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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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천섬.
평산 2019.04.24 08:30
지역마다 나름 생태정원들이 다양하네요
가보지 못한곳 이래 보니까 좋습니다
봄에는 상큼한 재료로 맛갈나게 먹으면 금상첨화지요
가는 곳마다 잘해놓았더라고요.
그만큼 삶의 질이 높아지는가봅니다.
뽕잎돌솥밥 맛있었어요, 오디를 넣은 샐러드도 나왔고요.
사진은 전채요리였는데 그 후로 잡채나 곶감장아찌, 진이 느껴지는 청국장 등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주 잘하셨습니다.
가만보니 여고 동창들과 가신 게 아니고
거기서 가신 건가 싶습니다.
처음 페이지를 다시 읽어봐야겠네요.ㅎ
알찬 여행은 이렇게 가야 하나봐요.
피곤은 하지만 골고루 많이 보고 체험하고 오셨으니
다행이고요.
여독을 하루는 푸셔야겠습니다.
맞아요. 제비꽃님..^^
그곳에서 갔어요!...ㅎㅎ
봄에는 여행이 없었는데 그곳 사업이 번창하는지
요번 봄에는 여러 곳이 있네요?
그래서 경쟁률이 좀 세졌습니다.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 했어요.
상주에서요...ㅎㅎ..
여독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런 소풍이 있으니
좋은 기회인 듯해요
평산님이 잘 잡으신 기회입니다

경천섬, 불타는 청춘에도
한번 나왔던 곳인듯 해요

우리네 어린시절에는 없던
새로운 장소니요
경상도 음식이 짜고맵고
맛이 없다고 하지만
지금은 많이 병준화 되었겠죠

즐거운 봄소풍이세요~~~ㅎ
안단테님~~
안 가본 곳이라 가고 싶었습니다.
서원이나 문화재가 있는 곳은 공부 많이 해야 하는데요,
이런 장소는 그래도 수월한 편입니다..ㅎㅎ..
경천섬이 불타는 청춘에 나왔었나요?
왠지 반갑네요...ㅎㅎ...
섬에 살림집은 보이지 않았으니 소풍을 갔었나봅니다
요즘 산책하기 좋겠더라고요.
한 여름에는 그늘이 없어 좀 뜨거울 것 같았고요.
10년 전만 해도 경상도음식은 맛이 없다 했는데...
요즘은 아니옵니다...ㅎㅎ
가는 곳마다 건강식으로 맛있었어요.
편안하신 밤 되세요...^^*
그 때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천섬이라기 보다는
새롭게 등장하는 친구와
배를 타고 움직였던 듯해요...ㅋ
힐링 ~
무엇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심이 보기 좋아요
조금은 익숙한 지역이지만 처음보는 시설물들이 많군요
지역에 따라 음식맛도 특성이 있다고 하는데 그곳 상주 맛집들은
타 지역에 비해 어떠한가요?
아~~
음식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가던 날 점심에는 약돌돼지라 하여 돌가루 먹인 돼지고기를 구웠는데요,
각종 야채와 재래식된장으로 쌈을 먹었습니다.
밥대신으로는 갱식이(?)가 나왔는데 술술 잘 넘어갔습니다.
갱식이는 석탄을 캤던 갱도에서 광부들이 먹었던 음식이랍니다.
콩나물, 국수, 수제비, 김치 등 이것저것 넣고 밥도 조금 들어있었는데 밥보다 맛있었어요.
저녁에는 청도에 미나리가 유명하잖아요.
미나리를 넣고 밥을 비벼서 소불고기를 얹어 먹었는데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맛집을 찾아가는 편은 아닙니다만 상주에서 먹은 밥들은 건강식이자
소화가 잘 되며 맛도 좋았습니다...ㅎㅎ
잘 먹어서 그런지 많이 걸었는데도 살이 좀 쪘더라고요...^^*
ㅎㅎㅎ
연둣빛 귀여운 잎사귀가 황홀한 계절에 멀리 거하게 소풍을 하시고
이렇게 아니면 가기 힘든 고장이었을텐데 잘 다녀오셨네요
낯선고장 그러나 자세한 설명과 체험
가는곳마다 다른 음식들
아~ 여행 가고싶어라.ㅎㅎ
햇빛님, 요즘 시절이 참 좋지요?
연둣빛도 2주라더니 벌써 짙어집니다...ㅎㅎ...
상주에서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 했던 것 같아요.
걷기도 좋았고요,
음식 또한 소화잘 되고 맛있었어요.
동대구가 가까우시니 10개나 되는 나들이열차 일정 참고 하시고 타보세요,
시티투어보다 나은 것 같았어요.
기차가 편안해서요...^^*
일단 체력이 되십니다.
저희들은 어디가면 안내자가 없으면
여러군데 다니지도 않고 건성건성하는 편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낙동강 뿐만이 아니라 4대강으로
말들도 많고 문제점도 많습니다.
수자원확보냐 환경보존이냐는 둘 다 중요합니다.
다만 저희가 살고 있는 인접지역의 영주댐은
완전실패작입니다.
제가 댐이 들어서기 전에도 그쪽을 많이 들어갔었는데
풍기 소백산에서 시작해서 예천으로 향하는 모래사장이
내륙에선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가장 넓고 긴~ 모래사장이라고 들었습니다.
은빛 모래에 얕은 물이 엄청나게 맑았었지요.
담수가 시작되고 고인물이 생활하수, 농토의 비료, 가축분뇨
논공단지에서 들어온 하수 등으로 썩어서 지금은
댐 완공이후 완전 개방 상태로 담수를 하지 못하고 않습니다.
천연여과 장치인 모래가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것입니다.
즉 댐 공사에 돈만 훅 날려 버린 셈이지요.
앞으로 활용방안을 놓고 전문적인 진단이 이뤄지겠지만

제가 한다면
어떤 곳이든 강을 전면으로 가로막는 방식이 아니라
산 정상에 있는 한전의 소수력 발전용 담수호처럼,
이것은 현시대의 기술상 대용량의 전기를 충전하는 유일한 방식인데요
비가 많이 올 때 가둬서 아니면 심야 전기로 물을 퍼 올려서
전기가 필요할 때 수력 발전을 하는 것 입니다.
그처럼 강에 피해를 주지 않는 방식으로 물을 여러 곳에
가둬두는 방식을 쓸 것입니다.
어휴~ 제 의견이었습니다.
와~~~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근처에서 사시니 이런 현실적인 답이 나오네요.
그러니까 교수네~~~ 하면서 이론만 갖고 계시는 분들 말고...
사시는 분들 의견도 참고 하시고...
그곳 지형을 잘 아시는 분들 초빙해서 들어보고..
모형을 만들어 실험도 해보고..
실험결과를 모두 경청한다음...
그래도 다시 점검해야 할 텐데요,

내륙에선 유래가 없던 긴 모래사장이라 하시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그러니까 영주댐은 그냥 수문을 열어놓고 있는 형편이군요.
에구~~
업적주의가 아니었나 싶네요.
환경단체가 외치는 이유가 있었네요.

한편, 양수식발전을 말씀하시는가봅니다.
낙차가 없는 곳에서 수력발전을 할 때 만든다 들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으면 빗방울때리기님을 좀 모시지 않고요.
안동시청에 연락해야 할까요?...ㅎㅎ

건성건성 여행도 좋다고 봅니다.
다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양수식발전 맞아요.
목적은 전기는 생산해서 모아둘 수가 없어요.
한전에서 가정으로 들어온 전기는 쓰든 안쓰든
생산과 동시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소용량 DC 같으면 축전지에 저장이 되는데
우리가 쓰는 AC를 예비로 쓸려면 저 방법밖에는 없어요.
새기술이 속속 나오기는 하는데
아직까지 급할때 AC 생산을 위한 유일한 설비입니다.
  
휴대폰이니 전기자동차니 기술의 혁신이 이뤄지고 있지만
그 핵심은 충전기술이 90% 정도 차지한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
전기를 저장해서 오래쓰는 기술이 가장 어렵습니다.

아무튼 연관해서 저러한 소규모의 댐을
각 지류에 여러곳 만들어서
환경파괴도 줄이고 수자원도 보호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한전에 다니시나 너무 잘 아십니다...ㅎㅎ...
전기는 저장이 안 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요,
심야전기 생산이 저장을 해두는 것인가 했습니다.
충전은 저장과 다른가봅니다.
말씀처럼 소용량이라 가능한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수력은 어떤 형식으로 짓든 많은 면적이 필요한데요,
혹시 원자력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집니다.
답은 안 주셔도 되세요...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충전이 저장이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동차 베터리는 DC라고 하는 직류인데 저장이되고
산업용 가정용의 대단위로 쓰는 교류는 안됩니다
기술이 회사에 국한하는 소규모는 지금 저장단계의 기술로 접근해 있습니다
원자력은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동해안의 원자력이 한반도 최고의 위협적 존재입니다
폐기물처리도 인류에겐 기술이 없습니다
단지 수백년 저감되도록 숨겨두는 정도입니다
탈핵은 어려워서 시인의식이 불편감수하고 절약하고
인내하는 단계가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저의 소견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빗방울때리기님~~~ ^^
영남의 선비님은 정작 빗방울때리기님이십니다.
저는 원자력발전이 가성비가 좋지 않나 했습니다.
그렇게 위험하군요.
폐시물처리도 힘들고요,
말씀을 듣고 보니 설득력이 있으십니다.

아직 전력이 모자른단 소리는 못 들어본 것 같아요.
한여름에 조마조마 했어도 무사히 넘어가더라고요,
수력만으로는 부족하고
화력이나 원자력에 의지하는 전력도 있어서 그럴 텐데요,
무엇이든 공해문제도 있으니 아껴써야겠습니다.

요즘 태양광도 많이 늘어났더라고요.
암튼, 여러 모로 미래를 생각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멋진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ㅋ 칭찬까지는 아니고요
2022년 고리 1호기 원자력발전소의 해체가 시작됩니다.
세계 원전해체 시장은 550조 규모가 된다고 25일자
전기신문에 났어요. 지금 해체 기술 강국은
미국, 일본, 프랑스 등이 있는데 그들도 우리처럼
원자력발전의 강국이었고 다들 사고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끔찍한 사고 나기 전에
원전해체 시장으로 들어가고 경제도 생각해서
말로만 탈원전 하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러시아, 프랑스, 일본 등등이 우리보다 기술이 부족해서
사고가 났겠습니까?
중국이 우리의 서해안 쪽에 대규모 시설을 배치해서
우리가 전전긍긍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물며 우리의 좁은 국토 안에 밀집으로 배치를 해뒀는데
천재지변이 우리나라엔 일어나지 않습니까?

친환경의 발전시설을 지방자치면 그에 걸맞게
작은 규모의 단위로 많이 만들어서
네가 안되면 내가 도와주는 형태의 방사형조직으로
상호 보완하는 시스템으로 구축하면 됩니다.
대규모는 한방에 가는 수가 있어요.
에너지에 대하여 배움이 있습니다.
중국이 자국의 동쪽에 원자력을 만들었나요?
공장들을 바다쪽으로 옮기나 했는데요.

이참에 원전에 대한 글 몇 개 읽어보았습니다.
저부터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요.
북한에게 핵 포기하라고 하면서 우리가 원전을 갖고 있던 부담 있었나봅니다.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는 탈원전을 이야기 하지 않았군요.
인도도 포함될 것 같았고요,
위험성으로 말하자면 오히려 원전에 관련된 일을 하며 사망한 사람의 수가 적었다 합니다.
일본이나 러시아의 사고로 사망한 사람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원자력을 가동하지 않으면 오히려 공해는 더 늘어난다고 하니 의외이긴 했어요.
미래를 생각하면 강대국 포함해서 모두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만 인간의 욕심이겠지요.
참으로 멋진 말씀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ㅎㅎ

맑고 깨끗한 날입니다.
휴일이라고 늦잠을 잤네요
즐거운 일요일 오후시간 되세요...^^*
김천에서 영주가는 기차를 타고
달리면 내성천 모래사장이
하얗게 빛났습니다...ㅎ
용궁, 개포, 예천을 지나 보문같은 곳은
황금같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천혜의 비경이었습니다...ㅎ

지금은 통 안다녀 보았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댐이 생겨서 좀 망가졌다는 뉴스만 접하고요...ㅎ

빗방울 때리기님과 평산님의 얘기에
제가 아는 척 끼어듭니다...ㅎ
경천섬~~ 경천강이 떠올랐어요
참으로 유익한 시간을 가지신 듯싶어요
자연적 변화에 관심을 지니신 마음으로
경천섬을 보셨으니 저는 그만 아하! 하고 감탄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자연을 가꾸고 이용하는 소중한 마음이 자연사랑 나라사랑이 되겠지요?
평산님따라 저마저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소리님, 반갑습니다.
경천섬은 한 바퀴가 40분이라니...
혼자라면 돌아보고 왔을 것입니다.
별다른 식생은 없을 듯했지만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섬이잖아요.
여의도와 똑같이 흐르는 물에 의해 만들어진 지형인데 아무리 건설기술이 발달했다고 해도 빌딩이 올라가니 지금도 신기합니다.
모래땅이었으니요...ㅎㅎ...
무슨 나무가 많은가, 토양의 색은 어떠한가, 주위에 강이 흐르는가, 어떤 농사가 주를 이루나.
주요 경제활동은 무엇인가, 특용작물은 어떠한가 등 궁금증이 있지요...^^*
상주 기억이 가물 가물 납니다 안가봤는데도 누군가 있던 기억 !^^
오래전 가 보았는데
지금은 상전벽해가 되었군요.

그래도 변함없는 것은
아름다운 강 주변의 경치 같아요.

꽃잔디 1년만 지나도 엄청 잘 번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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