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일상 생활문 (355)

07
2019/08
겸사겸사... | 일상 생활문
평산 2019.08.07 16:12
흠~~평산님이 신발사러 나왔다가
이렇게 오붓한 데이트 시간을 가지셨군요...ㅎ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ㅎ

겸사겸사 좋은 하루였습니다...ㅎ
안단테님, 반갑습니다.
태풍이 비를 아주 조금 가져왔네요.
밤 11시인데도 덥습니다. 누워야 시원할라나요?
구체적으로 신발을 살 생각은 없었는데 그리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편찮으신 다음에는 어딜 가본 적이 없어요.
응급이 일어나고 전화를 자주 하시니까요.
저야 믿고서 가끔 다녀오지만요.
제 신발만 사지 않았습니다...ㅎㅎ...
모처럼 외출 좋았지요...^^*
안녕하세요^^
소중한블방에 머물러~보며
살포시 인사 드리고 갑니다♡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시간 되시고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용~^^~
아~~
오미자님이시군요.
작년 여름에는 시원하게 오미자차를 즐겨 마셨는데요.
신맛이 날 것이라 예상했지만 설탕이 들어가서 그런가
몸에서 보약인 듯 좋아하더라고요.
오미자를 다시 봤습니다..^^*
ㅎㅎ
평산님 데이트 소식이 왜 이리도 반갑지요?
한번씩 이런날도 있어야 사는 맛이 나지요
신발도 사고 데이트도하고 신났을 하루
지금은 주무시나요?
햇빛님, 반갑습니다.
그 시간이면 잤지요...ㅎㅎ...
누우면 그런대로 잘만 하더라고요.
걷기를 자주하니 운동화가 빨리 닳아요. 구두는 이제 신지 못하겠고요.
발이 커져서 볼 넓은 신발이 편안한데 제 신발은 인터넷에서 주문이 어려웠어요.
꼭 신어보고 사야겠더랍니다...ㅎㅎ
아침까지 아무말 없더니 겸사겸사 별안간 갔습니다.
여행도 남편하고 가야 편안한데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안 간지 오래 되었네요.
건강한 여름 되시고요...^^*
어릴 때, 추석 빔으로 새 신을 사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그 때가 생각납니다.
누구나 어릴 적이 있으니까요.
그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저희도 명절 전날 밤 옷을 챙기셔서 머리맡에 두셨는데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성묘를 다녀오니 그 많은 빨래를 토방에서 빨고 계시더라고요,
냇가에 가시거나 아니면 우물을 퍼서 헹구셨는데 도와드리지도 못했어요.
철이 없어서 그랬지요...^^*
좋은님과 좋은시간~~
보이는 모두가 좋아 보이고
트레킹화까지 안으셨으니
아~ 그 마음에 저도 덩달아 밝아집니다.

남은 여름, 아주 시원하게 보내실 것 같아요.
네, 갑자기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야 평소에 산책도 같이 갔으면 하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흔쾌히 다니고 있는데...
어르신들 편찮으심이 기운을 내려앉게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서울을 벗어나지 못했네요. 한 10년 넘게 그랬어요.
그나마 저는 가끔 탈출을 하니 다행이라 생각한답니다.
소중한 삶이니 어떤 경우에라도 밝게 꾸려가고 싶은 마음이고요,
기분전환이 되었습니다...^^*
추억길을 용캐 찾으신 것인지 아님 지나친 버스 덕분에 가신 곳인지...
어딘지 모르게 아련한 추억이 배어 있는 기분의 글입니다
무더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백야님, 반갑습니다.
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일기가 그랬었군요...ㅎㅎ...
가는 도중 맛집이 있어서 내리려 했는데 제 생각만 그랬었고요,
원래 향하려던 곳에 도착하여 주변 구경하고 운동화 사갖고 왔습니다.
나름 소중한 외출이었어요...^^*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심는 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 것을 거두려 하지 않는
욕심 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 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 것 만큼 누군가에게 환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호미질 쟁기질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는 땅과 같이
핍박받고 고난 당할수록
온유한 성품 갖게 하소서.


모진 풍파 극복하며
새 생명 키워내는 땅과 같이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강인한 사람 되게 하소서.


이름 모를 들풀과 잡초에게 조차도
자기를 내어주는 땅과 같이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넉넉한 사람 되게 하소서.


소리없이 자기 몸을 가르며
씨앗의 성장을 돕는 땅과 같이
주변 사람의 변화를 돕는
온전한 사랑을 베풀도록 나를 도와 주소서

좋은 글 중에서-.
무더운 날쑈ㅣ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 흙-


초록 잔디 너머로 바라본 수락산이 그윽하네요.
창포원도 다녀오시고....
전 매일 지나치는데도 정작 못가본 한여름이었네요
출근길에 도봉산을 바라보며 오늘도 무사이 하는 나날입니다 ^^
신호등에 걸릴때면 사진도 찍어보면서....ㅎㅎㅎㅎ
나들이 잘 하셨습니다^^
출근을 그리 하시는 군요?
김포에 계신 줄 알았습니다.
도봉산 바라보시며 출근 멋지십니다...ㅎㅎ...
여름은 초록이 무성해서 도봉산도 수락산도 근사했어요.
공기도 달랐습니다...^^*
동부간선도로 타고   3년전부터 포천으로 출근 합니다
노원부근에 이르면 도봉산이 보여지고 장암역지날때엔 도봉산이 마치 품안에 안아주듯 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캠핑 좋아하시고 낭만이 가득한 까망가방하양필통님!
더위에, 삶에 지치더라도
쉬었다가 나를 바로 세우고 가시는 그런 마음들...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
창포원 오래 간만에 보는 듯 ㅎㅎㅎ까막듯한날에 창포꽃이 핀날에
들러 본듯 ㅎㅎㅎ   그러게요 신발하나에도 기쁨이 깃들지요
멋진 신발 하나들고 ㅎㅎ 두개인가요
그치요 신발은 버리고 하기가 좀 그래요 신발장 열어보면 다떨어
저도 버리질안고 고이 간직할때가 만아요 ㅎㅎㅎ버려야 하는데 ㅎㅎㅎ
그바람에 나도 생각나서 신발장 열어보니 버릴게 좀 있내요 ㅎㅎㅎ
조카것도 이참에 버려야 겠어요 ㅎㅎㅎ
잘지내 시지요
덥고 더워서 이제야 왔어요 그동안 오고 싶었는데 ....
몸이 말을 안들었어요 ㅎㅎㅎ가끔은 들려야 하는데
오늘은 잠시 ㅎㅎㅎ넘더워서 하루 쉬네요 ㅎㅎㅎ그래서 생각
나서 안부전하러 왔어요 꾸뻑~~~~~~~~~씨익  
엉터리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신 모습이셨는데 어디가 편찮으셨어요?
일을 많이 하셔서 그렇지요...ㅎㅎ
조금 줄이시고 순간순간 쉬시며 하세요, 물도 자주 마셔야 하옵니다.
이참에 신발장을 열어보셨군요.
예전에는 제가 항상 235만 신었습니다.
신발이 작은 줄도 모르고 그랬어요.
그런데 걷기를 해서 그런가 발이 커지고 볼이 넓어져서 이제는 택도 없네요...ㅎㅎ
잘 하셨습니다. 날이 여간 더워야지요.
이런 날은 쉬셔야 하고 말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어요...^^*
주변에 좋은 산책로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랜드로버 장착하면 더욱 신이 나실터
건강하고 즐겁고 여유로운 생활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나란히 한곳을 보며 걷는 시간이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잔디밭도 좋고 풀들 꽃들 모두 정겹습니다.
새신을 신고 가을에도 열심히 걸으시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잘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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