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나를에워싼사람들 (35)

27
2019/11
電氣를 들고 가라고요? | 나를에워싼사람들
평산 2019.11.27 12:43
집에 태양열이 남는다 태양열 보일러 ㅎㅎㅎ안이면 전기
요즘은 온수 보일러 ㅎㅎㅎ그래도 뭔가 있으니까
없었겠지요 ㅎㅎㅎ까스 보일러 화목보일러 ㅎㅎㅎ
요즘은 태양열도 만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게있었으면 모를리 없겠지요
또 이런글을 쓰지 않았겠고 ㅎㅎㅎ 이제 점점 겨울로 가네요
오늘아침에는 쌀쌀 ㅎㅎㅎ 그러더니 점점 풀려서 만이 따뜻해 젓어요
이제는 한동안 휴식기여요 ㅎㅎㅎ동면에 들시기지요
이제 한동안 몸이 말을 안들을때아이구 소리가 한참은 날뜻 ㅎㅎㅎ
점점 아이고 소리가 길어지네요 ㅎㅎㅎ
평산님 좋은 저녁시간 보네요
옥상에 있을지, 태양열 패널은 보이지 않았는데요.
난방은 전기와 태양열로 하신다며 에너지가 남으니 박스에 넣어 가져가라고 하셨습니다.
이야기를 듣자마자 저는 웃음보따리가 터졌는데요,
이렇게 우스운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ㅎㅎ

한동안 휴식기시군요?
한편으로는 개운하시겠습니다.
아이고 소리가 점점 길어지지요...ㅎㅎ...
태양열로 하면 옥상에 있겠지요 ㅎㅎㅎ
딸이 신경쓰니까 걱정말라고 하시는 말씀이겠지요
그래도 우스운 이야기도 하시는걸보니 평산님이 자주가시니까
올적마다 걱정할까봐 말하시는것같아요 ㅎㅎㅎ
다정한 부녀 사이 ㅎㅎㅎ 행복해 보입니다
오늘도 활짝 웃으시고 편히 쉬세요  
아버지는 웃지 않으시고 농담도 잘 하십니다.
자식들이 따라가질 못해요...ㅎㅎ...
정치 이야기에 부녀가 싸우기도 하고요,
요번에 가서는 텔레비젼을 보며 홍콩이 왜 데모를 하는지에 대해 아는 부분만 설명해드렸더니 솔깃하셨습니다.
무가 어떻게 땅을 넓히며 자라는지 신비스럽다며 이야기해보라 하셨어요.
흙이 대단한 거지요.
땅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자라는 무도 장한 일이고요,
그런데 제가 무슨 재주로 설명을 할까요...ㅎㅎ...
엉터리님은 좀 아시겠어요...^^*
무가 커가는거보면 땅에 영양분이 충분하면
자기 몸집을 불리고 농부가 계으르면 작고 볼품없는 무가 나오고
거름을 잘못주면 뿌리밑이 갈라지면서 두다리가 생기니
충분히 발효시킨 거름이 좋겠지요 또 땅도 보슬보슬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농부가 계으르면 땅이 딱닥해서 무는 클수가 없어서 작고 볼품없 자람니다
그러니 무가 잘클수 있게 할려면 계으름없이 원칙을 잘지켜 주면
무는 자기 할일을 열심히 하면서 커가는거지요
즉   무는 보슬보슬한 땅에 영양분이 충분히 흡수하고 그걸 자기몸집을 불리며
자기 영역을 만드는게 안일까요
땅주인이 열심히 돌보고 가꾸면 무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ㅎㅎㅎ생각이 다르니
보는 관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자라는걸 정확히 말할수 없을뜻하네요 ㅎㅎ
내가 무이면 정확할건데요 ㅎㅎㅎㅎ 그치요 평산님 ㅎㅎ그냥 나도 웃어 봄니다
아하 집에서도 정치때문에 싸우는군요 ㅎㅎㅎ난 거이 뉴스는 잘안봐요
열밭을때가 만아서요 ㅎㅎㅎ
  
아고~~~
멋진 말씀이셨습니다.
충분히 발효시킨 거름에 보슬보슬한 땅이 필요하겠네요.
인삼이 자라려면 또 그래야 하겠습니다...ㅎㅎ...
농부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아기 돌보듯 하면 되겠고요...ㅎㅎ...
아버지께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질문을 하십니다.
"그 문제는 어떻게 되는 거니?"
우리야 궁금하면 찾아서 읽어보면 되지만 컴퓨터 세대가 아니시고 아들들은 아무래도 무뚝뚝 하니까요.
그러다 의견이 일치되지 않을 때가 있는 것이지요. 서로 다르니까요.^^
해가 질 때까지 햇빛이 밝았으면 좋은데 요즘은 희미하고 흐리멍텅 해서 실망입니다...ㅎㅎ...
오늘도 그렇네요, 4시 30분인데 벌써 저녁처럼 어두워집니다.
낮이 길어야 좋더라고요...^^*
날씨가 추워지니
문득 아버님 이사한 후의 난방 걱정이 되셨나봅니다.

아버님의 유쾌하신 유머에
유머로 답하시는 부녀간의 모습이 참 다정해 보입니다.
패널이 없는데 어떻게 태양열 말씀을 하셨을까요?
따님의 따뜻한 마음을 은연중 하신 말씀 같아요
마을에서 만든 시범 전원주택단지라 다른 곳에 설치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집도 자세히 살피지는 못했습니다만...
2층에 사시는데 보일러실이 없었습니다.
부엌은 가스통을 배달해서 쓰시거든요.
박스에 담아가라는 말씀에 커다랗게 웃고 하루를 시작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들고 오다니요.
예전부터 머리에 이고 오는 게 정석 아니었나요?^^
재미있는 대화에 잠간 끼어들었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만쿠르트,
오늘날 인생들은 자신의 위치를 잃어버린 만쿠르트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어떤 유명한 철학자는 "내가 온곳을 알면 가야할 곳을
알 수 있을텐데, 하며 노년에 머리를 저으며 고통스런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나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연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으로 짧은 글을 올립니다.

칸타타 여러분을 위한 공연입니다.
전국 투어 일정도 함께 올렸습니다. 살펴주시고 함께
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일정이 끝나지않은 관계로 댓글은 간단하게 드릴
수 밖에 없지만 질문하실 분들은 글을 남겨주시면
수시로 살펴서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남은 태양에너지를 담아가라 하시고....
비닐에 담아오려했는데...
들고 오기 어렵지요?...ㅎㅎ...
실제로 중국의 어느 마을에서는 작은 유전이 발견되었는데,
경제성이 없어 천연가스를 그냥 버려둔다고 합니다.
그것을 주민들이 커다란 비닐에 넣어 자전거나 리어커로 날라서 가져가더라고요,
위험한 일이지만 아직 터진 적은 없다니 다행이지요.
무슨 공연인지 마실 가봅니다...^^*
저희 집에도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가
지붕위에 설치되어 있어서 몇 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단에 설치된 인버터로
실시간 저장용량 등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아직까지는 별 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아버님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계신가봅니다.
아버님과의 대화도 아주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다만 에너지는
비닐봉지 보다는 가죽가방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ㅎㅎㅎ...
처음에 진짜일까 했어요?
가죽가방, 그냥 우스개로 하신 말씀이지요?

태양광 발전설비를 하시고 계시군요.
저장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시원합니다.
말만 들어서 잘 모릅니다,
아파트에도 많이 달던데 저도 기회를 만들어야겠어요.
스키장 때문에 요즘 바빠지셨을 듯 합니다...^^*
아버지께서 넉넉한 마음을 딸에게 유머로 비치셨네요.
태양열로도 난방이 충분하고 남으시는 모양이네요.
다행입니다. 부모님께서 겨울 따뜻하게 나시겠어요.
봉다리 들고 또 부모님댁에 한번 다녀오셔야겠습니다.ㅎ
햇볕이 잘 들어서 낮에는 보일러를 틀지 않으신다 합니다.
자세히 보고 올 것을요, 거리가 멀어 점심 먹고 돌아서기 바빴네요.
말씀만 들어서는 심야전기보일러 같기도 했고요...ㅎㅎ..
다음에 갈 때는 꼭 살펴봐야겠습니다.
박스로 들고 오는 것 보다야 낫겠다 싶습니다...^^*
오호호호~~~아버님께서
따님과 나누시는 위트에 박수박수요...ㅎ

울아버지도 살아계실 적에 70대때에는
많이 웃으시더니 80대가 되니
웃음과 말씀이 좀 들었어요.
뇌혈관 질환을 앓으시니 아마도 자연히
그러셨나 봐요...ㅋ

아버님과 정겨운 얘기에 미소가 퍼집니다...ㅎ
네...
여든이 넘으시니 기력이 확실히 다르셨어요.
뇌질환이 있으셔서 아무래도 웃음이 적어지셨나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햇빛에 피부가 약하셔서.
빨간 반점이 생기시더라고요, 가려우시다 합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데 내복을 못 입으세요.
그럼에도 우스개 소리는 여전하셔서
제가 대답을 하느라고 버벅거리는 편입니다...^^*
ㅎㅎ
아버지와 딸
위트가 넘칩니다
멋집니다.
햇빛님, 반갑습니다.
김장하셨겠어요...ㅎㅎ...
그래서 바쁘셨군요?
12월 1,2,3 기억했지요...^^*
저도 비닐봉다리 큰것 몇개 싸들고 뒤따라 가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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