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늘상에서떠남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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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그밖에, 금당실마을 | 늘상에서떠남
평산 2019.07.16 23:30
쏙쏙체험을 다녀 오셨군요. 좋은 프로그램 많아요.
쏙쏙체험이 무엇일까요.
짧은 시간에 여러 곳 다녔습니다.
밥 먹으러 가면 다 차려져있어 수월하기도 했어요.
집에 와서 일기 쓰며 공부는 더 합니다...ㅎㅎ...
예천에 볼거리가 이쯤이면 대단히 훌륭하다고 봅니다.
태풍이 온다더니 무덥습니다.
별일 없길 바라며 즐거우신 주말 되세요..^^*
ㅎㅎㅎ 자수 하시고 살구 통채로 받으셨나 보네요..
역시 정직이 최고의 재산이네요,
많은 비가 온다 하네요.. 건강하십시요..
아니요?
한 줌만 받았어요...ㅎㅎ...
나누고 몇 개를 집에 가져와
아버지께서도 주셔서 설탕에 재었습니다.
서울은 구름만 생기더니 비는 내일이나 오려는지 습도가 높아 무덥네요.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불어 밖이 시원했습니다.
별일 없길 바라며 편안하신 밤 되세요...^^*

하회마을을 세 번 갔는데
금당실마을은 돌아보지 못했네요.
만나면 느낌을 안겨주고
그 느낌을 표현하고 싶고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이
바로 공감대를 형성케하는 정서가 아닌가합니다.
포근하고 편안한 풍경의 마을~
저의 여러 추억들을 소환시켜 주시니 그냥 달려가고픈 마음입니다.
금당실마을은 예천입니다.
아침과 1박은 안동에서 했고요,
다시 여행은 예천으로 가서 했어요.
금당실마을 뒤에 있는 소나무를 못봐서 기억해둡니다.
십승지 중 한 곳이라 그런지 자세히는 알 수 없었으나,
빈집은 보이지 않더라고요...^^*
제가 순 엉터리입니다 ^^
별말씀을요.
물소리님~~~ ^^
자세히 읽지 않으면 어찌 알겠어요.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금당실까지 가셨군요.
하긴 읍내가 거기서 거기의 거리입니다만.
도청보고 놀라지 않으셨나요?
(뭐가 이렇게 크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청이 포항에 지어지고 있답니다.
너도 좋고 나도 좋고 = 너도 안되고 나도 안되고가 될까 걱정입니다.
평산님이 만나셨다는 도지사의 공약 사항이랍니다.
아무튼 두루두루 구경 잘했습니다.
빗방울때리기님~~
도청은 안내를 받아 곳곳을 구경했습니다.
두 번 정도 안으로 들어가봤고 그냥 지나간 것도 두 번은 있었을 거에요.
정말 큽니다. 사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도 있겠지만 공무원의 복지를 위해서인가? 했습니다.
포항에도 지어지고 있군요. 공약사항이라!
저는 번쩍번쩍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나랏빚도 많다면서 전반적으로 내실을 기해야한다고 봅니다.
예산은 무조건 끌어다 놓고 돈이 남으니 아무 곳에다 쓰고 있잖아요.
뒷산도 잣나무가 들어갈 공간이 못 되는데 차라리 다른 나무들을 위해 비워 두는 것이 시원할 텐데요.
좁은 틈으로 가지도 못 뻗게 심어놨더라고요,
미친사람들이라 했습니다. 나라 전체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요.
이기주의가 팽배해 있고 허세   좀 부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옳은 지적이십니다.
좀 작더라도 강하고 내실있게 해야 하거늘....
온 나라가 경중은 있겠으나 모조리 이지경에 이르렀으니
물어보면 100이면 100의 민심은 일단 지방의회부터
해산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된다는 것은 엄청난 문제입니다.
정치권이 과감한 개혁이 되어야 합니다만....
정치는 아무나 하겠는지요.
자기 사람 심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외교관이라도 새싹부터 잘 키워서 곳곳에 자리했으면 합니다.
요즘은 삼국지 등장인물 중 '사마의'가 인기라고 합니다.
하여 새롭게 읽어봤는데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ㅎㅎ...
편안하신 밤 되세요...^^*
두분 말씀 100% 공감합니다
월요일 아침, 이번 한주도 잘 보내시시기 바랍니다
20여년전 제가 직장 다닐때 선배중 한분이 경북 북부지방 출신인데
가끔 자투리 시간때 정감록과 금당실에 대한 언급을 하였던 기억이 떠 오릅니다
그런데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정감록과도 연관된 "금당실이었군요

그리고 전북 무주군 무풍면도 ~~

전북 무주군 무풍면과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은
조산시대 행정상 원래는 영남이었다는데 일제가 강제로
무주군과 영동군에 편입시켰다다는 기록을 본적이 있습니다

비록 책에는 나오지 않는 B급 역사일지언정 우선 내 마음을
가득하게 살찌게 하는 먹물이니 잘 담아야겠습니다
특히 십승지는 잘 기억하여 살다보면 이런 분위기에 적당한 고향 선후배 자리나 향우회
대화에서,이런 분위가 잡히면 좀 유식한척하며 한마디 할 수 있는 자료로도 좋을것 같아요   ㅋ

명절이나 집안 대소사때 모인 가족들, 아들 며느리 등에게도 여담인척 하지만
실질적 공부가 될 수 있는 소재로도 적절한것 같고요

휴일 잘 보내세요
십승지에 저도 관심이 갔는데요,
서울에서 다들 떨어져 있는 곳이라 서운했습니다...ㅎㅎ

만약 이성계가 예천으로 도읍을 정했더라면 어땠을까도 생각해봤어요.
한양이 한반도의 중심 부분에 있어 잘했다고 봅니다.
한강도 흐르고 바다도 비교적 가깝겠고요,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으니 위 아래 통치도 수월했겠다 싶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이야깃거리가 없으면 그냥 수다로 이어질 수 있지만...
십승지만 해도 이야기 소재로 좋을 것입니다.
경상도가 4곳으로 많은데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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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이 파랗게 깔린 한옥이라...ㅎ
그림처럼 예쁜데요...ㅎ

호두가 익어가는 마을
외갓집에서 여름날 호두 하나 따먹으려다가
저 파란 호두를 건드려
가려움증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 파란 호두네요.

금당실 마을이 있었군요...ㅎ
예천의 금당실 마을이라고 하셨는데
영주 풍기의 무섬마을과 많이 닮았습니다.
바로 옆이 예천이라 집의 구조도 비슷하고
마을도 비슷한 것 같아요.
고향을 둘러보는 기분이 듭니다.
풍광도 멋지고 인심도 좋고 과연 명당의 풍모를 가진 마을이군요
저런 한옥에 한번 살아 봤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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