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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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장소 정하기 쉽지 않다. | 일상 생활문
평산 2019.03.16 14:51
사실 맛집은 모임하기 그닥 편하지 않아서 오래 머물기도 뭐하답니다
그래서 한적한 외곽으로 차라리 차를 타고 나가서 오붓하게 즐기다 오는것도 좋아요
맞아요, 맛집은 그냥 먹고 일어서야 하지요.
가까운 곳에 모여 살면 모르지만 지방에서 기차 타고 올라오기도 해서요,
식구들 움직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좀 더 좋은 곳이 있을까 오전 내내 장소 알아보다가 시간만 보내서 속상했습니다...ㅎㅎ..
작년 이맘때에는 예약한 곳을 물어물어 찾아갔는데 경기도라도 외진 곳이고 음식도 엉망이라
오히려 밝은 도시가 낫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여러 가족이 모일때는
시간과 장소 부터가 난관이지요...
중간지점에서 하려면 마땅한 음식점이 없고...
정말 머리아프셨을 듯 합니다...^^
네, 난향님~~
여러 가족이 모이니 그렇습니다.
일년에 몇 번인데도 장소 정하기가 큰일이더라고요,
시끄러우면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도 못 나누니,
마음으로는 음식점을 하나 차렸습니다...ㅎㅎ...
오전 내내 알아보고 작년에 갔던 곳으로 정하자니 배 아펐어요.
음식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잖아요..^^*
꽃 바람 부는듯 싶드니
시샘달 (음) 2월은 겨울의 끝 달 답게
폭풍과 눈 비로 우리를 잠시나마 추위에 떨게 했지만...

사려 깊던 여심(女心) 안에
춘심이 동하니 이제는 봉긋한 가슴 열 듯
다투어 꽃 피울 것이니 이 아름다운 봄 날에
불벗님들 어떤 꿈을 꾸시는지요?

되 뇌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사각 안의 인연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정성모으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한문용 드림
즐거운 봄날 되세요,
오늘 나가 보니 애기똥풀이 부쩍 자랐더랍니다.
돌나물도 동글동글 실하게 올라왔지요...^^*
옳은 말씀 입니다 그래도 좋은 곳이 있답니다 물색해보세요 ^^
좋은 곳, 계속 찾아보면 있겠지요.
오전 내내 알아봤는데 별 소득이 없고 정신만 몽롱해서 속상했습니다.
쨘~~~ 하고 나타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조용하고 맛있는 곳을 찾으려니 그렇더라고요,
이런 일도 돌아가면서 해야 어려운 점을 알 텐데요,
문자를 일일이 보내다 단체채팅을 하니 좀 수월했습니다...^^*
현대 가든 입니다   745-0545 ^^
청해님, 찾아봤습니다...ㅎ
도시 한복판인데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모범음식점이었고요?
요번에는 정해졌으니 다음에 참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옛동네라 식당 너머로 계속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났어요.
감사드립니다...^^*
네 직원들도 좋습니다 장사꾼 분위기 없답니다 ^^
도로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그렇게 조용해지다니...
마술을 보는 듯한 곳이 많네요.
덕수궁 돌담길도 조금만 들어가면 딴세상에 온 듯 하잖아요.
동네 집들도 아직 그대로인 듯 정답게 보였습니다.
갈비탕 한 그릇 먹고 꼭 걸어봐야겠어요...^^*
네 제 동네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동네 같아요 ^^
가족 모임 장소 잡는 일을
평산님 맡아서 하시나 봅니다.
어르신들이 모이신다면
음식 정하기가 더욱 만만치 않으실테고요.
그래도 얼굴 한 번 보자고 만나는 일이니
맘편히 정하셔도 무방하시겠지만
조금 고민은 되실 듯해요...ㅎ

아자아자~~화이팅 평산님...ㅎ
잘 아는 동네는 쉬운데...
전혀 모르는 동네를 알아봐야하니 그렇습니다.
벌써 몇 십년을 했는데 이제 동생들이 좀 했으면 싶더랍니다.
책임감에 다른 사람은 빠질 수있어도 꼭 참석해야 하고요,
갈비탕 한 그릇 놓고는 휑하니 서운해서요...ㅎㅎ
인원이 많아 더욱 그렇습니다...^^*
ㅎㅎ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해마다 나도 골치가 아프거든요
올해는 더구나 엄마 팔순이라 1박2일 행사인데
당장 식당, 숙박시설 예약을 해야되니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어쩌나....ㅎㅎ
아하..
햇빛님, 어머님 팔순이시네요?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혼자서 식사는 잘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일들 몇 십년 해오니 쉽다 생각하는지 수고했다 이야기 듣기도 어렵고요,
반나절 허탕치기 일쑤여서 약이 오르기도 합니다.
1박 2일 예정이시니 멋진 곳으로 알아보셔야겠어요.
그래도 햇빛님은 언니가 있는데 하시네요, 착한 동상이십니다...ㅎㅎ...
저도 동생이 같이 알아봐주기도 하는데 일을 하니 요즘 바쁘다네요.
마음에 척 드는 곳이 쉽게 발견 되시길 바라겠어요...^^*

가족모임~~
주 업무를 맞다보면 참 어려운 일기도 합니다.
우리도 역시나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처럼
한 번 이용하는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사표내고 싶으신 심정 잘 알지요

연락할 때 카톡의 가족단톡방을 만들어 사용하면
연락하기가 그나마 조금 수월하지요
저도 이것만은 배웠다가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아~~~ 어떤 모임을 책임지는 사람은 장소 구하기가 쉽지 않음을 잘 압니다.
그래도 가족모임은 이해를 하지만 친목이나 기타 모임에서 음식점 정하기는 참 어렵지요.
지난 겨울엔 가족이 중간지점인 덕유산쪽에서 만났구요.
오는 5월연휴에는 강원도로 갑니다.
아버지와 동생이 강원도로 가고 싶다고 해서요.
누군가가 장소라도 정해주니 마음편하네요.

봄비가 오더니 바람이 부네요.
감기가 극성입니다.
건강챙기세요^^*
머리가 띵~~~     ㅎㅎㅎㅎ     그 기분 알고 말고요
가족모임이나 또는 다른 친목 모임도 마찬가지....   각개 사람마다 취향 틀리고 거리도 제각각....
"여기 괜찮네, 가격이나 음식 정갈함이나, 맛까지..." 하는곳     두세군데는 꼭꼭   챙겨놓아야....ㅎㅎㅎㅎ
특히 모임 참석하는 사람들은 그냥 시간에 오면 되지만 준비하고 정하는 사람은
에고~~   몇날 며칠 골몰하지요. 헛허허허
모임 장소는 항상 정하기 어렵지요?
맡은 사람은 여러사람 배려해야 하니 신경쓰일 겁니다.
정해졌다고 하셨으니 지금은 모임후인지 궁금해지요.
서울보다 의외로 주변 도시에 먹을 곳이 많고
가격대비 음식도 잘 나오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임대료 탓도 있어서 그렇겠지만요.
좋은 모임이 되셨을 지 되실 지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저희들 종반간의 계는 4월 20일~21일 영덕입니다.
저는 진도, 총무인 서울사는 매제는 여수였는데
제일 큰 형님이 조카 병원 간병 문제로 부산에서 그나마 가까운
영덕으로 정했습니다.
종반간 13명 중간치들의 모임인데 의견일치가 어렵더군요. ㅋ
각자의 사정이 있어서 참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즐거운 가족 모임되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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