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나를에워싼사람들 (29)

16
2019/05
가여운 엄마! | 나를에워싼사람들
평산 2019.05.16 16:47
어찌하여 ~~~

수술이 잘 되셨다니
금방 좋아 지실겁니다

작년 여름 친정엄니 폐수종
물빼는 시술에 위태로워 보였는데
의술이 어찌나 좋은지
회복도 빠르시던데요

평산님의 엄니도 잘 견디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엄니 곁을 지키려는 평산님도
힘내세요~~~ㅎ
폐에 물이 차는 것을 시술하셨나요?
저희 어머님은 이뇨제를 이용하여 소변으로 배출하던데요,
호흡에 관한 일이라 중환자실에도 며칠 있으셨는데
물 빠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산소를 물방울 부글부글 해서 넣으셨고요.
이틀 정도 되니 좋아지셨습니다.
엄마는 똑 같은 수술을 7년 전에 하셨는데 그 때는 수술시간도 많았고 회복도 쉽지 않았어요.
요번에는 시간이 반으로 줄고 화장실에 다니시니 수월하다 싶습니다.
의사도 한 방향으로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경쟁력 같았어요.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
어머님이 치료과정에 있으시군요.
생로병사의 한 과정을 겪고 계실뿐
누구나가 이러한 절차의 인생길이 아닐런지요.
다만 의술이 무지하게 발전하여 고통이 많이
줄어들었다는데 위안을 삼아 봅니다.
수술 후 서로 간 웃으면서 맞으셨다니 또한
작은 행복이랄수 있겠습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빗방울때리기님~~~
여인들은 왜 그리 뼈가 약할까요.
일어나시다 살짝 손을 짚으셨다는데 꼼짝 못하셨습니다.
노동만 하셨지 취미생활이나 운동할 시간이 없으셨잖아요..
드시는 것도 요즘만 못했을 것이고요.
네, 수술하시고 나오시는데 안도의 숨을 내쉬며 다들 행복했습니다.
똑 같은 고관절 수술을 7년 전에 하셨거든요.
대학병원에서 하셨어도 시간이 길었습니다.
요번에는 다른 쪽이 그리 되셨다 해서 비교적 커다란 수술이라 안쓰럽고 가여웠어요.
수술시간이 1시간 정도 되었을까요?
화장실에도 일찍 가실 수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연로해지면 낙상이 참 큰병이라 합니다.
어찌됐든 거동이 불편하여 자리에 오래 누우시면 가족이나 본인 당신께서도 힘들지요
수술이 잘 되어 속히 쾌유하시기를 빕니다.
틀니도 닦아 드리고 곁에소 조곤조곤.....이래서 딸이 있어야 합니다 ㅎㅎㅎㅎ
촉촉하게 비가 나리네요, 커피 하잔 하시면서 사색을 하메 하시기를....
돌봐드리는데는 가족이 최고 같습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잖아요.
정성과 비례해서 기분도 좋고요,
간병인들은 아무래도 편안한 것을 생각하더라고요.
틀니를 처음으로 닦아드렸네요.
저 마저 개운하고 행복했습니다...^^*
어르신께서 속히 괘차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최근 겪은 일이라 여러모로 공감이 갑니다. 저희 집도 연로하셔서 전신마취 수술을 하신 경우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수술 부위보다도   수술 자체로 인한 회복이 더디셔서   고생했어요
지금은 입맛도 돌아오시고 좀 나아지셔서 다행인데 ....평산님도 이런저런 맘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그러셨군요.
S.J. LEE님 부모님께서도 건강하시길 바라봅니다.
수술실 앞에서 참 초초하지요?
영상을 보여주니 시간이 금방 간 것 같은데 빠져들었었네요.
오늘 재활병원으로 옮기셨습니다.
걷기연습을 하려고 그랬는데 간병인들은 어딜 가나 편안한 쪽을 선호하는 듯했어요.
맨 처음 다치셨다 하실 때 엄마가 가장 가여웠고요,
그 다음은 돌봐드리며 효도할 기회라 여겨졌어요.
평소에 해왔던 운동이 몸을 회복하는데 영향을 미치므로
걷기나마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어머님이 편찮으셨군요!
그래도 옆에서 보살펴 드릴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어머님 쾌유하시길 빌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비꽃님~~~^^
아버지와 딸들이 돌봐드려서 쉬는 시간은 없어도 안심이었습니다.
뿌듯한 마음이었고요,
오늘 재활병원에 가서 새롭게 간병인을 두었는데...
엄마 먼 곳에 두고 온 느낌이 들더라고요,
걸음마연습 잘 하시길 바라봅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저희 친정엄머니도 자꾸만 기력이 쇠해지시고
총명함이 사라지고 계셔서 여간 걱정 되는게 아닙니다.
지난 4월에 요양 등급을 받으셔서
지금은 방문요양을 받고 계시는데 그 조차도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지요~~
요양등급을 받으셨군요?
처음에는 불편해 하시는데 차차 적응하시더라고요,
시어머님이 그러하시고요,
엄마는 아직이랍니다.

먼 여행 잘 다녀오셨는지요, 물소리님~~
아직은 피곤하시겠어요...^^*
그러셨군나
연세 있으시니 많이 힘들겠어요
평산님 곁에서 보살핀다니 든든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얼른 쾌유하시길 바랄게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나를에워싼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