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늘상에서떠남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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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물소리길 2코스 (신원역~ 국수역) | 늘상에서떠남
평산 2019.07.22 08:00
동에번쩍 한강가에 번쩍 ~~
참 부지런 하십니다.
이 무더위와 장마에 ..

전원주택에 심취한 서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집결한곳이 바로 국수리역 주변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타지와는 다르게 외인이 더 많은 탓인지 텃세가 없어 편안하고 눈높이도 그만그만하여 소통도 잘되어
수도권 퇴직자들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는데 2~3년전 구석구석 참 많이 살펴봤던 기억이 스쳐 갑니다

그냥 전세 2~3년 살아볼까하는 생각도 했다가 접었습니다
도연명의 귀거래사도 좋지만 앞선 경험을 하신 주변 선배의 간곡한 만류에 ~~
예천은 6~ 7 일날 다녀왔으니까요.
친구들과 봄에 만나고 다시 여름에 만난 것입니다.

예전 알아보신 곳이 국수역이셨군요.
외인들이 모여 살면 편안함은 있을 것입니다.
물소리길 다녀보면 역마다 그런 주택이 많았고 저도 유심히 걸어가며 살폈습니다.
이사 나갈 때 전세금을 주인이 챙겨준다 약속하면 5년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그런데 약속을 지키려고 할지가...ㅎㅎ...
오히려 경의-중앙선 반대방향은 어떨까 싶었습니다.
홍대를 지나면 한산해지며 시골 같았거든요...^^
좋은 곳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아~~~
물소리길 주변에서 나는 농산물들은 다 서울시민들이 먹는다 합니다.
더욱이 이 마을은 조합을 형성하여 채소를 수확하면 철에 따라 품종을 달리해 배달해주는 곳이었어요.
직장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애용하고 있던데요,
주부들이 직접 견학을 와서 뜻밖이었습니다.
다음에 이어서라도 걸어보려 합니다...^^*
태풍이 물러가자 폭염이 기승을 부리네요.
오늘이 중복
맛있는 보양식으로 충전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시냇물님~~ ^^
서울은 마른장마라더니 주말에 더위가 찾아온다네요.
오늘은 선선해서 좋습니다...^^*
잘계시지요 평산님 !^^
안녕하세요?
청해님~~~ ㅎㅎ
여행을 다녀오면 자랑 같아서 마실을 못 가겠더라고요.
한번 있는 삶이니 재미나게 보내려 해야겠지요.
주말에 장마가 끝난다 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그런게 어디있어요 못가는 사람이 바보지요 외국도 가는데 유럽도 ㅎㅎㅎ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도 편안하고요...ㅎㅎ...
국내만 다녀도 참 좋은 곳이 많습니다.
외국도 가야지요?
반갑습니다.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더위가 심하니
살방 스리슬쩍 다니세요
아~~
이 날은 역 가까운 곳에서 놀다가 국수역에 내려왔더니,
아주 더위가 심했습니다...ㅎㅎ...
걸었던 시간은 아무 것도 아니었어요.
반갑습니다..^^
파주역에는 커다란 선풍기를 세워둬
터치하여 켜서 열차 올동안 찬바람 맞았답니다
물소리님이 눈이 번쩍 띄실 것 같은
물소리길이네요...ㅎ

요즘 더워지는데 어찌 걸어셨을까요...ㅋ
땡볕을 지나면 나무 그늘이 나올테고요
걷다가 보면 더운 곳을 피할 물도 나오네요...ㅎ

저희는 새벽에 김수녕 양궁장 열 바퀴 6.5키로 걸어요.
양궁장을 걸으시는군요?
함께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6.5km라면 많이 걸으시네요.

별일이 없으면 뒷산에 오후 5시쯤 갑니다.
일주일에 3~4 번쯤 될 거에요.
물소리길은 집에서 2시간 정도 가야 하는데
시골길이라 좋더라고요...^^*
물소리길을 완전 접수하신듯요~~
그냥 이름만으로도 반갑기 그지 없는 제 마음을
위 안단테님께서 짚어주셨네요~~

우렁이 알.
요즈음 이곳에서 가까운 하소백련지를 가면 연 줄기에 많이 슬어 있답니다.
몇 년 전, 처음에는 오싹 했지요
나무 그늘아래에서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마음을 가지셨으니
진정 최고의 행복이십니다.
그늘의 안온함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네, 나머지 길도 시간 내서 가보려고 합니다.
친구들과 바람 쐬기 좋더라고요.
날이 더워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했어요.

우렁이 알이 글쎄요...ㅎㅎ
친환경의 표시라니 기뻐해야겠지요?
연 줄기에도 있었군요.
설명이 없었으면 저도 오싹 했을 지 모르옵니다.
오늘은 습하고 덥네요.
고운 밤 되세요...^^*
평산님 오래간만이어요!
여전히 열심히 걸으시며 자연을 벗삼으시는 평산님이십니다.
물소리길을 걸으며 그대로 자연이 되신 듯 편안하신 것이
아무것도 부러운 게 없다는 증거겠지요?
참 좋아보입니다.
더위에 걷는 것이 무척 힘들 텐데도 걸으셨으니
박수를 보냅니다^^*
네, 제비꽃님...^^
반갑습니다...ㅎㅎ
차 타기 걷기 버스 타기 지하철 타기 중 걷기가 제일 편안합니다.
그런데 아스팔트나 인도는 별로고요?
숲길이 그러합니다.
동네를 돌진 않아요..^^*
한번 걸어보고 싶은길
이름도 이쁘고 물소리 ㅎㅎ
우렁이알 간만에 보네요
엄마가 우렁이로 무침을 잘 하시는데 쩝!!
평산님 더운날 여전히 건강해 보여 반갑습니다
걷기가 최고 운동같아요 ㅎ
햇빛님, 반갑습니다.
우렁이로 무침을 해주셨군요?
여름날 아침에 우렁이 잡아오시면 아궁이에 넣어 구워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알은 그 때 못 봤어요...ㅎㅎ...
비가 어제까지 왔는데 오늘부터 덥다고 하네요.
여지껏 선선해서 에어컨 안 사는데 어쩌나!
저야 참아보자 하는데 모르겠어요.
걷기가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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