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일상 생활문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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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평산 2019.08.21 07:30
원래 쌀 벌레 알이 쌀에 붙어있다가 부화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알은 먹었던 것이되지요. 인체에 해롭지 않은가 봅니다.
찾아보니 말씀처럼 그런 경우도 있고요?
열려져 있어서 외부에서 들어가 알을 낳는 경우가 있답니다.
둘 중의 하나겠는데 번데기 쌀은 씻었어도 먹기가 그랬습니다.
처음부터 새들에게 줄 생각이었다면 씻지 않았을 텐데요.
이 기회에 곡식들 정리를 하게 되었네요...^^*
외부에서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다른 벌레의 경우에는 가능하나 쌀 벌레의 경우는 아닙니다. 추수 전 벼로 있을 때, 볍씨 속에 알을 놓았다가 도정 하면서 왕겨가 벗겨지지고, 쌀이 되니 여기에 붙어있다가 시간이 경과하여 부화된 것이지요. 팻트병에 담아 뚜꼉을 닫아 놓으면 공기가 차단되어 부화되지 못한 것하는 것입니다. 인체에는 해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알이 뱃속에서 부화(?)되는 것보다 낳겠지요. ㅋㅋㅋ
아~~
잠재적으로 붙어있는가 봅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알이 부화되지 않고 붙어 있다니 놀랍습니다.
밥 좋아하는데 적지 않은 실망이 오네요...ㅎㅎ
내내 괜찮다가 쌀이 부글거려 외부에서 들어온 줄 알았습니다.
그럼 이렇게 도시에서 생겨난 쌀나방이 다시 벼를 찾아서 떠날까요?
흔적을 남기기 위해 다시 알을 낳을 텐데요.
이 기회에 두루두루 읽어봤는데 누구나 비슷한 이야기를 해서 개운하지 않았습니다.
연구하는 분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졌어요...^^*
쌀에서 부화된 나방이 다시 볍씨에 알을 낳는 경우는 인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한 전혀 없고, 쌀 벌레(쌀에서 나오니 쌀 벌레)가 볍씨에만 알을 낳는 것이 아니라 논 주변의 잡초(씨)에도 알을 낳으니, 볍씨에 낳은 것이 쌀에서 부화되는 것이지요. 잡초(씨)에 낳은 것이 계속해서 개체를 보존해 가고요.                                                                
농촌에서야 곡식에서 계속 그런 일이 반복 되겠지만요.
쌀나방이 알에서 성충이 되려면 40일이 걸린다니 당연히 알을 남기려고 할 텐데요,
백과사전에 보면 애벌레가 날카로운 톱니를 갖고 있어 비닐봉지를 뜯고서 들어간다고 나옵니다.
실제로 과자에서 나왔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쌀나방(화랑곡나방)이 외부에서 들어갔겠지요.
더 나아가 열려있는 곡식이 있거나 비닐에 곡식이 있으면 뚫고서 들어가겠다고 봅니다.
말씀처럼 알이 애초에 붙어 있어서 온도와 습도가 맞을 때 부화가 되어 번데기가 만들어지고 성충이 되는 것은 알겠습니다...ㅎㅎ...
공부가 되었고요, 2차 적인 것도 있을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잠깐의 실수가
이런일을 만들었군요...^^;;

정말 나방 날아다니면...
난향도 경험이 있거든요...

덕분에 새들은 잘 먹을 듯 싶습니다...
난향님, 오랜만이시네요.
쌀을 내오고 여러 날 열어놨겠지요.
항아리에 덜어오면 보름은 먹거든요.
애초에 알이 들어갔던가요.
갑자기 일이 생겨서 날이 더 덥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먹어도 괜찬은데 ㅎㅎㅎ벌래라서 ㅎㅎㅎ그냥 깨끗하게
씻처서 방았간에 가면 싹 갈아주거든요 그걸 백설기 쩌서 먹으면 되거든요 ㅎㅎㅎ
쌀벌래는 먹어도 괜찬음 ㄹㄹㄹ영양가 있잔아요 ㅎㅎㅎ
보고는 못먹겠지요 버리기는 뭐하니까 잘씻어서 덕도 해서 먹고
그냥 밥해서 먹어도 ㅎㅎㅎㅎㅎ 덕분에 새들도 쉽게 먹었느니
좋았겠어요 ㅎㅎㅎ그러게요 새줄거면 그냔 주면 더 좋아서 아마도 고맙습니다 했을건데요
잘간수하세요 습한 장마때 잘간수 못하면 그래요 그넘은 덥고 습하고 좋다고
생겨서 쌀을 먹어 치우네요 이제는 그냥 두고 드세요 ㅎㅎ이제는 그럿게 안생길걸요 ㅎㅎㅎ
찬바람불면 그것도 잘알아서 안생겨요 ㅎㅎㅎ따뜻하고 습하면 다시 생기고요 ㅎㅎㅎ
오늘도 하루 슬쩍 지나가내요 비는 온다고 했으면 오던지 안오고해서 일만 못했어요
하루 종일 비오나 하고 하늘만 처다 보고 있게 ㅎㅎㅎ이제는 예정지 관리하느라고
정신없을때 ㅎㅎ트랙터가 바뿌네요 밭갈려고 ㅎㅎㅎ오늘은 로타리 치고 와서
약도 처야 하는데 비온다해서 못했으니 내일 해야 겠어요 ㅎㅎㅎ내일 또 비가 안오길 ㅎㅎㅎ
평산님도 산에 다녀 왔어요 남은 시간 즐겁게 보네요      
번데기와 애벌레만 골라서 놨으니까요.
다 벌레덩어리였으니 그랬습니다.
먹어도 밥이긴 하지만 마음이 편안해야 소화도 되고 영양도 되겠어서요...ㅎㅎ...
버리지 않고 새 갖다줬으니 다행이었어요.
아까워서 용감하게 먹을 생각을 했는데 막상 밥을 하려니 그랬어요.
떡할 만큼은 아니었고요, 쌀가루를 만들어 나중에 김치 담글까? 했는데...
결국 먹을 것이면 똑 같은 위치라서요...ㅎㅎ...
골라놓은 쌀은 여러 번 열어봤더니 꼼지락거림이 없네요.
다시 심을 곳을 관리하시는군요?
로터리가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대충 심을 곳을 정리하시는 것 같아요...ㅎㅎ...
서울은 저녁이 되니 비가 가늘게 오더라고요.
내일은 약도 치셔야 하니 홍천에 비 오지 말라고 해야겠군요?
일기예보를 참조하니 비 안 온다고 합니다...ㅎㅎ
편안하신 밤 되세요...^^*
*생각할수록*

책장의 많은 책도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내 안의 그리움도 꺼내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생각할수록 더 그리운 게 사랑이니까요>>>

오늘도 맑고 고운 미소로 즐겁고 아름다운 하루
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불변의 흙-.

그리움은...
일부러 꺼내지 않아도...
늘 그리운 것이지요...ㅎㅎ...
꺼내야 그리움이라면 그리움이 아닐 것입니다.
굿모닝^^
시원한 비줄기가
좀 내리셨는지요~
빗소리가 반가운아침
새벽비가 보슬보슬
내리기~~~시작을 하네요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어제 저녁에 왔습니다.
가랑비가 왔지요.
그 덕분인지 바람이 선선합니다...^^*
몇 년 전에 엄마가 혼자 시골 사실 때
밥에 쌀벌레가 함께 있었습니다.
애벌레가 된 하얀 벌레를 엄마는 눈에 안 보이니까
그걸 그대로 드셨던 것 같아요.
그날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몰라요.
밥을 잘 안드셔서 쌀이 들어가지 않으니
여름에 벌레가 쉽게 생겼던 것 같은데 그때가 떠오르네요.

평산님은 눈이 밝으니 잘 보이고 수습도 잘하실 수 있어 다행이고요.
씻어서 드시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고요.
우리 엄마도 벌레였지만 단백질이었으리라 생각하기로 했어요.
쌀에서 나온 벌레이니 괜찮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이 많아지셨겠다 싶어요.
제비꽃님, 점심 드셨겠어요, 반갑습니다...^^
눈이 안 보이기 시작하시면 흰머리도 안 보이셔서...
청소도 그렇더라고요. 몸이 점점 고되니 적당히 하고 살라는 뜻일지도 모르겠어요.
아침쌀 씻어놓고 일 마치려 했는데 다시 일이 생겨서 피곤이 확 몰려오는 듯했습니다...ㅎㅎ...
심란해져 정리하고 자야했어요.
똘똘 뭉쳐진 번데기에서 떨어진 쌀이라 먹고 싶지 않았습니다.
먹어도 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아 새들에게 줬으니 됐지요.
단백질이 맞긴 합니다...ㅎㅎ...
쌀을 씻으며 속이 시원해졌다는 말씀에
저도 그 경험을 했던 것 같아 웃음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밥먹는 식구가 단 둘이다 보니 쌀 소비가 적어 자연 오래 두고 먹게 되니
지난 7월 초?에 뭉글뭉글해진 쌀을 보고
몸이 오싹해 져서 그냥 그대로 음식물쓰레기에 버렸어요
오래된 쌀이어서 용기 내어 그냥 버리고
그 뒤로 작은 부피의 쌀을 구입해 김치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고 있어요.
저 참 게으르지요?
물소리님~~~
읽자 마자 저도 웃음이 나왔습니다...ㅎㅎ
애초에 보이지 않지만 쌀에 알이 붙어 있다고 합니다.
7~ 9월에 습도나 온도가 맞으면 부화가 되어 쌀나방이 되는 것이고요.
오싹 하셨군요? 맞아요, 저도 급 심란해지더라고요...ㅎㅎ...
곡식을 넣은 비닐에 구멍이 뚫린 것을 보면 2차적으로 저장을 못했을 때도 외부에서 들어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용감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그만 새들에게 줬지 뭐에요...ㅎㅎ...
오래된 쌀이고 바쁘게 사시니 더욱 그러셨겠지요.
고운 밤 되세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촐촐히 초 가을비 내려 창 밖에 꽃이 울고
떠나간 사람이야 연기처럼 잊혀지니 전능자의
세심한 배려로 인긴에게 "망각"이라는 은혜로운
기관을 주심을 감사하며 정겨운 불로그 벗님네의
방문을 두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옛사람은 가을 바람은 금풍(金風)이라 했답니다.
금풍바람 쐬이시며 지난 더위는 잊고 낭만의 계절
가을을 안아보세요.
올리신 작품 감사히 즐감해봅니다.

님들의 가내에 평화를 빕니다.

시인 늘봉드림
어릴적에 쌀독에서 꺼내 밥할때면 벌래가 둥둥 ㅎㅎㅎ
그걸 물에 담아서 흔들흔들해서 물버리고 또 물넣어서 흔들흔들 손으로
휘저어서 물버리고 밥하는걸 봤어요 우리시대는 그런걸 보고 컷기때문에
그게 생기니 습할때는 물넣어서 두고 ㅁ먹는다 ㅎㅎㅎ
비닐에 넣어서 끈으로 꼭 동겨서 두고 먹을적에 몇칠분만 덜어서
냉장고에 넣어서 먹더라고요 그럼 밥맛도 좋아요 마르지도 안고 ㅎㅎ
그런데 요즘은 20킬로짜리 사다가 먹으니 반반갈라서비닐에 너어서 두고 먹더라고요
우리는 한번에 100킬로 가저가서 방아쩌서 좋이 쌀종이 봉투에 담은채로 두고
먹는데 벌레 안나요 ㅎㅎㅎ
평산님 나도 웃었어요 무서워한다는 소리 듣고요 ㅎㅎㅎ
과일도 먹다가 두면 조그마한 나방같은 벌레가 생겨요 조오래 두면 바글바글
쌀도 똑같아요 우리가 안보니 그냥 자체에서 생긴다 하고 말지요 ㅎㅎ
새들이 평산님에게 고맙습니다 할거여요 쌀을 줘서요 ㅎㅎㅎ
오늘은 트렉터가 고장나서 로타리치는걸 못했어요 ㅎㅎㅎ
로타리는 골킨걸 다시 평평하게 만드는걸 말해요 골만들고 다시 평평하게 만들고
18번해서 땅속에 들어간 옥수수대들을 썩게 만들지요 땅속도 소독하는거여요 ㅎㅎㅎ
여기다가 내년에 또 심어야지요관리 잘해서 ㅎㅎㅎ
좋은시간 보내요 평산님 ㅎㅎㅎㅎ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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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실수 덕분에 새들이 신났네요 ㅎㅎ
쌀벌레 잘 생기지요
저도 녀석들 때문에 골치가 아픈데요
자칫 생기니 불침번을 설수도 없고 ㅎㅎ
메뚜기를 잡고 새떼를 쫓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ㅎㅎ
평산님의 깔끔함에 새들이 즐거웠네요.
제천역 광장에가면 좁쌀을 모이통에 넣어주는 아저씨가 계신데
나무위에 앉아 있던 참새들이 포르르... 내려와서
정신없이 먹곤 한답니다.  
저희들은 비닐팩에 각각 넣어서 김치 냉장고에 보관도 하던데요.
여름철엔 쉽게 벌레가 이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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