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늘상에서떠남 (264)

28
2019/06
서울숲에 갔더니... | 늘상에서떠남
평산 2019.06.28 11:06
도심에서 만나는 숲이 인상적입니다.
안동역이 이전한다고해서
위와같은 공원이 들어섰으면 했는데
낯선 건축물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아직 공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행정의 신중한
결정을 기대해 봅니다.
평산님의 나들이는 언제나 맑은 공기속이기를요~
아하~~
안동역이 이전한다고 들었어요.
그러며 임청각 등 복원되는 곳도 있겠고요.
곳곳에 건축물이 들어섭니다.
필요해서 짓겠지만 그냥 두는 공간도 많았으면 합니다.
숲도 좋겠고요.
가까운데 서울숲 멋진 곳이었어요...^^*

도심속 숲이 도시의 허파노릇을 하고 있지 싶습니다.
번개팅으로 이렇게 좋은 장소에서
소소한 차림으로 만날 수 있으니 진정 복 받으셨습니다.
가을 은행나무길을 약속하셨으니 부럽기도하고요.
이 공간에 피톤치드향을 가득 담아 주세요
말씀처럼 허파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서울숲이 앞마당처럼 담도 없이 이어지는 아파트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몇 째안에 들어갑니다.
한강도 가깝고 숲과 이어져 공기도 좋으니 그렇겠지요.
가는 버스가 있어서 기분 좋았고요,
느낌을 받고 왔으니 가을이 아니라도 갈 듯합니다.
맛집 찾아 이동하는 것과는 다르게 조용하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서울숲
물 길을 만들어 숲에 흐르게 했다니 반갑습니다
친구들이랑 갑자스런 번개틸 멋진 숲에 다녀 오셨으니
병원과 집을 오간 날들의 피로감이 다소 해소 되셨지요 ㅎㅎ
멋진 서울숲 정갈합니다
한강이 가까워서 물길이 많은가봐요.
청계천 물도 이곳에서 관리한다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강이 참 좋은 일들을 합니다.
일하는 친구들도 방학 때나 만났는데 번개를 했으니요,
뜻밖에 얼굴 봐서 즐겁고 숲에서의 쉼 좋았습니다.
오후 3시쯤 되니 사람들이 아주 많아졌어요.
다 품어준 숲이 고마웠습니다...^^*
서울숲이 완전히 틀을 잡은듯 합니다. 일산 호숫가처럼 평일 산책이 좋겠어요.
수년전 그곳에 가족과 함께 갔다가 주변 식당에서 음식 주문을 하니
철이 없는듯한 종업원 아줌마가 우리 가족을 바라보며 왈
" 요즘 이곳에는 아줌마 아저씨들은 애인들과 많이 오는데
아저씨도 애인하고 오셨어요?? ~~~

그래서, 제가 잽싸게
"애인으로 보이세요? 저는 왠수하고 왔는데~~ 라고 대답 하니까
그 아줌마, 당황해서 어쩔줄을 모르고 미안해 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지각없는 그 아줌마도 문제지만 세상이 그런가 봅니다
서울숲이 아주 안정적으로 변했더라고요,
맞아요, 호수공원처럼요...ㅎㅎ...
멀리 갈 필요도 없는 듯 흡족해서 왔어요.
맛집을 찾아가다보면 사람들로 복잡하고 음식맛도 모르겠던데요,
마음 차분해지며 싱그럽고 좋았습니다.

조심스런 질문인데요...ㅎㅎ...
두 분 차림이 멋졌었나봅니다.
식사하시며 대화도 많으셨나봐요...^^*

사슴들 먹이주는곳도 있는데
한바퀴를 돌면 왼편에 나비정원
갤러리정원 식물원등
곤충식물원등 멋진 곳이 있답니다
남산길로도 연결이 되고요
지도를 읽어봤더니 파크가 3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더라고요.
차차 가보려고 합니다만 친구들과 만난 날은 저 정도의 산책이 좋았습니다.
넓은 잔디밭에 호수에 경치가 가장 뛰어난 곳 같았어요.
예전에는 햇빛 때문에 고생스러웠던 기억이 지나는데
숲이 우거져 보기도 누리기도 흡족했습니다...^^*

서울에 곳곳에 공원이 조성되어, 살기 좋은 서울이 되었습니다.
네, 서울숲이 청년이 되었더라고요...ㅎㅎ...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었습니다...^^
서울에도 갈 곳이 참 많네요.
서울숲에 간 적은 있지만 겨울이었어요.
이렇게 자세히 여름의 서울숲을 알려주시니
당장이라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물이 흐르는 곳은 막힘이 없고 여유로워 보이는데
이렇게 잘 꾸며 놓아 물소리 들으시며 정말 좋으셨겠어요.
여전히 부지런하신 평산님이십니다!!
서울숲에서 청계천도 관리하는 듯 했어요.
한강이 가까워 그런가봅니다.
오후 들어 사람들이 제법 많았는데 다들 숲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넓은 잔디밭에서 평화로운 모습이었네요.
모기가 없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ㅎㅎ
여기가 어딘가요?
너무 아름답게 생겨서요
서울 도심 이런 곳이 있는가봐요?
서울 분들 보면 다 누리고 살고 계셔서 샘이나고
부럽기도 하고 지난번 서울 숲길 걷다가 느낀것이 시골보다...
서울이 훨씬 잘 가꿔지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지요
서울은 반반인 듯합니다.
부자들도 있겠지만 일자리가 많으니 아무래도 인구가 모여들어 살기 어려운 분들도 많습니다.
공원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행복인데요. 저는 지방에 가면 널널해서 좋더라고요,
장미를 심어놓은 정원도도 좋지만 지방의 자연스럽게 자란 풀들 나무들이 편안함을 줍니다.
자전거 길이나 하천 정비가 잘 되어 가는 곳마다 깨끗했습니다...^^
요즘 숲길을 정말 잘가꾸어 놓았어요
서울숲은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겠어요

산으로 갈 때와 또다른 산책이
여유로운 발걸음이지요
뻐꾸기 소리도 이따금 들리면 좋겠지요
아, 벌써 뻐꾸기도 떠날 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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