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늘상에서떠남 (266)

24
2019/08
영월 '화이통'에서 떡 만들기와 꽃차! | 늘상에서떠남
평산 2019.08.24 14:14
떡이 마치 장난 감같습니다.
포트 속에서 마치 꽃이 다시 피어나는 모습같아보이기도 하고요,
영월은 제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 같아요..
무엇인지 멋진 것이 기다리고 있는곳 같은 기분이 듭니다.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쌀반죽을 알뜰하게 써야하는데 잘 뭉쳐지지 않더라고요.
약간 건조한 반죽이었으나 정작 떡이 되어 나오니 졸깃함은 더했습니다.
평창에 카지노가 있지요?
돈 잃고 영혼이 빠져나간 듯, 여자 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요,
이들을 치유하는데 꽃차를 이용하기도 한다는군요.
관심이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체험학습처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꽃차를 우리면 그 색이
신비에 가깝고 그 향에 다시
한번 매료되기도 하지요

메리골드차 좋아하는데
염증을 낫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군요

조그만 떡이 정맛 애들 장난처럼
보이네요 한 입에 쏙 들어가니
먹기 좋을 듯해요
안단테님~~~
체험학습이었어요...ㅎㅎ...
관광지 두 곳 들러서 이런 체험하고 설문지 조사를 하더라고요,
얼마에 여행을 책정하면 좋겠느냐 물었습니다.
하루에 다녀오기 좋은 코스로 보였습니다.
너무 많은 곳을 가도 그렇겠고요,
돌아오는 시간도 넉넉하고
차 마시고 떡 만들며 웃고...ㅎㅎ
송편을 오랜만에 먹어 맛이 좋았습니다.
장식을 하니 예쁘기도 하더라고요,
집에서 추석 때 쑥 한 가지 더 빻와...
모른 척 응용해도 좋을 듯해요.
여성스럽고 예쁘고 ..
많이 하지 말고 정성을 다하여
도란도란 누가 예쁘게 하나 좋을 듯합니다.
단호박으로 노란색이 나왔다 했고요,
자색고구마로 보랏빛이 나온다는 것 같아요.
분홍은 체리가루!...ㅎㅎ
반갑습니다...^^*

송편인가요? 다식같습니다.
송편을 작게 만들었더니 茶와 어울렸습니다.
다 이유가 있겠다 싶더라고요,
장식을 해보는 떡은 처음인데...
결과적으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철에 따라 재료에 따라 차와 곁들일 수 있는
정과도 만들고 보리빵도 만들더라고요...^^*
늘 좋은일 가득하고..기쁨가득~
즐거운 주말휴일 행복가득 하시길 빕니다,,,
네...
날 좋습니다.
성공하십시오!
좀 덥지만 나들이하기에는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이제 계절도 서서히 가을로 접아드나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제 매미소리 대신 귀뚜라미 소리가 들립니다.
힘찬 한주일 여세요!
맛깔스럽습니다.
이제 추석이 코앞이라 이런 경험이 알맞은 시기에 있어
더 좋으셨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날 보내시길요^^
송편을 처음 누가 만들었는지요.
새삼 신통했습니다...ㅎㅎ
점심 먹고 만들었는데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꽃차는 목련이 비싸다 합니다.
다 피지 않고 봉오리가 커질 때 채취한답니다.
말끔하게 말리려면 건조기가 있어야겠더라고요...^^*
너무 이쁘고 앙징맞아서 먹을수가 없어요~~`
그냥 눈으로만 ~~ㅎ
만들 때는 너무 작아 꼼지락거리며 손에 있는 때가 다 붙겠다 했습니다.
물론 손 씻고서 했지요...ㅎㅎ
만들어 놓으니까 맛있고 모양 좋고 먹기도 좋더라고요.
주최측에서 그냥 그렇게 하자고 했겠어요?
역시 차별화가 느껴져 경험이 중요하다 싶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멋지게 보내는 모습 파이팅입니다.
여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네, 야촌님~~~
오랜만이십니다.
환생한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한번 뿐인 삶이니 재밌게 지내야지요.
가끔 블로그 운영 덕분에 바람 쐬러 나갔습니다.
일부러 체험하러 가기는 쉽지 않을 텐데요,
차 한잔 마시고 떡 만들어 먹는다 생각하면 할만 했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떡과 꽃차가 잘 어우러집니다.
태백, 정선쪽도 집집마다 야생화를
가꾸는 골목이 많아요.
자세히보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이죠.
영월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체험도 하고
분위기를 한껏 살렸군요.
꽃을 그냥 가꾸는 것보다...
용돈을 벌 수 있으니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茶로 만들 수 있는 꽃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관련 있는 책을 선물 받아 돌아오면서 다 읽었습니다.
공기가 좋은 곳에서 자라면 아무래도 좋겠지요.
태백, 정선, 영월은 해발고도가 높고 햇볕이 좋을 듯 합니다.
영월은 시멘트공장들이 있었어요.
그림으로 치유를 돕 듯 꽃차도 그런 역할을 한다 들었습니다.
평산님 안녕하세요?
그렇게 무덥던 여름이 가을에게 자리를 내어줘야 할 듯
어느듯 8월도 강물처럼 흐르고
이제 9월이 눈 앞에 성큼 다가오네요.

기쁨과 감사함으로 우리 가을을 맞이해요.
이 저녁 고운 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아~~~
들향기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오면 바쁘시겠어요.
들에 향기가 수북하니까요.
풀이 자라   깎아주면 햇빛에 마르며 내는 향기가 좋더라고요.
들꽃 향기도 물론이고요
고운 밤 되세요,...^^*
참 좋은 체험을 하셨어요
화이통~~ 뜻이 참 좋아요
차에 어울리는 작은 떡~
많이 고상하고 멋스런 분위기가 절로 우러날 것? 같으니
저런 자리에 조용히 앉아 보고싶기도 해요
더위도 모를 그런 정적감이 연상되니 정말 더위쯤이야~~ 하실 만 합니다.
당아욱 꽃에서
당찬 느낌을 받았는데 이렇게 예쁜 찻물을 우려내는군요.
당아욱꽃을 집에 와서 찾아보았습니다.
마당이 있으면 심어보고 싶더라고요,
꽃색이 말씀처럼 당차단 느낌이었어요.
마르면 보랏빛으로 되고 물을 부우면 청색으로 변해서 신기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장난으로 청산가리차라고 이름 지었답니다...ㅎㅎ...
영월은 탄광마을을 돌아보는 여행도 있었는데요,
꽃차와 떡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당일에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였어요...^^*
요즘에 다니참 좋치요 ㅎㅎㅎ바람도 살살 불고
덥다 시원했다가 요즘이 제일 일하기 좋은데 오늘도 비가 조금 내렸어요
이런날에는 일하기가 별루 여요 쉽게 말헤서 지붕에서 물이 떨어 지니까
옷이 젓내요 ㅎㅎㅎㅎ
떡이 한입거리 ㅎㅎㅎ한입거리 맛나겠어요
황금 안뜰차 한잔 마셔 보니 맛이 어때요
아하 꽃떡 같아요 ㅎㅎㅎㅎ떡 한입 ㅎㅎㅎ꿀떡 ㅎㅎㅎ
좋은하루 보내요 잠시 들렸어요
국수 잘먹었어요 ㅎㅎㅎ새참  
강원도라 역시 기온이 높지 않았습니다.
최고 27도라나요?
어제 나가 보니 한낮에는 덥더라고요.
일 하시는데 너무 더울 때는 비를 맞으시는 것도 시원하지 않을까요?
물을 안 주셔도 되고요...ㅎㅎ...
이왕 버렸으니 시원한 김에 더 하자....ㅎㅎ
미리 송편을 먹고왔습니다.
아주 예쁘고 귀여운 떡이었지요.
茶 맛은 말끔하고 은은한 향기 같아요.
피기 시작한 목련꽃이 제일 비싸다고 합니다...^^*
기~인 겨울이 싫어 애타게 기다리 던 봄                                                                
그 봄바람이 불어 내 얼굴 스칠 때
연분홍꽃에 취해 살아 있음에 감사한지가 엊그제 같은 데...
세월은 굴렁쇠 처럼 굴러 여름이 지나 가을을 맞으니 웬지
쓸쓸해짐은 왜일까요?

고운님!
안녕하세요?
이곳 산골의 들판은 벼이삭이 고개를 내밀고
밭에선 들깨들이 노오~ 란 저고리를입으려 합니다.
시인들은 이 낭만의 계절 가을을 노래하겠죠?

우린,
그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또 가을을 즐기겠지요.
정성 담으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사랑합니다.
늘 평강안에 머무시길 빕니다.

초희드림
화단을 만들어 꽃을 가꿔 꽃차를 만들고
꽃같은 송편을 빚고
보기만해도 예쁜마을같아요
평산님 만드신 송편 넘 예뻐서 어떻게 먹나요?
먹기 아까워

영월 넘 깨끗하고 맑은 고장이라서 저도 이사 가고싶었어요
우리 같은 동네로 이사 갈까요?ㅎㅎㅎ
아깝지만 처음에 몇 개 없으니 맛을 봤지요.
그런데 자꾸만 주더라고요...ㅎㅎ...
남은 것을 싸준다고 했는데 날이 더워 쉴까봐 차로 대신했습니다.
이름이 '청춘으로 가는 차'입니다...ㅎㅎ...
한약도 몇 종류 넣었더라고요,
기력을 보충해준다는 약재여서 이름이 그랬습니다.
영월에 붉게 익어가는 사과도 보였습니다.
동강 서강이 흐르고 래프팅도 한번 하고 싶던데요,
이사 좋지요...ㅎㅎ...
둘이 꽃 키워 꽃차 만들고 종종 마시고 산책하고...^^*
그럼요 밤에는 벌써 긴팔 입어야지 썰렁해요
계곡 옆에는 추워서 소롬이 돋는데요 ㅎㅎㅎ좀있으면
바람막이도 가지고 다녀야 할것같아요 ㅎㅎㅎ
비가 만이 와야 하는데 조금 오니까 옷만 젓어서 문제지요
시원도 안해요 한낮에는 덥거든요 ㅎㅎㅎ
이제는 비가 오면 일하기가 힘들어요 ㅎㅎㅎ예정지 관리해야 하니까요
거름도 주고 그러내요 몇칠동안 다하느라고 ㅎㅎㅎ힘들었어요
오늘은 살살 산옆에서 쉬었내요 ㅎㅎㅎ영지가 제법 있더라고요
오다가 길가에 백일홍이 피였어요 코스모스도 피었구요 대강 다 핀것 같아요 ㅎㅎㅎ
하루 마치고 한가지 일 ㅎㅎㅎ저녁먹어야 겠어요 ㅎㅎㅎ
평산님도 맛있는 저녁드시고 편안하게 쉬세요
좋은 포스팅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공감하며 갑니다.

코스모스 피어있는 들길이
가을을 노래하는 것 같아요.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이 저녁 고운 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꽃차와 떡 최상의 조합인 듯 합니다
즐거운 체험을 하셨네요
제일 예쁜 송편 만드셨다니 축하 드려요
예쁘게 만드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우하~~   저런떡도 있군요
역시 발상은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것 같네요.
이뻐서 먹기도 미안할정도로 ㅎㅎㅎ
찻물이 참 곱습니다.
마치 저 차를 마시면 마음이 청정해질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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