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일상 생활문 (362)

28
2019/10
베네수엘라에서 온 아줌마. | 일상 생활문
평산 2019.10.28 17:03
그러네요
경제가 바닥이라지요
그래도 그렇지 아이까지 낳고
잘살면 부부로 인정해 줘야
할 텐데요.

따지고 보면 단일민족이란 개념이
일찌감치 깨지지 않았나 싶은데
말입니다~ㅋ

제 소견이지만요~~ㅋ
안단테님~~~ ^^
네. 경제가 바닥이란 소식이 있어요.
국민들은 안전에 없고 정치가들 배만 불리고 있는가봅니다.
미국이 선택한 대통령이 따로 있고 러시아가 선택한 대통령이 있다니요,
많은 돈을 줘도 먹을 것 사기가 힘든 상황인가봅니다.
복지에 대한 과도한 지출도 원인이 된다니 우리나라도 참고해야겠어요.
베네수엘라 아줌마는 내숭도 없으시고 화통하시다네요.
예쁜 딸과 잘 살고 있으니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저런 소설같은 이야기가 종종 있나봐요 ㅎㅎㅎ
요즘은 경제가 다 그런것같아요 어딜가나 다어렵다고 하지요
그래도 잘쓰는 사람도 만고 쩔쩔매는 이도 만고 그러네요 ㅎㅎㅎ
이제는 시골에 외국사람들이 산다면 도와준다는데요
시골인구가 점점 줄어들어서 요즘 공단지역가면 거이다
말도 못알아 들을 말들 무슨말인지도 모르는 말들 ㅎㅎㅎ
모여서 떠드는데 말이 거이다 틀려요 ㅎㅎ그정도로 만아요
아 베네수엘라 그런학교도 있구나 ㅎㅎㅎ이뿐 미인이 만다는 ㅎㅎ
그럿구나 평산님 저녁시간 편안하게 보네요
엉터리님, 반갑습니다.
경제가 세계적으로 침체되고 있다 하지요?
베네수엘라는 더욱 심각한 가봅니다.
서울에도 외국인 많은 동네가 있다는데...
울 동네는 안 보이는 편이라 실감은 못하고 있어요.
이태원 지나는 지하철에는 외국인이 정말 많더라고요.
언제 한번 내려서 구경해야겠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우리나라 입시처럼 미인학교가 있다네요...ㅎㅎ
배우면 아무래도 개성에 따라 꾸미는 방법이 다를 테고요.
내면을 가꾸는 수업 또한 할 테지요...^^*
미인학교 ㅎㅎ
그런학교도 있다니 흥미롭습니다
사우나를 좋아하고 ㅎ
수더분한 그분
우리나라에서 잘 적응하시는 듯해서 좋으네요
세계는 하나라더니.
파우치가 이쁩니다.ㅎㅎ
누빔으로 예쁘게 만들었더라고요...ㅎㅎ
사람들과 사귀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저보다 몇 살 언니라 들었어요.
딸이 벌기도 하지만...
경제적으로 아이아빠의 도움이 있는 듯했어요.
미인이라 남자가 먼저 서둘렀을까 싶었는데...
본인이 먼저 그랬다고 쿨하게 이야기 했다네요...^^*
그나라 잘 살다가 .... 잘못 만난 지도자때문에 어려운 나라가 됬다고 들었습니다.
어쩐지 몹시 궁금해 지는 아줌마 입니다.
석유생산이 많아서요,
세계 3위라 하더라고요,
그것을 국유화하고 정치가나 자본가들이 독식하며...
국민을 돌보지 않아 그렇다고 합니다.
물가가 치솟아 일반 서민은 끼니가 어렵다네요.
이야기로는 본국에 있는 식구들을 도와주는가 봅니다..^^*
갑자기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
사연도 있는데다
어쩌면 좋은 조건들임을 내세우면서도
속 마음에는 얼마나 안타까움이 저며 있을지....
어려운 자신의 나라가 원망스럽기도 할터인데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다니 저도 응원을 보태봅니다.
원래 남미 분들이 확끈하고 밝은 모습인가봅니다.
그런 이면에는 이러저러 어려움이 있었겠지요.
딸아이가 자존심이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마음을 쉽게 여는 타입이 아니라고요.
아이 아빠에게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는 모양인데...
한국에 온지도 20년은 된 듯하여 한국사람 다 됐다네요.
모국을 밖에서 바라보는 입장이니 안타깝겠지요.
그곳에 언니들이 많아 도움을 드리는가봅니다.
그러게요 미인만 뽐아서 가리키면 더미인 ㅎㅎㅎ
그런곳이 ㅎㅎㅎ그런데 좀 그래요 못생기면 못가는 학교가 있으니
못생긴것도 억울한데 학교도 차별 ㅎㅎㅎ다 가정사가 있게 마련이지요
그래도 잘이겨 내며 사는것이겠지요 ㅎㅎㅎ그치요 평산님
오늘은 넘 배곱파서 일찍 저녁먹고 이제 한숨돌리고 마실도 다니고
커피도 한잔마시고 이제 돌아 갑니다
평산님도 잘자고 ㅎㅎㅎ내가 이제 한시간후에 잘거니까
미리 말할려고 합니다 잘자고 좋은 꿈꾸세요
구름이 잔잔하게 흐르는
파란 하늘 아래
단풍옷을 입은 나무들이
서로를 뽐내는 울 동내 ~ㅎ

가을이 오자 알록달록 바람이
불고 있다
핑크몰리와 억새 단풍등
색다른 자연 경간이
사 색으로 채울수 있고

미소 칠절로 함박웃음으로
기분좋은 하루를 선물합니다

행복한 마음을 담아 감동을
전하는 수요일 길 되새요
맞아요.
못 생긴 것도 억울한데 미인학교라니요...ㅎㅎ...
일하실 때는 주머니에 달콤한 무엇 넣고 다니세요.
넘 배고프시지 마시고요.
요즘은 뒷산에 갈 때 귤 하나 넣고 갑니다.
물 대신 아주 좋더라고요...^^*
남미의 끝자락
베네수엘라 아줌마를
마나셨군요^^
국제화 시대라서 요즘은
우리나라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외국인들을 흔히
봅니다.

경제파탄이 먼저 떠오르는 나라!
우리나라도 이렇게 되지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지요.

22년전 우리나라가 생각나네요.
IMF로 온 나라가 바닥까지 갔다가
회생은 했지만 오히려 지금이
경제가 괜찮다고는 하지만
더 힘들고 위험한 시기인 것 같네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네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인생
즐기세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캐논님~~~^^
딸 하나 의지하며 멀리서 돌아돌아 한국으로 왔더라고요.
한 때는 우리나라보다 잘 살았을 것입니다.
자원을 국유화 한 후 무정부패가 심해졌다 들었습니다.
그   요인 중 하나가 복지에 대해 과도한 지출이라니...
우리나라도 참고해야겠지요.
지금은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것 같아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살라시니 감사드립니다.
캐논님께서도 멋진 날들 되세요...^^*
소설같기도 한 이야기가 실화인데
미인인 그 아줌니 안타캅네요

그 이쁜 이국의 처자랑 결혼못한 아빠는한국여인과 결혼해 잘 살겠지요
에구,
하야니님~~~
그러게요, 실화입니다.
그 멀리서 딸을 데리고 가까이 왔다가...
결국 한국으로 들어온지 오래 되었네요.
딸이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니까요.
아이아빠가 그래도 배신하거나 몰라라 하지 않고
경제적인 도움이 컸는가봅니다.
살면서 어려움이 많았겠지만..
정열의 남미 답게 밝은 모습이라네요...^^*

국제화된 일터이군요.
미인학교 출신에 늘씬한 매력을 뽐낸다면
좀 더 이야기하고 싶고 친절하게 대할 수도 있었겠네요,
물론 다른 고객들에게도 그러하시겠지요.
베네수엘라의 역사도 공부하게 되는 평산님.
두루두루 좋은 인연입니다.
네, 외국인들이 종종 오는가봅니다.
최근에는 핀란드 여성 이야기를 들었어요.
중국은 사드 이후에 많이 줄었다 하고요,
베네수엘라 아줌마는 체격이 늘씬은 아니시라 합니다.
키와 몸무게는 좀 있어도 미인이 어디 가겠어요? 따님은 미혼이니 그렇겠지만요.
친정에 도착하려면 30시간이 걸린다 해서 놀랐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할 경우 필요한 물건들을 사가니 보따리에 대단하다 들었습니다.
말뿐이지만 제가 짐꾼이 되어 따라가보고 싶다고 했지요....^^*
한 남자를 믿고 다른 나라에서 딸을 키우며 살다왔으니
그들 사랑도 대단하네요.
베네수엘라에서 온 여인이 앞으로 더 행복해지길 빌어봅니다.
그 미인 보고 싶은데요? ㅎ 딸도.
화장품 담으면 딱 좋을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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