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전체보기 (849)

30
2019/03
고아 고무나무 | 일상 생활문
평산 2019.03.30 22:13
누군가, 관심 없어 버렸던 것을
평산니임 만나 조만치 반들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누군가 버렸지만 줏어올려니
도둑질 하는 마음인양 ~`

알수 없는 힘에 들었다 ~~재미있네요
잘키워 멋지게 두고 봐요
하야니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어요?
원래 고무나무가 건강해보였습니다.
저희 집에 와서 이제 잎 하나가 나오려고 하네요.
겨울 지나며 야자수처럼 생겼던 화분은 결국 도움을 못 받아 얼었습니다.
'이사 가니 가져가도 좋다.'는 말을 써놓기도 어려웠을 거에요.
문구를 발견한 주민들은 가져갔을 테지만 관리하시는 분들은 그 것도 짐이라 여겨질 수 있어서요.
그날은 잘 들고 왔는데 이제는 들려는 척만 해도 어렵습니다.
잠시 헐크가 된 것이지요...^^*

이 고무나무 저희도 화분 몇 개가 있는데
관상용으로는 그리 훌륭하지 못한 것 같아
2화분을 사무실에 가져 갔는데
분위기를 살려주며 잘 자라고 있어 흐뭇하답니다.
아마도 저 고무나무도 그렇게 평산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을거예요.
고무나무 두 그루가 일터에 있어 든든하시겠습니다.
물도 주는 사람만 주던데요,
물소리님이 보살펴주시겠어요...ㅎㅎ
고무나무는 처음인데 물을 덜 주워도 된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먼지 제거에 좋다니 청정기가 없어서 의지해봅니다.
힘찬 한 주일 여세요...^^*
평산님~♡
꽃피는 춘삼월도 이제 하루만 남았네요
아쉽지만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록향이 짙어지는 싱그러운 사월이 기다리고 있네요
사월에는 동풍이 불어와 미세먼지 없는 쾌적하고 산뜻한 봄날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사랑도 행복도 가득 채우시는
건강한 사월 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아~~
4월이 되었네요?
학교 다닐 때는 만우절이었는데...ㅎㅎ
이제 완연한 봄이 오겠지요.
여러 가지 꽃이 필 테고요, 살기 좋은 계절인데...
말씀처럼 먼지만 없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역시 정성들이니 윤기가 자르르한 고무나무네요
누군가 버린듯 합니다
저도 꽃을 좋아해서 늘 챙겨봅니다~
이제 화분 늘리고 싶은 생각 없어요.
스파트필름은 한해에 몇 개의 화분을 만들 수 있답니다.
통풍 되라고 잘라주는 잎도 상당하거든요.
아파트단지에 커다랗고 멋진 화분이 나올 때도 있는데 옮기기도 어려워 그냥 온답니다.
고무나무는 먼지 걸려주는 데 효용이 있다니 기를만 하겠어요...^^*
평산님과
인연인가 봅니다

만나면서
두근두근했겠지요


사랑때문에 무거운 줄도 모르고~~ㅎ


해석도 잘하십니다.
사랑 때문에 두근두근 했다 하셨네요?
역시 낭만파십니다,  
펄님~~~ ㅎㅎ
당시에는 무거운 줄도 몰랐는데 지금은 끌어서나 옮깁니다.
절대 들지 못하겠어요.
어째 이런 일이요?
유 세차 나목 ~~ 했을것을
다행히 평산님 덕분에 구사일생이군요
화분도 부지런해야 키울수 있지 그렇지 못하면
길가에 버려진 고아들이나 다름없다는군요

ㅎㅎ, 새로운 아이 입양을 하셨다니 복받을 일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디다봅니다...ㅎㅎ...
햇빛으로 향하니 방향을 돌려주기도 하고요,
나머지 화분 하나는 결국 얼었더라고요.
강아지를 버리는 것과 같으니 미리 나눠주는 방법도 좋을 것입니다.
고무나무가 먼지 제거에 좋다고 하네요.
공기청정기역할을 기대해봅니다...^^*
아이구 구해준 고무나무가 고맙다 인사하는 것같아요
평산님 아니였으면 어찌 되었을지...
버렸다면 메모라도 해 놓지를 누구든지 가져가라고...ㅎ
이쁘게 잘 클 것 같아요
햇빛님, 반갑습니다...ㅎㅎ
혼자서 이것을 불끈 들고 왔지 뭐에요,
집에 와서 흠뻑 물을 줬으니 물 무게가 더해져서 그럴까요.
지금은 들어보려고 해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선택되지 않은 하나는 결국 얼었습니다.
키가 큰 열대식물 같았는데요,
버리는 것도 돈이라 아름다운 화분이라도 메모를 못한 듯합니다.
처음 키우는 것이라 물 주는 방법도 모르겠더라고요,
대충 주고 있습니다...^^*
잘하셨어요!! 그러잖으면 얼어 죽었을지도 모르겠고요.
괜히 콩닥대는 가슴 잘 알지요. 길거리서 500원짜리 동전
줍는데도 괜히 무섭더라고요.ㅎㅎ
화분을 더러 내놓으시던데 키우기 힘들면 내놓나봐요.
저도 몇 개 되지 않지만 화분 좀 줄이려고요.
이젠 무겁고 관리하기 버겁습니다.
군자란이 베란다를 주황으로 밝혀줘 감사한 날인데요.
날이 갑자기 더 추워지는 바람에 꽃피운 란에게 미안하더라고요.
4월치고 너무 춥지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녁이 되니 더 춥네요.
4월인데 무슨 일인가 하네요?
춥다 싶으시면 신문지나 비닐로 잠시 덮어주시면 어떨까요?
서울보다 사시는 곳 기온이 낮은 것 같았어요.
이런 사연으로 고무나무를 보호하고 있지만 누가 키운다면 주고 싶기도 합니다.
찾아보니 고무나무도 종류가 많던데 '인도고무나무'더라고요.
잘라주지 않으면 위로 곧장 자란다합니다.
중간에 잘라주면 싹이 양옆으로 나오며 잘라진 줄기는 물꽂이를 한다네요.
물속에서 뿌리가 내리면 다시 심어주고요, 화분 늘리는 사람들은 재미날 텐데...
봄에 하는 것이 좋다니 실천하려다 참았네요..^^*
천사같은 평산님 ♬
에구~~
누가 보면 진짜인 줄 알겠네요...ㅎㅎ...
오랜만이십니다...^^*
회사 사무실에 거의 비슷하게 생긴
고아 고무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지금도 잘크고 있다고 하네요.
수시로 잎을 닦아주고 관리를 하니 길거리에 앉아 있는거에 비하면
출세를 한 셈이지요.

저희집은 삼층 계단에 있던 돌단풍이며 분제 포함
네가지의 화분을 관리도 안되고 햇볕을 너무 강하게 받아서
봄이 되면서 전부 현관입구 약간 그늘진 문 밖으로 내놓았어요.
훨씬 생기차고 밝아 지더군요.
제가 집에 없으면 일주일이고 물도 안주고 관심을 주지 않으니
아침 이슬이라도 맞으라고 이렇게 했는데
이러한 경우는 고아 상태가 아님을 밝힙니다. ㅎㅎ
고무나무 종류가 여러 개던데요,
찾아보니 이 나무는 '인도고무나무'였습니다.
삼층계단에 있던 식물들을 약간 그늘진 곳으로 옮겨주시니 잘 자란다는 말씀!
햇빛이 너무나 강하면 사람처럼 지치는가봅니다.
잎에 물이 묻었을 경우에는 타기도 하더라고요.
빗방울때리기님이 식물 담당이시군요.
아침 이슬이라도 먹으라고요?
좋은 생각이십니다....ㅎㅎ
이 화분도 몇 달동안 내리는 비만 먹어서 가벼웠던 것 같아요.
그럼요, 집 주위에 있는 식물들인데 고아 아니지요...ㅎㅎ
새로운 종류라 물 주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중입니다.
영하 10도를 견뎠으니 몸살을 조금 하는 것 같아요...^^*

고무나무인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고아>라는 고무나무인가 봅니다.
그참 성이 고씨가 2번이나 사용되는군요.

멋진 4월 되시길요.....^*^
아니요? 새신발님~~^^
주인이 없어서 고아인 것입니다...ㅎㅎ..
이사 가면서 내려놓고 간 것 같아요.
이름은 '인도고무나무'였어요.
식물 이름은 다 이어서 붙이는 거라네요?
저도 얼마 전 배웠습니다...^^*
아하!
주인장이 이사가면서 두고 간
녀석이라 孤兒고무나무이군요.
이제 알았습니다!
하하하
....
어쩜 그리
맞깔스럽게 풀어 놓으십니까 ㅎ
잼있었어요 평산아씨..ㅋ
덕분에 웃습니다...ㅎㅎ..
어제 청소하는 아줌마를 만나 이야기 했네요.
뒤에 있던 화분 하나 가져왔다고...
작년에 모감주나무 열매로 목걸이 만들고 남은 씨앗을 화분에 묻어놨더니 봄이라고 싹이 났어요.
나무니까 몇 개만 남기고 아파트 정원에 심었는데 산책 갈 때 살펴보니  
싹이 없는 줄 알고 밟아서...ㅠ
싹 나면 기쁘기도 하지만 어디다 심어야 할지 걱정이더라고요..^^*
그날 날씨 추웠더라면
죽기직전에 평산님을 만났으니
구사일생 살아났네요...ㅎ

어머니를 만난 듯
손을 내민 모습이네요...ㅎㅎㅎ
아 ~~평산님 좋은 일 하셨네요 그맘이면 천당도 가겠네요 여인들이 모두 그랬쓰면 좋겠어요 마음은 있지만 요즈음 여인들
저놈 만나면 또 고생 이야 이러면서 횡 하고 가는 분들 보며 저는 이미 돌아섰네요 한다고 합니다 이야기가 빗나갔쓰나
저 고무 나무는 평산님을 은인 삼고 무럭무럭 자랄것에요 고무나무 엄청 커집니다 상상외로 늘 행복하세요!
평산님 고운 마음은 여전하군요
요아이도 무럭무럭 잘지낼것입니다
정을 주면 사람이나 동식물들도 알지요
보살핌을 알기에 더욱 고운빛깔로 생글생글
웃겠지요,아무튼 힘이 어디서 나와
이 큰 화분을 들고오셨울까나?
대문에 걸린 소나무와 파란하늘이 좋습니다
평산님 아니엇음
저아이가
저렇게 이쁠수가없엇죠~

도움을 바랄때
내밀어주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일상 생활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