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늘상에서떠남 (274)

03
2019/10
역사 속 수성동 계곡 | 늘상에서떠남
평산 2019.10.03 15:18
실감이 나지 않으만큼 놀랍네요.
서울 복판에 이런 계곡과 풍류가 고스란히 남아져 있다니요.
다녀오신 계곡길이 마치 탐험하시듯 설렘속에 다녀오셨을듯.
몇시간에 과거 몇백년을 돌아본듯 하시다는 말씀에
놀람을 금치 못합니다.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꼭 체크해두겠습다^^
아고~~~
마당발이신데 이곳을 못 가보셨군요?
정선의 '수성동' 그림 너머로 실제 기린교와 계곡이 있어서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자연은 그렇게 묵묵히 지키고 있어서 쨘함을 주었네요.
불과 300년 전에 그린 그림으로 그런 느낌을 얻었으니,
오랜 역사가 빛나는 유물들이야 말할 것도 없겠지요.
설레이고 말고요,
마치 안평대군과 김정희, 정선님과 같이 거니는 듯 했사옵니다...ㅎㅎ
산책길도 좋더라고요.
다음에는 윤동주 문학관 쪽으로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북촌 뒤에 있는 곳인가요?
아니요, 서촌 뒤 인왕산자락입니다.
경복궁 역에서 가까워요.
길찾기를 해보면 광화문에서 자동차로 9분, 버스로 18분이라 나옵니다.
경복궁역에서 걸어가셔도 가깝지만 마을버스 9번의 종점입니다.
여기가 서울인가 싶은데 한복판이라 신기했습니다...^^*
역사 속 계곡....
함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랜만이십니다.
저녁노을님~~
태풍 해는 없으셨나요?

아름다운 가을날 되세요.^^
저기 옛날 옛적에 가봤어요   아파트 있을때요 ㅎㅎㅎㅎ
그런데 그냥 봤는데 저런곳도 있었군요 ㅎㅎ그러게요 돌이야 그냥 있었겠지요
지금 방치했으면 아마 누가 들고같을 거여요 자기집 뜰에 노을려고요 ㅎㅎㅎ
들고갈수가 없으니 기계든 차든 있어야 하는데 그게 눈에 보이니까
안가저 같을것 같아요   요즘은 오래된 남에 묘지에 세워둔 것들도 가저가는세상
ㅎㅎㅎㅎ그래도 다행이 남아있으니 저럿게 볼수 있네요 ㅎㅎㅎ  
아~~~
아파트가 있을 때 가보셨군요?
경치는 관심두지 않으면 가려서 보이지 않았을 것 같아요.
여름이면 냇가에서 아이들이 놀았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골짜기에 있는 서민아파트였겠지요.
빌라가 주변으로 있던데요, 산이 있어서 공기 맑고 좋아보였습니다.
교통은 좋은 편이지요, 자체가 시내에 속하니...ㅎㅎ...
태풍은 지났는데 날이 흐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세상에!!!!
저 모습을 본 정선은 얼마나 좋았을까요?ㅎㅎ
멋진 그림소재를 만났으니.
과거에 유명한 사람들 많이 가셨고 현재는 평산님께서 가셨으니 역사는 흐르고 ...
물이 많았으면 금상첨화였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서울은 참 신기하네요 봐도봐도 끝이없네요
역시 우리나라 수도가 분명합니다요.
기린교라 이름도 좋습니다.
영구히 잘 보존되길 바랍니다.

인왕산이 높이는 그다지 없어도 올라가려면 땀이 흐릅니다.
경사가 있는 바위 오르기를 해야거든요.
둥글둥글 바위 꼭대기가 침식된 모습이 멋스러웠어요.
말씀처럼 정선 나리는 그림소재들이 있어 좋았을 것입니다.
저는 기린교 바로 앞에 정선 그림이 있어서 놀랐어요.
역사적 현장이 바로 앞에 있는 듯했거든요.
서울은 종로구에 문화재가 제일 많다고 하네요.
구에서 발행하는 신문을 읽어보면 정보가 많을 텐데 아쉽습니다...^^*

기린교 앞에 정선의 그림이 있었군요
그렇게 안내를 해주면 누구라도 알수있으니 좋은것 같으네요
오랜 선조들과 같이 호흡하는 듯한 느낌도 잇을것 같아요
멋집니다.ㅎㅎ
그림이 없었으면 그냥 경치 좋다 했을 것입니다...ㅎㅎ...
다리 앞에 떡 하니 설치했더라고요.
광화문에서 버스로 18분이라니 믿어지시나요?
시청앞에서도 2분만 들어가면 덕수궁 돌담길로 조용해서 놀란답니다.
산책길 잔잔하니 좋았어요...^^*
역시나 평산님의 역사기행이
저에겐 참으로 유익합니다.
겸재선생의 그림의 자취까지 확인하셨으니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
정말 우리나라의 풍경이 그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절경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봅니다.

뉴스에서는 온통 정치적인 서울만 보여주는데
평산님께서는 이렇게 평화롭고 훌륭한 우리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시니
정말 표창장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물소리님, 반갑습니다.
나라가 답답하지요?
서초동 집회 전에 다녀왔습니다만....
예전에 벼슬을 줘도 고향에 내려가겠다는 선비가 더욱 이해되는 요즘입니다.
처음 갔을 때 친구의 설명에 기린교앞 정선의 그림이 설치되어 있어 읽어보았습니다.
그림과 실제를 비교하며 경이로웠어요.
복잡한 거리를 떠나 이런 산 밑으로 이어지며 쉼을 주더라고요,
언제 인왕산 둘레길을 따라 윤동주 문학관 쪽으로 걸어가보려 합니다...^^
반갑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지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비내리고 태풍소식까지 . . .
올 가을은 날씨나 나라가 편할날이 없네요 ㅎ
이럴때는 내가하는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는게 상책이지요
건강하게 일상에 충실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산인님도 차분하면서...
보람있으신 한 주일 되세요...^^*
옛날에 거기 계곡에서 술한잔 햇어요 ㅎㅎㅎㅎ
빌라에 아는 사람이 살았거든요 ㅎㅎㅎㅎ
그래서 몇번가봤는데 어느날 보니까 다 이사했더라고요 ㅎㅎㅎ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ㅎㅎㅎ하루 일요일 ㅎㅎ
그래도 비가 하루 좋일오면 푹쉬는데 오다가 말으면 참그래요
놀기도 그럿고 그래서 비가 좀오면 그냥 일할때도 만아요 ㅎㅎㅎ
이제 태풍좀 그만와야 하는데 또태풍이 온다니까 괜히 걱정이여요
제일 쎄다는데 저번에도 좀 날아가서 힘들었는데 또 온다니까 ㅎㅎ
좀그래요 일본으로 갈것같다는데 그래도 혹시해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일본으로 간다하고 푹쉬어 봐야겠지요 ㅎㅎㅎ
평산님도 하루 푹 낮잠한번 즐겨 봐요 ㅎㅎㅎ
강원도는 지금 비가 안 온다고 나오는데요?
내일부터는 비가 오지 않아야합니다...ㅎㅎ...
쉬셔야지요, 비 그쳤어도 계속 온다 생각하시고 쉬세요.
비가 오다 아니 오면 놀기도 그러시다니요.
누구에게 미안하신 건가요, 인삼요?...ㅎㅎ...
그러잖아도 점심을 먹었는데 기운이 나지 않고 졸립네요.
한 숨 자야겠습니다....ㅎㅎ
태풍이 자주 오지요?
여러 모로 지구가 변화하는 모습을 대합니다.
반갑습니다, 엉터리님~~~ ^^*

그러게요 태풍이 자주오는데 지금오는건 더 쎄다니까 ㅎㅎㅎ
비는 오늘만오는데요 지금도 가랑비가 조금씩 오네요
내일 부터는 안온다 는데요 ㅎㅎㅎ 오늘은 한숨에 한숨더 푹 자고 일어 났어요
고구마도 이제는 작게 만들어서 몽딱하게 만들어야 된다는데 조금심는건 그냥하니까
크고작고 뒤죽박죽 ㅎㅎㅎ그런데 넘커서그냥은 못먹고 갈아서 녹말만들어서
고구마 녹말송편 개떡같이 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가을에 ㅎㅎㅎ
도토리가루랑 감자가루 골고루 몇개씩 만들어서 쩌서 먹으면 끝 ㅎㅎㅎ
조금 말려서 보관해요그래야 오래 보관 하지요 ㅎㅎㅎ
이제 저녁해서 먹어야 겠네요 ㅎㅎㅎ넘시골이라 다안와 산다네요
좀더 늙어야 올듯하지요 ㅎㅎㅎ늙으면 병원옆에 살아야 한다네요 ㅎㅎㅎ
평산님도 ㅎㅎ아 산넘어 님이네요 ㅎㅎㅎ반다쪽에 사니까 ㅎㅎㅎ
푹쉬어요 ㅎㅎㅎ
센 태풍이 지금 일본에 도착했는가봅니다.
강원도도 어제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몇   방을 떨어지고 말더라고요.
고구마를 그냥 쪄서 먹어도 맛있는데 녹말가루 내시려면 어렵지 않으세요?
도토리가루로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궁금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도토리떡을 말씀하시나요?...ㅎㅎ...
바쁘신데 맛있는 것 일부러 만드십니다.
맛은 있겠어요.
고향의 맛!...ㅎㅎ
수성동계곡의 기린교가 참으로 멋집니다.
겸재의 그림속에 있는 풍경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런 일입니까.
겸재가 그린 수성동계곡의 현장에서 과거와 교감한다는 생각을 하면
평산님의 감동과 깊은 인상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기린교는 2007년 대통령 경호실 직원들에 의하여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만 해도 전면개방은 아니었나봅니다.
정선의 그림을 보고 계곡 근처를 찾았다나요?
김신조 일당이 넘어온 이후로 인왕산을 부분통제 했다가
완전 개방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거든요.
그림이 단서가 되어 기린교를 찾았다니 중요성도 인정되어 기념물까지 되었네요.
말씀처럼 다행스런 일이기도 하고요, 거기다가 주위 풍경이 멋스럽고
조용해서 서울 한복판 같지가 않았습니다...^^*
  
산행기가
수필을 능가합니다

역사적인 인물도 많이 나오고
과하지않게   글을 이어가는 실력 대단합니다
처음 뵙습니다.
다다님~~^^
칭찬해주셨네요?...ㅎㅎ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광화문에서 이렇듯 가까운 곳이라니 놀랍습니다.
겸재 정선의 그림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성동을 없애고 아파트를 지었다면 이런 역사적인
가치며 훌륭한 곳이 없어졌겠어요.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네요.
잘 보존되어 길이길이 이 모습으로 존재하기를
바라야겠습니다.
아파트는 이미 지었다가 철거를 했더라고요,
저런 곳에...ㅎ...
사셨던 분들은 공기 좋고 경치 좋았겠지만,
그림 속에 나올 만큼 선비들이 즐겼던 곳이니...
복원을 잘했다 싶었습니다.
광화문에서 버스로 18분!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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