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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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살구
평산 2019.07.04 09:11
저도 살구따서 재워놨어요
어제는 매실효소 한다고 두통이나 만들어 놓구요
직접 지은거라 뿌듯하지요~
이쁘네요 살구가 ~~
새콤 달콤한 살구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올해 딱 한번 먹어봤어요
고운빛깔에 군침이 돕니다요
살구를 효소로 만들어 1년을 드신다니 매실이 울고 가게 생겼습니다요 ㅎㅎ
매실의 씨로 베개를 만들었는데
몇 년이 지나도 특유릐 향이 있어 좋아요
살구씨 베개라 기대 됩니다 ㅎ
할렘가라고 하면 일단 경계하고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하는 곳인데, 일부러 찾아가 그들에게
이야기를 나누고, 도우며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강한 힘을 넣어주는 일을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IYF굿뉴스코봉사단
그들은 두려움이 없을까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고, 기피하는 할렘에
정말 여리고, 정에 굶주린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정을 나누는 이야기들을 들을 때에 정말 가슴이 뭉클
합니다. 오늘은 할렘을 방문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뜰하십니다
오래전 사용해본 살구씨 베개는 인체에 좋을지는 몰라도 무거워서
사용하기엔 좀 불편하더군요

어릴적 옆집 담장에 넘어온 살구를 긴 대나무로 툭툭 때려
주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집 형이 발견하여
꿀밤 몇대를 맞은 기억도 스쳐 갑니다 ㅎㅎㅎ
지난 봄날에 살구 나무에
화사한 꽃이 피어
아름다운 친정집
그림을 그려 봅니다

살구는 색깔에 비해
달지않아서 먹고 또 먹게 되뎌라고요
시골 제가 태어나던해 지어졌던 집은
텃밭을 사이에 두고 살구나무가 두 그루 있었어요.
아주 어렸을적 기억이지만 살구를 보니 생각나네요.
추억을 따라 하나 먹고 싶어지네요.
말랑말랑한 살구는 살색이 곱고 개구장이 삐삐처럼 죽은깨가 송송   ㅎㅎㅎㅎ
잘 익은것은 씨도 잘 발라지지요. 저희공장에 공장장님이
떨어진 살구를 한광주리 가져와 나누었는데 집에 가져와 청을 담구었네요.
맛은 어쩔지...ㅎㅎㅎ  
맛있는 살구를 역시나 알들하신 평산님께서 남다르게 저장하십니다.
포근하면서 맛있어요
말씀처럼 씨 빼기도 수월하고요
은은한 살구빛 브라우스를 좋아했던 적도 있습니다.
살구~에 저는 유년 추억이 있지요.
살구따려다가 떨어 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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