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붓글씨, 그림 (51)

01
2019/08
그동안 멀리했구나! | 붓글씨, 그림
평산 2019.08.01 10:29
산바라보며 내눈 맑게하네
이구절이 제일 좋네요
산바라기에 빠진 나라
더욱 다가오는 시 구절입니다
반갑습니다.
남산연가님~~~ ㅎ
덕분에 한시 많이 읽어보는 기회가 되었네요.
내 눈 맑게 하네! 구절 좋지요?
낮은 산이라도 한 바퀴 돌면 저절로 평온함과 눈이 좋아지더라고요,
매미가 8월 들어 웁니다.
건강한 여름날 되세요...^^*
ㅎㅎㅎ~~~평산님의 고귀한
취미를 멀리는 하셨네요
오랜만에 글을 접하니요

뜻도 좋고 글도 좋으니요
그러고서 산으로 내뺀
평산님이 오늘은
귀엽소~~~ㅎ
마루에 앉은뱅이 상이 놓였는데 매일 보는데도 등한시 했습니다.
벼루에 먼지가 있더라고요,
먹물이 담겨 있으면 시원하고 보기 좋은데 말입니다...ㅎㅎ
오금이 절이고 땀이 나 일어났습니다.
취미생활이 양반다리를 해야 하는 것이라 불편해지기도 했어요.
의자에 앉아서 하는 방법을 택해야겠는데 자리를 차지해서요,
오다리가 될까 염려해봅니다...^^*
♣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 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
다가 가고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 향기속으로 숲을지나
깊어가는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무더운 날씨네요 시원한 냉크피라도
한잔 드시고 즐겁고 행복 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 흙-
생각만 해도 멋진 그리움입니다.
그런 사람...
더위도 식혀줄 것 같아요.
잠시 매미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시원한 오후시간 되세요...^^*
허허허 잘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긴 글을 일기를 힘들어 해서 내용이 자꾸
줄어듭니다만 가능하면 2편, 3편으로 이어서 올려
보려는 생각은 있습니다.
근데 그게 무척 어렵답니다. 감사합니다.


나 아닌 다른이에게 꿈을 심어준다?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런 마음을 갖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반은 성공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만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온 민동규, 그 마음의 세게를
두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다른 이에게 꿈을 심어 준다.
좋은 일이네요.
시원한 여름날 되세요...^^*
"" 산에서 노닐다

이런 한시는 청계산 혈읍재 계곡위 개울물에 발 담그고
퉁소 소리와 함께 읊어야 제맛이 날것 같아요 ㅋㅋ

오늘도 너무 더워요
이런날은 그냥 거실에서 냉수 들이키며 신문이나 보다가 여유가 생기면
청마 선생의     "행복이나 미당 선생의 시를 읊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청계산 혈읍재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많이들 다녀서 동네 뒤산이 되었던데요.
요즘은 멀고 재미 없어 청계산 가지 않았습니다.

날 더운데 방금 어머님네 다녀오는 길에 뒷산도 한 바퀴 돌아왔네요.
땀도 흘리고 모기가 달려들어요.
수박 한 사발 먹었습니다...ㅎㅎ..
시도 읊어 보시는군요?
멋지십니다...^^*
ㅎㅎㅎ, 조선중기 연산군때 발생한 무오사화때 정여창 선생이
스승과 벗들이 처벌받는 소식을 접하고 원통히 여겨 피눈물을 토했다는 고개랍니다
옛골에서 왼쪽 능선 쭈우욱 올라가며 중간지점에서 왼쪽 골짝으로 기보세요
등산로에도 나와요
비온 후 가면 골짝물이 많아 바위 그늘에 걸쳐 앉거나 누워 책 읽기도 좋아요
아하~~
생각이 났어요.
혹시 이수봉에서 매봉으로 갈 때 바위가 나오더니...
무슨 역사현장이 듣긴 했는데 그곳인가 봅니다.
당시에는 오지일 듯 했습니다...^^*
저는 인용해서 읊조리는데도 감동하거늘
평산님께선 붓을 들고 진각국사의 마음까지 읽으며
따라 쓰셨으니 감동은 배가 되겠지요.
전체적으로 보아 글씨가 조화롭고 깔끔하니
자신의 세계를 펼치실 날도 머지않은 듯 하옵니다.
실제 퇴직 후 틈틈이 익힌 솜씨로 입선을 하고
학원을 열고 숨겨진 재능으로 여유로워진 사람들을
주변에서도 가끔씩 보입니다.
블친이신 passion님은 그림으로
평산님은 글로써 그러하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좋은 시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려면 매일 써야지요.
이렇게 농땡이를 치면 무엇이 되겠나요.
심심할 때 한번씩 해보면 다행이라 여긴답니다.

지금보다 미래에는 더욱이 편안하게 가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고자 애쓰고 싶지 않군요...ㅎㅎ...
그저 감사드립니다...^^*
붓글씨가 참 단정하게
쓰셔서 보기 좋습니다.
날씨가 넘 덥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늘 행복한 삶 되시길 빕니다.
반갑습니다, 백야님~~ ^^
아주 가끔은 이러고 놉니다.
큰 붓으로 쓰다 작은 붓이라 感이 달랐어요.
시원한 여름 날 되세요...^^*
이 더위에 어울리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살아보자 합니다.
시내(川)가 없어 유감이네요...^^*
잘하셨어요! ㅎ
산으로 내삐심.
저는 휴가를 집에서만 보내고 이제 출근했습니다.
더워서 어딜 갈 엄두도 나지않고 수영장만 가고
영화 한 편 본 게 다입니다.
때맞춰 인터넷 선이 고장나서 이틀은 티브이도 못 보고
덕분에 책읽으며 블루레이로 영화보고 그랬어요.
오늘 아침은 정말 바빴어요.
놀다가 출근하려니 살짝 긴장도 되고요.
붓글씨를 쓸 줄 안다면 거실에 펼쳐놓고 이렇게 쓰는 것도
좋은 시간인데 싶어요.
오늘 덥다는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참으로 멋진 평산님의 취미라고 늘 생각합니다.
저도 퍽 해 보고 싶었거든요
붓을 잡기만 한 마음도 풍요로운데
그에 맑은 기운 가득한 산에도 오르셨으니
세상에 가장 마음부자이신 분은 평산님 뿐인가 합니다.
간만에 보는 평산체
반가움이 가득합니다
더구나 좋은 한시를 쓰시다니
멋져요..
산도 좋지만 그래도 가끔 글도 좋지요 ㅎ
그렇네요
고운글 올리던거 본지도 제법 시간이 흘렀네요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지요~
다시금 볼수 있어 좋으네요  
그동안 멀리 했구나.....
붓도 벼루도   은근   서운해 할만치요^^ ㅎㅎㅎㅎ
새삼스레 묵향을 코끝으로 훔치듯 선시를 써 보심이 한여름   더위도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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