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일상 생활문 (361)

24
2019/10
우리 집에도 山菊 | 일상 생활문
평산 2019.10.24 12:11
기특한 녀석 산국이~~ㅎ

5년 전에 뿌린 씨앗들에서
싹을 보긴 하셨네요
그러다말다 모두 잊고 있을 때
한구석에서 꽃으로 놀라게 했어요
지금이 산구 피기 딱 좋은
때긴 합니다~ㅎ
안단테님,
요즘 많이 피었지요?
태풍이 불어올 때 꺾일까봐 안으로 가지를 모두어
붙들어 매준 일 밖에 없는데
꽃을 피웠네요...ㅎㅎ
위로 자라지 않고 저절로 늘어졌어요.
벌이 날아와서 기뻤습니다...^^*
우와~~
이뻐요
5년전 씨앗이 저리 잘 자랐군요
멋지다
그기다가 꽃까지 피웠으니 말해 무엇하리
평산님 댁에는 산국향기 진동을 하겠는데요
씨를 뿌렸으니 저런 결과도 얻으십니다요.ㅎ
흙을 뒤집어 주니 씨앗이 발아된 듯합니다.
신통했어요...ㅎㅎ...
고작 가지 하나였는데 저렇게 주렁주렁 되었네요.
흙속에서 보물이 탄생된 듯합니다.
지금은 꽃이 더 피었습니다.
예쁘게 담아주고 싶은데...
사진 찍기 어려웠어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그윽한 그 향기가
참으로 좋을 듯 합니다...
참으로 기특한 녀석이군요...^^
난향님,
그러다 말겠지 했어요.
중간에 가지 퍼지라고 한번 쳐주었더니,
그나마 풍성해졌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되세요...^^*
국화를 씨앗으로도 심는다는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날 뒷산에 올라갔더니 국화를 가꾸신 분이라며...
인천으로 이사 가셨는데 인천 공원에는 산국이 없어서 심으려고 일부러 채취하러 오셨다 하셨습니다.
볼품 없는 씨였으나 부비니 향기가 꽃만큼 진해서 감동이 왔었어요.
그 후로 가을이 지나면 국화씨를 산책하면서 이곳 저곳 뿌려줍니다.
씨가 볼일 듯 말 듯 자그마 해요...^^*
요즘 국화가 들에 가득 해요 노란 작은 꽃들이
여기저기 지천에 깔렸어요 넘작지만 옆에가면 국화향이 가득 ㅎㅎㅎ
들국화 가을꽃들이 점점 힘을 일어가네요
날씨가 아직은 따뜻하지만 이제부터는 추워 진다네요
아침으로는 겨울독고리 입고 두터운 바람막이입고 ㅎㅎㅎ
가을도 그럭저럭 끝나가네요 일은 아직도 만이남았는데
아직도 한달은 해야할것 같아요 자제는 받았으니 이제 자판도 짜야지 씨앗도
개갑한거 심어고자판도 짜야지 ㅎㅎㅎ할일이가득 ㅎㅎㅎ
가을거지도 마무리지어 가네요
오늘은 큰맘먹고 잠시 평산님 안부전하고 감니다 ㅎㅎㅎ얼굴은 보기 힘드니 그냥 가요
주말 즐겁게 보네요 평산님  
엉터리님, 반갑습니다...ㅎㅎ
아직 한 달을 일하셔야 하네요?
잘 하시는 전공이시니 힘드시더라도 멋지게 하십시오,
인삼 집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실 듯합니다.
왜 산에다 심지 않으시고요?
큰맘으로 오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좀 추워졌어요.
홍천은 서리가 진작에 내렸을 듯합니다...^^*
ㅎㅎ 산에는 좀더있어야 해요 빝에 심고나서
산에도 뿌리고 요즘에도 매년 뿌리는데 만이죽고
다시심고 그래요 그러다가보면 만이 크는것도 좀있어요 ㅎㅎㅎ
몇년이나 했는데 작년에 만이 말라 죽어서 다시 심네요 ㅎㅎㅎ
죽다 죽다 안죽으면 좋은 산삼이 나오겠지요 ㅎㅎㅎㅎ
오늘도 밥을 집에서 먹었어요 ㅎㅎㅎ추워서 산에서 먹으니까 덜덜
떨려서 체할까봐 집에서 따뜻한거로 먹고 일나가기 전에 잠시 들렸다가 갑니다 ㅎㅎㅎ
특별히 ㅎㅎㅎ들렸어요 평산님 보고갈려고요 ㅎㅎㅎ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보네요 평산님
밭에 심으시면 벌써 겨울이라 봄에나 산에 심으실까요?
강원도에 갔더니 송이버섯이 있다고 둘레길을 줄로 치고요?
蔘이 있다고 또 둘레길이...ㅎㅎ...
보기는 좀 그랬어요.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렇겠지만 그 넓은 곳을 보초 서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알리는 효과가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산에서 식사 하시면 추워서 덜덜덜 ~~ 그러시군요.
밥 냄새 맡고 멧돼지가 나타나면 어쩌나요?
집에서 드셨으니 잘하셨습니다...ㅎㅎ
편안하신 밤 되세요...^^*
평산님 덕분에 화분에
모감주나무 씨앗도 하나가 발아하여
지금 단풍이 들었는데
평산님으로부터 오래전에 들은바 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국화도 도전해 볼까 합니다.
씨앗은 땅속에 묻혀 있어도 해를 넘겨서
발아하는게 있더군요.
아~~~
모감주 싹이 나왔군요?
오마나, 단풍이 들고요?
저는 밖에 모종으로 심은 것도 안 됐는데요,
성공하셨네요, 집에 있던 모감주 몇 그루도 하얗게 병이 났습니다.
국화는 겨울 무렵에 꼬투리를 비벼서 씨를 내보세요.
향기가 좋더라고요. 새싹이 잘 납니다.
직접 해보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오후시간 되세요...^^*
산국이라는 제목에 얼른 클릭을 했습니다.
산국의 향이 절로 스며나오는 것 같아서요
꼭 국화가 아니어도 늘 정성어린 향기가 가득한 평산님의 글방이십니다.

진정 가을~~
향기 따라와 오랜만의 인사드립니다.
제대로 잘 자라고 있네요.
산국은 향도 아주 진하지 싶은데
요즘 출근길 산 모퉁이 지나면 노란 산국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해마다 꽃의 종류도 달라지고 풀들도 달라짐을 올해 알았어요.
어느 해는 칡덩쿨이 많다가 어느 해는 적고요.
신기한 자연입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일상 생활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