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끄적끄적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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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대학과 주변이 어우러져... | 끄적끄적
평산 2019.05.11 10:57
보통의 대학들은 오픈되어 있지 않나요?
운동도 하고 가끔은 박물관이나 도서관, 식당...
하지만 옥외 시설물을 제외한 대부분은 제재를 가하겠지만
적당한 선에서 이런 류의 행사도 좋아 보이네요.
평산님께선 무얼 사셨는지요? ㅎㅎ
말씀처럼 대부분 열려있을 것입니다.
학교 분위기에 따라 주민들 산책하는 모습은 다르더라고요,
이곳은 본교와 이공대가 따로 있는데 동네사람들은 드물고요,
대학병원 뒤쪽으로 병원관계자나 일반인이 보이기는 합니다.
주위사람들과 함께 바자회하는 모습은 처음 대했습니다.
학생들 축제는 다음주에 있을 텐데요,
기회가 되면 응원전 가보고 싶네요.
바자회를 시작하는 시간이라 먹는 장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학생회에서 주관하는 스포츠용품 몇 개 샀습니다...^^
개교기념일에 맞춰 바자회를 열어 산불피해 주민을 돕고
더불어 이웃 주민들 활기찬 날을 맞이했네요
평산님 맛난거는 안 팔던가요?
전이며 쥬스, 떡볶이 등등 ㅎㅎ
햇빛님, 반갑습니다...^^
12시 30분 ~ 밤까지 행사가 이어진다는데 제가 12시 조금 넘어갔거든요.
다들 준비하고 있었는데 먹는 장사들이 제일 빨랐습니다.
줄 서있는 곳은 냉커피나 음료수 파는 곳이었어요.
전이며 떡볶이도 그 후로 팔았을 듯 합니다...^^
요즘은 주민들과
이어주는 좋은 일들이
곧잘 열리기도 하나봅니다

바자회라면 한번씩 발걸음 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요
처음 이런 바자회를 대했습니다.
대학과 주민이 함께 하는요.
기숙사 짓는 것도 학생들은 찬성하는데 주변에서 반대하는 입장이니 서로 상생하는
결론을 얻기 위해서라도 협조하는 것이 좋겠지요.
선배들 협찬이 많을 것이라 했는데 바자회를 여는 시간에 갔어서
준비가 덜 되어있더라고요,
자와서 지하철 타러 가는데 어떤 남자 분은 언제 졸업했냐며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 묻더라고요,
졸업생 같긴 했는데 목적이 다른 곳에 있는 듯 보였습니다...^^*
고려대학교 같이 보이네요.
오월이라 엄마한테도 가시고 좋으시겠어요.
오월은 좋은 계절입니다!
어버이 날이라 만나러 가지 않았고요,
제사가 있어서 미리 어버이날은 하고 왔는데
다음날 힘드셨는지 병원에 계시네요.
오늘부터 간병인이 있어서 좀 여유를 부려봅니다.
잘 지내셨어요?
제비꽃님, 반갑습니다...^^*
남다른 동문애가 명맥을 이어간다고 봅니다
ㅎㅎ, IMF경 이필상 경상대 교수가 모교사랑 기금모으기 운동에 나서서
사회 각계 동문들의 적극 동참에 따른 엄청난 기부금이 들어와
정문 대 운동장은 울창한 소나무 숲 조성과 함께 잔듸광장으로
정문에서 보면 사람을 끌어들이는 느낌을 준다는군요
지하는 대강당 매점등 복지 시설물로기억됩니다

명문대답게 이웃 주민과 함께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
기부금이 많겠지요.
제가 볼 때 서울대 다음으로 넓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학교 뒷산도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으니까요.
연일 무슨 공사를 하는지 정문에도 공사입니다.
뒤편으로 기숙사를 넓혀 짓는 것 같았고요,
학교 안에 있는 낮은 산들도 다 헐물고 건물들을 지어서 안타깝기도 했어요.
나무들이 베어져서요. 운동장 대신 잔디로 꾸민 것은 잘 했다 싶습니다.
하물며 학교 안에 극장도 있습니다...ㅎㅎ...
이런 행사는 처음 지켜봤는데 잘 하는 것 같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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