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영화와 연극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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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단막극장을 엿보다. | 영화와 연극
평산 2019.09.26 12:23
ㅎㅎ 햄릿?
옛기억을 되살려준 추억이 스쳐갑니다
유유자적하게 의미있는 출행을 하셨네요 ^^

이상의 집도 가보시지 그랬어요??
서촌과 부암동을 연결하여 다니시면 하루 기간이 아깝지 않다고 봐요
요즘은 어딜가도 예깃거리가 되면 잘 다듬어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더군요

묘현레를 갔다가 당일 휴무(24일)여서 또다시 꿩대신 닭?
28일이나 29일 가기로 하고 창경궁으로 만족했습니다
묘현례 날짜 제가 올려놨는데요,
어째서 24일날 가셨습니까? 금, 토, 일만 하더라고요.
대신 창경궁을 가셨군요? 어디든 좋지요...ㅎㅎ
친구가 보여달라고 하여 저도 하루쯤 나가볼까 합니다.
저 위에 이상의 집터를 다녀왔다고 썼는데요,
섭섭하게도 그 부분만 지나치셨나봅니다.
패션님을 생각하며 썼는데요...ㅎㅎ...
부암동까지는 한번에 그렇고요, 서촌에는 다시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묘현례 행사는 23~29일 내내 하는줄 알고 갔습니다
평소 침착치 못한 처신의 결과가 발생했어요 ㅎㅎㅎ
28일 친구들과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햄릿을 보면 신약성경 마태복음 14절에 말씀에 나오는
분봉왕 헤롯이 자신의 동생 아내 헤로디아를 취하자
이를 책망하는 세례요한을 감옥에 가두고 결국은 목을 쳐 소반에 담는 행위가
떠 오릅니다. 내용들 전개가 너무 유사해서요.
세상을 떠난 세익스피어의 말을 직접 들을수 없느니 아쉽지만 ~~
오늘 가시겠네요?
어제 다녀왔습니다.
서촌에도 다시 들러 몇 군데 구경하고 왔습니다.
1시에 갔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모르고 왔다가 구경하는 경우가 많다고 느껴졌어요.
햄릿을 보시면 생각나시는 이야기가 그러시군요.
저는 진시황제를 낳은 여인이 지나갔는데요,
물론 시동생을 취한 것은 아니지만 아들인 왕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사실 아들도 왕의 아들이 아니었잖아요.)
자신의 욕심만 채웠던 점에서 햇릿의 어머니를 떠올렸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문화 생활 하십니다.
네...
동기 덕분에 나들이 했습니다.
작가와 가까운 사이더라고요...ㅎㅎ...
아름다운 가을 되시고 계신가요?
멋진 주말 되세요.
극단을 만들고 연출도 하는 작가의 의도도 좋고
'작고 소소함의 특별함'이란 이름도 좋습니다.
햄릿, 살아가면서 여러 경로로 접하는 작품입니다만
고전의 원문만을 고집하지 않고
갈등하는 현대인의 현실까지도 반영하는 작품인가 봅니다.
좋은 추억 쌓으셨네요.
연극무대가 날로 발전함을 봤다 할까요.
보는 사람과 거리를 두지 않으니 신선했습니다.
막이 여러 번 올라가고 화려한 무대배경과 배우들의 변신은 없었지만,
그들의 눈동자, 표정, 땀, 떨림이 그대로 보여졌어요.
현실을 반영해서 오히려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햄릿 줄거리를 다시 읽고 가서 그나마 들렸다고 봅니다. 잠시 졸았다는 사람도 있었어요...ㅎㅎ..
독백이 빠르고 길어 귀를 쫑긋 했거든요...^^*
언젠가 딱 한번 소극장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무대와 가깝고 또한 배우들이 너무 평범해 보여서 친근감이 들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고 싶네요.
네, 백야님~~~
연극 무대도 날로 발전함을 봅니다.
문화생활은 무엇이든 좋더라고요,
친구 따라 강남 다녀왔네요.
즐거운 한 주일 여세요...^^*
서울에 계시는게 넘 부럽습니다
전시 공연 등등 보고싶은게 너무 많아
수없이 계획을 세웠다 말다
아쉬움이 많은데 평산님 따라 이렇게 보는거도
위안이 됩니다
언제나 반갑네요 ㅎ
고맙습니다,
햇빛님~~~ ^^
서촌에 갔다가 다시 돌아보고 싶은 곳 다녀왔습니다.
참 서울 볼거리가 많지요.
종로구에 제일 많다고 하는데...
우리동네는 거의 다녔으니 이따금 구경 나가려고요.
계절에 따라 달리 보이는 궁궐도 좋겠지요.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평산님의 행보에는 늘 역사와 문화와 흥이 함께 있습니다.
서울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누려보시는 정성~ 높은 삶의 질이 아닐런지요
서울~~의 이미지를 한결 깊이있게 전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새로운 곳을 가면 흥이 아무래도 있습니다.
동네 신문을 보고 답사를 따라가봤는데 울 동네는 거의 다녔더라고요.
서울에서는 종로구에 문화재가 제일 많다 합니다만...
신문이 있으면 약속장소에 가기가 쉬운데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 종로 골목길 투어도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물소리님~~~^^*
지금 주인공 삶을 알뜰하게 잘 살고 계시는 평산님 같습니다.
알찬 내용의 극도 잘 보셨고요. 주인공이 앉아 있다 슬며시
제 역할을 하는 연극 참 좋지요.
가을 알차게 보내시는 평산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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