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일상 생활문 (355)

03
2019/09
기계의 등장 | 일상 생활문
평산 2019.09.03 12:30
ㅎㅎㅎ처음에는 그랫는데 한참 하다보면 그냥 막버리고
오내요 음식물이랑 껍질이랑 껍데기랑 불리해서 버리라
하는데 구분하기가 그러니 그막 버리고 오내요 ㅎㅎㅎ
그런데 몇킬로 처음에는 와 킬로에 얼마 ㅎㅎ얼마 버렸내
그런데 비닐로 쓰는거보다는 덜불편 한것도 같고 뚜껑있는 통에
모아서 가저가서 버리고 물만으면 돈더내야 하니까
물도 만이 줄여야 돈도 덜내요 ㅎㅎㅎ 김장철에는 배추이런건
비닐에 담아버려라 게시도 하네요 ㅎㅎ
오늘도 시원한 바람이 부니까 참 좋아요 ㅎㅎㅎ
산에가기 좋은 하루 즐겁게 다녀 오셨는지요
그래도 분리하셔야지요...ㅎㅎ..
양파껍질은 음식물 쓰레기 아니라니 따로 버리기가 귀찮습니다.
왜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지 모르겠어요?
흙이 달라붙어 있는 것도 아닌데... ^^
김장철 배추잎은 따로 버리라 하나요?
밥을 밖에서 사 먹는 사람들이 쓰레기가 없겠더라고요,
음식물이 남아서 버리는 것보다는 음식하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쓰레기가 많이 발생합니다.
당연히 외식을 하지 않는 집이 많을 수 밖에 없어요.
어제는 뒷산 가는 대신 사우나에서 체조하고 왔습니다...ㅎㅎ
비가 오니 어떠실까요? 편안하시실 바라겠어요...^^*
양파는 껍대기 껍질 대개 껍대기라서 음식물이 안이라는것 같아요 ㅎㅎㅎ
확실히 동내별루 다르다는데요 조금씩 하다보면 비닐 같이 넣치마세요
동앞마다 쓰여 있어요 ㅎㅎㅎㅎ비닐은 음식물이 안이니 넣치 마세요 ㅎㅎㅎㅎ
하기는 그럴거여요 만들때가 만치요 시골은 밭에서 다듬어서 들어오니까
그런걸 못느끼는데 집에가면 그런걸 느꺼요 ㅎㅎㅎ
매일 외식하니까 반찬 걱정은 없는데 뭘먹을까가 더걱정이여요
안이면 백반 이건 매일 똑같이 먹으니까 질리고 ㅎㅎㅎ두부 전골 된장 찌개
김치찌개 두루치기 몇년 먹으면 보기도 실어 지내요 ㅎㅎㅎ
음식물 수거기인가 봅니다.
네, 어느 날 바뀌었는데 카드를 들고 다녀야 하니 번잡하기도 했어요.
인권비를 줄이기위해 설치하지 않았을까 해봅니다.
보이지 않으니 이물질을 더 버릴 수도 있겠더라고요...^^
구체적인것은 잘 모르겠으나 요즘 새로 짖는 강남지역 아파트엔
세대별로 인공지능 음식물 처리기를 설치 한다고 하더군요
편의시설인 게스트하우스나 라운지 직장인 조식까지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휘트니스 기타 등등은 기본이고요
그래서 타 지역에 비해 가격상승이 높은가 봅니다
이곳은 세대별이 아닌데요,
음식물 쓰레기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말끔하게 처리한다 해도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그렇지요.
새로 짓는 집들은 강남이 아니라도 시설이 좋습니다.
자동화된 기기들을 잘 써먹으면 모르는데 놀리는 부분들이 많아...
오히려 단순명료가 좋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빨래대 같은 것에 리모컨이 필요할까 싶었습니다...^^*
ㅎㅎ
사람보다 더 무서운 기계
정확하니 놀랍네요
참 음식물 쓰레기 먹는 기계라 거참 신기합니다
제일 버리기 싫은게 음식물 쓰레기인데 있으면 편리하다 싶어요
아무튼 편리한 세상입니다.ㅎ
카드를 챙겨야 하니까 번거롭기도 했어요.
그래서 주머니가 없는 옷이면 앞치마 입고 나가는 편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두 손을 써야 하니요.
그냥 통에 수거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냄새가 덜 날까요?
버리는 무게를 대충 짐작해보기도 합니다.
1kg에 130원이에요...^^*
그곳은 이제 시작이로군요
우리네는 일찌감치 시작되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조심하더니
이젠 ~~~ㅋ

3~4배는 요금이 더 나와요~ㅎ
일찍 시작하셨군요? 7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인권비를 줄이기 위해 설치한 것도 같은데 과정은 모르겠어요..ㅎㅎ
외식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음식재료 준비하며 쓰레기가 많잖아요.
수박 먹을 때 은근히 겁났어요...ㅎㅎ...
1.6 kg정도 나오더라고요.
폐기율이 낮은 것이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복숭아가 의외로 그렇더라고요,
씨는 그냥 쓰레기이니 껍질이 얼마되지 않아서요...^^*
저도 오늘 기계 자세히 봤죠 아내에게 사주려고 하자 거절하네요 바로 앞이 음식물 버리는 곳이 있어서 제가 처리 담당이라 아내는 싫다그러는 군요 ㅠ
테너님, 오랜만이십니다...^^
개인적인 기계가 아니라 공동으로 쓰는 기계입니다.
직접 처리하시나요?
와~~~ ㅎㅎ
저라도 거절했을 듯합니다.
쓰레기는 후딱 밖으로 내놓는 것이 좋지요...^^*

저희도 진즉부터 실시하고 있었어요
어찌 그리도 용케도 잘 알고 멘트를 주는지요~~
한 가지 조금 어색한 것은
위 아래집 나란히 내려가서는
서로의 자기 것만 배출하고 닫아야 할 때 조금 어색해요
그냥 열었으니 넣으세요~ 할 수도 없고..^^
그냥 서로 웃곤 했는데
지금은 일상이 되었네요.
아하~~~
같은 시간에 내려오면 그러시겠네요.
문이 닫히고 다시 열려야 하고요...ㅎㅎ...
예전에는 당연히 옆집도 넣고 닫았는데요,
인심 쓸 일은 아닌데 기계가 있어 좋은 점은 아닐 것입니다.
위생상 좋을까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똑똑똑~~~~~~

창문 너머로 가을 장맛비는 촉촉이 내리고
일손을 놓은 채 커피 한 잔을 친구 삼으며
빗방울 숫자를 카운팅하고 있네요.
내리는 빗방울 수 만큼 행복이 내 곁으로
찾아 온다고 해서요. 난 너무 순진한건가?
오래간만에 찾아오는 가을장마 비
내리는 비는 소리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커피는 코끝을 자극하는 향긋한
향으로 그리움과 사색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렇게 온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
빗소리와 함께 내 삶도 함께 저물어가고..
가을비와 동행하며 찾아온 시간의 소중한
추억들이 우리 곁에 하나, 둘씩... 쌓여가며
아름답게 채워 가시길 ..평산님
"누구세요?"
"아~~ 엉터리님이시군요?"

빗방울 수 많큼 행복이 찾아온다고요? ㅎㅎ...
허리케인 몰아친 곳에서 들으면 서운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적당히가 좋지요.
수확기라 가을비가 어떠실까요.
비 그치고 귀뚜라미 낮인데 울어댑니다.
편안하신 목요일 되세요...^^*
하하하 빗방울 만큼은 취소요 ㅎㅎㅎ밭에 가서 한바퀴 돌아 보고
오는 도중에 비가 얼마나 만이 오는지 앞이 안보일정도
오늘도 비 쫄딱 이제 옷갈아 입고 점심 준비 하내요 ㅎㅎㅎ
오늘은 쉬는 날이여서 집에서 밥해서 먹을려고 고구마조금 사고
양배추 조금사고 들어왔어요 ㅎㅎㅎ닭갈비 구워 먹을려고요 ㅎㅎ
닭갈비 공장에서 조금 어더 왔어요 고추장 양념 한거 일킬로 짜리로요
고구마썰어서 넣고 양배추 좀 만이 ㅎㅎㅎ떡볶이 떡 좀넣고 들기름
좀 만이 넣고 달달 볶아서 익으면 먹어야 겠지요 ㅎㅎㅎ
비가 넘만이 오니까 집에서 푹쉬어야 겠어요
평산님도 푹 쉬세요
닭갈비 맛있게 드셨어요?
양념한 것 사오셨으니 간편하셨겠습니다.
고구마나 양배추 써시고...
야채가 풍족하니 좋지요.
밖에서나 먹어봤는데 먹을만 했습니다...ㅎㅎ...
태풍이 오고 있나요?
아직 비는 오지 않습니다.
엉터리님 준비 철저히 하세요...^^*
가끔씩 TV 홈쇼핑에 보면
음식물 쓰레기를 간편하게 분리하는 기기가 판매되고 있더군요.
각 가정에 꼭 필요한 장치인 것 같았어요.
다행히 평산님의 아파트엔 그러한 것이 있군요.
간편하고 부피도 줄고 안전한 분리수거가 되고요.
집에서 집사람과 함께 보다가 대단위 아파트부터
의무적으로 각 가정마다 설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쓰레기문제는 이제 전 지구적 문제이니까
국가에서도 업체에 맡길 것이 아니라 강제적 조항으로 빨리 관여했으면 합니다.
즐거운 시절 되시길요~
음식물 쓰레기는 쓰이는 곳이 있을 텐데요,
인권비 때문에 바뀌지 않았나 싶기도 했습니다.
보이게 버릴 때도 비닐까지 넣는 사람, 조개껍질, 뼈다귀까지요?
하물며 위층에서 아래로 투척하는 사람도 있는데..
높이가 있어 보이지 않으니 자칫하면 더 심할 수 있겠더라고요,
쓰레기나 설거지하며 주방세제에 습관대로 버리는데
나라에서 처리하는 것도 힘들겠다 싶습니다.
남는 음식물 버리는 것보다는 재료 손질할 때 더 나옵니다.
항상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평산님,
우리 아파트에는 이 기계를 설치해서
예행연습으로 며칠하다가
불편하다고 치웠습니다.
옆에 우리 언니네 하던데 보니까 한 달에 천 원에서
2천 원밖에 나오지 않더라고 하더군요.
생각보다 저렴한가 보던데 이렇게라도
쓰레기는 줄이면 훨씬 좋겠다 싶습니다.
아하~~~
그렇게 되셨군요.
인권비를 절약하기 위해 설치했는가봅니다.
저도 처음에는 새롭게 무엇이 설치되니 귀찮아지고 그랬어요... ㅎㅎ
우선 카드를 가져가려니 주머니가 있어야겠더라고요.
버릴 때 안쪽이 보이지 않아 쓰레기를 줄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마음 놓고 버리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1kg버리는데 13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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