시면 되지요...ㅎㅎ...
가까우시잖아요....^^*
오늘 많이
추워졌습니다
울집에
어머니가
아끼시고 키우시던
군자란
언제 부턴가
보이지 않터군요
아주 잘 키우셨네요
네, 추어져서 공기가 맑으니 한편으론 좋았습니다.
여고모임에 명동 다녀왔어요.
외국인이 많이 보였습니다.
물건들도 길가에 쌓이고...
불황이 없어 보였어요.
바람 쐬러 다녀왔지요.
어머님 군자란이?
연세가 드시면 꽃들도 돌봄이 적어
그렇더라고요, 저희 어머님꽃도 그렇습니다.
빈 화분이 늘어가는데 일년초라도 방글거리게
채워드리려고 해야겠어요..^^*
여고모임
이름만 들어도
제가 설렘니다
이수미 여고시절 노래부터
김인순 여고졸업반까지
그시절
노래도 멋져요

70후반 누님들이 여고모임에서
여행 왔다고 하는데
얼마나 부러운지...ㅎ
남고동창생들 모임도 있잖아요...ㅎㅎ...
어디서 오든 교통이 좋으라고 명동에서 만납니다.
명동성당 앞을 지나요.
처음에는 사람 많은 명동이 무척 싫었는데...
이제 바람 쐬러 간다고 여깁니다...^^*
군자란..
그런까 왕성한 번식력으로 벌써 두번째 화분이 생겼군요
놀라워라..ㅎ
또 매달고있는 저 씨앗.ㅋㅋ
고운꽃도 피우고 귀여운 아기도 번식하고 기특합니다 군자란.
씨앗도 매달고 있고요?
옆구리에 얼마전 조그맣더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네요,
잎이 자라는 방향이 엄마와 달라 복잡하게 보이더랍니다.
이제 그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옆집이면 햇빛님께 분양 하나 하는데...ㅎㅎ...
씨앗이 5개 매달렸는데 하나만 끝까지 버티네요...^^*
군자란과 도란도란 이야기하시는 평산님의 모습에
그만 웃음이 납니다.
평산님의 알뜰하신 마음을 받고 잘 자라고 있으니 참 기특해요

우리집 군자란은 느닷없이 꽃을 일년에 세 번을 피우더니
이 봄에 꽃대를 다시 올리기는 하고 있는데
영 시원찮은 모습이예요
무어든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다 했는데
지난 일 년 동안 너무 많은 꽃을 피웠나 보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년에 3번이면 정말 무리를 했군요.
저희집도 엄마 군주란은 작년에 2번 폈습니다.
그래서 처음 핀 꽃의 열매 5개 중 하나가 매달려 있는 것이고요,
옆구리에 또 새싹이 있어 걱정이 되더라고요,
하나를 더 만들면 군자란 화분이 4개가 되니...
혈기왕성해서 그렇다 해도 이제 본인이나 챙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싹이 조그마했는데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요.
엄마 쭈쭈를 마시나봅니다...^^*
아하~~!!^^
군자란도 저 이뻐하는걸
아는거 같아요 평산님...

도대체
평산님이 못하시는건 뭘까?
급)) 궁금하옵니당~!!^^

^^
오랜만이십니다, 은혜님~~~^^
자꾸만 새싹을 만들어서 어쩌나요.
제가 이뻐해서 그런 것은 아니지유~~ㅎㅎ
엄마가 건강했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올 봄에는 군자란을 새식구로 맞이해 볼까 합니다.
오래전에 군자란이 시들시들하더니 죽어서 그 이후로 안키웠는데 참 이쁘네요.
손 안가는 다육이가 뽀글이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주말 봄맞이로 예쁜 화초들과 이야기 마당을 펼쳐봐야겠어요.
평산님!
비닐을 씌워 주셨다니 저도 올 겨울은 그렇게 비닐 씌워 베란다에서 키웠어요.
우리 집엔 군자란이 이제 벙글어지던데 평산님 댁엔 더 따사롭고 정성이 가득했나봐요.
일찌감치 꽃피워 주황빛으로 물든 집안은 화사한 봄날이겠어요.
식물도 잘 키우시고 멋진 평산님임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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