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일상 생활문 (349)

06
2019/05
별안간 밤에 즐거움이... | 일상 생활문
평산 2019.05.06 12:53
롯데타워 불꽃쇼를 말씀하시는 것이군요.
이거 뉴스에서 봤는데 어마어마했다고 그러더군요.
평산님 댁 부근에서도 충분히 감상 가능하신가 봅니다.
저희들은 방금 안동댐 아래에 있는 개목나루에서
지난 4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31회 안동 예술제의 일환인
음악협회의 정기연주회를 보고 오는 길입니다.
제가 너무 가볍게 옷을 입고 갔다가 추워서 혼났습니다.
평상시 두툼하게 입는 편인데 오늘따라...
정기연주회 지휘자는 저희 가족간 친한 사람들이라
즐거운 기분으로 갔다가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시절 되시길요~
산 중간쯤에서 봤으니 작게 보이긴 했습니다만
붐비지 않고 30명 쯤이 웃으면서 정답게 봤습니다.
정작 건물에서는 13분 정도 였는데 안전에 힘썼겠지만...
불꽃이 터지며 건물과 주변이 걱정되더라고요.
안동댐 아래 개목나루에서 정기연주회가 있으셨군요.
그러면 임청각 주변일까요?
어제는 바람이 좀 불고 추웠는데 강바람이니 더욱 불었겠습니다.
추우면 아주 생각 없던데요, 홋가이도에서 추우니까 내복 생각만 나더라고요...ㅎ...
음악을 하시는 분과도 격의 없이 지내시는군요?
빗방을때리기님, 마당발이신가봅니다~~~ ^^*
안동댐아래 민속촌 주변입니다.
예전에는 부산에서 소금배가 여기까지 들어왔다고 합니다.
임청각에서 바라보이는 곳입니다.

한국음협 안동지부장이신데 그날 지휘를 맡았어요.
부인, 아들, 딸 가족 모두가 음악을 하고 학원도 합니다.
그날도 아들은 플륫을 했고요.
부인과 딸은 저희와 나란히 객석에 있었고
특히 딸은 집사람이 중매를 서고 있는 중입니다. ㅋ
댐 아래 민속촌이 있군요,
안동에 볼거리와 먹거리가 참 많다는 생각입니다...^^
댐이 없을 때는 그럴 수 있었겠어요.
부산에서 소금배가 들어오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소금 사러 아낙네들 반기는 모습도 보여요....ㅎㅎ
저~~~ 남도지방에서 배가 강화도를 지나   한강으로 들어와 마포나루 새우젓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임청각에서 보이는 곳이라니 어디쯤일 것이다 짐작해봅니다.^^
가족 모두가 음악을 한다니 대단하십니다.
단합이 잘 되겠어요...ㅎㅎ..
아빠는 지휘를 하시고 아들은 플룻을 불었군요.
중매가 잘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참 고마운 일이네요...^^*

아, 저도 기사를 보았어요
높은 건물이어서
촛불 켜 놓은 것처럼 보였다니 대단하다 싶어요
강변에서 하지 않음으로 차별화를 두었다고 하던데
높은 위치의 특징을 잘 내세운 것 같지요?
평산님 덕분에 불곷쇼를 보았네요~~
높은 곳에서 봤으니 낮게 보여서 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동네분들과 웃으면서 봤어요.
텔레비젼에서 보니 엄청 화려하던데요,
가는 시간이며 혼잡함을 생각하면 호강했습니다.
긴 연휴 어떻게 지냈셨는지요, 물소리님~~
마실가봅니다...^^*
금액 듣고 저도 놀랐습니다.
어제 뉴스로 봤어요.
서울 사시니 실제로 볼 수 있는 영광도 누리시고요.
그 시간에 산에 올라 보셨다니 다시 한 번 부지런하심을 알겠습니다.
타워는 돈이 많으니 이렇게 행사를 하는구나 했습니다.
주변의 상가에서 매상 올리려는 목적으로도 하자는 목소리가 컸었다 합니다.
몇 년 전 처음으로 불꽃놀이 했을 때 공기도 혼탁해졌지만 주변으로 날린 쓰레기가 많았나봐요.
그래서 롯데 측에서 사과하는 마음으로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사람들이 엄청 몰렸으니 장사도 잘 됐겠지요?
60억은 롯데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전액 지불했다고 하네요.
설치한 사람들의 하루 일당은 위험수당까지 합쳐서 100만원...^^
우린 거리가 있어 섬세하진 않았지만 호젓하게 봐서 좋았어요.
ㅎㅎㅎ, 너무 복잡하여 주변 차 안에서 보고 오는것으로 만족했는데
다음말 지인이 제대로 된 영상을 보내 왔더군요
이것으로도 롯데타워의 홍보효과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외국에서 이것 보려고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많은 돈이 들어갔으니 당연히 홍보도 기대했을 테지요.
형제의 난이 일어나 좋지 않은 이미지를 씻으려는 것도 있었다고 보고요,
몇 년 전 불꽃놀이 했을 때 주변으로 날린 쓰레기가 많았는가봅니다.
미안한 마음에 답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주변 상가들이 매상 올리려고 구청에 민원 많이 넣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보시려고 가셨었나봅니다...ㅎㅎ...
우면산에서는 안 보였을라나요?...^^*
60억짜리 불꽃쇼를 조용히 관람하셨군요
저도 이야기 들은것 같아요
산에 올라가서 관람을 하셨다니 멋진 일이네요
용기를 내시니 저런 멋진일이 생기네요

초록이 넘실대고 장미가 피어 납니다
아름다운 계절
우리도 아름답게 살아보아요.
걸어 오르고 구경하고 내려오고...
30분이면 되었습니다.
오르며 사람들이 있어서 반가웠지요.
언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고 살다가 우연히 실시간 검색어를 보고 기분 좋았어요,
집으로 내려오는 길에 항상 123층 바라보거든요.
장미가 피어나고 있나요?
팥배나무의 하얀꽃이나 병꽃나무, 씀바귀만 보이던데요...ㅎㅎ...
그럼요, 아름답게 살아야겠습니다...^^*
직접보았으면 정말 좋아겠다 싶습니다~^^*
네...
바짝 건물 앞에서 본 광경은 신비스럽기까지 하더라고요,
우리는 산 위에서 봤기 때문에 은은했습니다.
소리가 없으니 고요했고요.
밤풍경이 멋있었어요...^^*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닯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일 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일 일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목숨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에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자
ㅡ 좋은글에서

연일 날씨가매우 좋습니다환한
미소를 지어보세요누군 가에게    
그미소를 전해주세요 그 미소는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니까요 >>>     -불변의흙-ㅡ

쏘는 장소와 보는 장소가 멀어
소리는 들리지 않았나 봅니다.

시각이 더 즐거울려면 시각과 청각이
함께 어우러져야 효과가 만점인데....

그래도 남들 쉽게 보지 못하는
60억짜리 촛불 감상하셨으니 부럽습니다.
네, 말씀처럼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져야 더욱 실감나겠지요.
그런데 가까이서 보신 분들은 정신이 없을 듯했습니다.
사람 소리, 자동차 경적소리에 경찰관들 호각소리에 펑펑 터지는 소리에...ㅎ
동영상에 모조리 들리더라고요.
우린 평온 속에 꿈결처럼 보아 나름 만족했습니다.

갑자기 여름이 온 듯 하지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조금더 가까웟음 하는 아쉬움~~
그래도
볼수잇엇다는거에
만족 한표~~

요즘 초록빛나무들이
넘 싱그러워여~~
그럼요, 행복님!^^
산이 있어서 그나마 보게 되었네요.
잠시였지만 즐거웠습니다.
이런 기회로 밤에 올랐는데 불꽃놀이가 아니라도 야경이 생각보다 멋졌습니다.
모기가 나타나기 전이라 오를만 하겠더라고요,
가로등에 비친 나무들...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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