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늘상에서떠남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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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걷기축제 '대관령 옛길' | 늘상에서떠남
평산 2019.10.16 12:59
좋은 시간이셨습니다. 한번 가보고픈 곳이군요.
대관령 풍차 있는 곳에서 시작하시면 되십니다.
중간에 영동고속도로를 지나고요,
다시 표지석 밑으로 내려가시면...
외길이라 길 잃어버릴 것도 없어요.
내려가는 길이 대부분이라 스틱이 있으면 편안하실 것입니다.
보람찬 목요일 되세요...^^*
2탄 잘 보았습니다
지도를 올려주시니 더 확실한 이해력을 높여 주는군요
성황사라는 사찰
개인적으로 저는 사찰 정문이나 유명 사찰 뒤에 위치한 산신당을
바라보면 현기증이 와서 가능한 피합니다

수년전 남한산성 광주방향 하향길 좌측 산허리에 있는 무당골 산신당과
전남 여수 돌산섬 말미에 아침 일출 관광명소로 알려진 00암
그곳 사칠뒤 문이 열려있는 산산당을 바라보다 현기증이 나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계절 의미있게 잘 보내셨군요
자칫 식성이 좋아져 살 찌겠습니다 ~~ ㅎㅎㅎ
성황사와 산신당은 강릉 단오제를 지내는 유명한 곳입니다.
하나의 역사적인 문화공간으로 봐야지요.

마음 속에 종교를 갖고 계시니 그러실 것입니다.
겁이 많으셔서 그 분께 혼날까봐 그러시지요?...ㅎㅎ...
어떻게 바라보는데 현기증이요?
그렇다면 정말 신통한 무엇이 있다는 증거 같네요.
아니면 산신당의 누군가가 passion님을 알아보는 것일까요?

식성은 집에서 더 먹지요.
밥도 과일도 고구마도 빵도 잘 먹습니다...ㅎㅎ...
그래서 저 정도로는 찌지 않던데요?
며칠 갈지 몰라도 뱃살이 없어지고 가벼워졌습니다...^^*
대관령 옛길
길도 멋지고 성황사 그런곳이군요
단오제를 시작하는 유서 깊은곳 처음 알았습니다
물이 힘차게 흘러 놀랐습니다
산이 깊으니 물도 풍성한가 봅니다
급할때는 숲에서? ㅎㅎㅎ 비밀이지요? ㅎㅎ
밥이 고봉밥이군요 달게 드셨겠습니다
밥심으로 걷는거 맞죠?
주막이 있어 좋으네요
실제로 주모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을
성황사와 산신당이....
단오날 즈음에 꼭 방송에 나오더라고요,
방금 태풍이 지나가서 물이 많았습니다.
주막을 지나자 우렁찬 물소리에 풍경이 압도적이었는데요,
멋진 풍경은 역시나 산과 물이 어우러져야 하나봅니다.
일부러 대지에 물을 내렸습니다...ㅎㅎ...
한번쯤은 그러고 싶었는데...
산길을 걷다 여인들 앞세우고 그런 시간을 주기도 했습니다.
걷는다고 밥을 장정 수준으로 줬는데요,
고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럼요, 밥심이지요...ㅎㅎ
만들어진 주막 대신 몇 m 떨어진 곳에서 막걸리도 팔고
가게가 있더라고요. 주막에서 살며
장사를 해도 걷는 이들 때문에 잘 될 듯했어요...^^*
째즈 가수 '이미배'씨가 함께한
대관령 옛길 걷기
멋진 가을날을 보내십니다~~ㅎ
째즈가수인가요?
가서 처음 뵈었는데요,
잘 걸으시고...
솔직하시고...
노래를 하실 때는 무대에서 하는 것처럼 정성을 보이시더랍니다.
이런 분이 한 분 계셔서 좋았지요...^^*
대관령 옛길은
이렇게 단체로 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힘든 코스인데 아주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수백 년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굽이굽이 스며든
전설을 따라 평산님이 한 번 더 전설을 심으셨습니다.
멋진 여행입니다.
옛길로 가는 버스도 있는가보더라고요.
두드리면 열리는 곳인가봅니다.
20년 전에 미니 버스를 타고 한번 걸었었어요.
역사탐방이 있어서요.
변한 것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점을 발견하자면 골짜기가 침식 되어 더 파였단 느낌이었어요.
영동고속도로가 새롭게 태어나자 식상해서 걸었을 것입니다.
구불구불 경치 좋던 길이 그리워서요...^^*
평산님이 방에서 막내?? ㅎㅎㅎ
아무려나 멋진 가을 이벤트 걷기입니다.
신청부터 당첨되는때까지 드라마틱 하였다는 ㅎㅎㅎㅎ
옛길을 살리고 그길따라 걷는 행사가 참 바람직한 행사이네요.
즐거운 추억이자 멋진 걷기 하셨네요.
가을에 큰 선물 같습니다^^
그만큼 운동 열심히 하신 분들이 오셨더라고요,
마라토너를 비롯하여...ㅎㅎ...
제 나이가 참가자들의 중간쯤 되었을 것입니다.
잠자리와 음식 등 모든 것이 제공 되어 참여해볼만 했습니다.
혼자 가려니 떨리기는 했지만 잘 다녀왔습니다...^^*
무척 많이 걸으셨네요.
가수 이미배씨도 함께여서 프로의 노래도 들으며
걷기에 지루함이 조금은 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에 정말 많이 걸으셨네요.
자주 운동하셨기에 잘 해내신 것 같고요.
탈락자는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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