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무더운 여름날 설악에 피는 바람꽃이 좋다
섬진강 매화 | 사진첩
자운영 2019.03.06 16:08
강변을 끼고 있어 훨씬 운치가 있네요
섬진강 매화탐사까지 다녀오시고 즐거운 꽃나들이셨을듯합니다
조금 빠르게 갈 기회가 있었어요
광양매화는 이번주가 절정일 듯 하고
강변에 피는 이른 매화를 보고 왔습니다
어찌 근지러워서 가만이 계시나 했더니
어딜 내려가신거여요..ㅎㅎ
친구들이 구례 하동 곡성에 있어
많이 가는곳인데 꼭 이땐 못가게 되어서..ㅎㅎㅎ
넘 이쁜 그림 잘 봅니다.
도시애들님이나 저나 집콕은 아니니까요 인정합니다 ㅎㅎ
올해는 유난히 매화가 화사하답니다
겨울추위가 봄으로 무난히 넘어 왔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번주가 피크라니 서둘러 함 다녀오세요
섬진강..! 하면, 늘 마음이 참으로 넉넉해지고 편안해 지는 말입니다.
하늘색 좋은 날 다녀오셨군요..!

4월 초가 되면 섬진강가 100리 벚꽃이
이 농사꾼 호미 내던지게 할 겁니다. ㅎㅎ
집에서 1시간 좀 넘는 거리라 매년 가보지만 또 가고 싶은 곳..
섬진강입니다.
예전 부터 섬진감을 좋아 했습니다
주변 산을 걸으면서 섬진강이 보이는 능선을 좋아 했어요
모래톱이 보이는 사행천이라는 것도 좋은 점이지요
벚꽃피는 계절에 마음 것 다녀 보고 싶네요
구름처럼 많은 사람들 때문에 가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자 잘 못 갑니다
봄소식을 빠르게 전해주시는군요^^
멋집니다
지난 2월 말에 다녀 온 곳인데 올해는 매화도 야생화도 모든 것들이
계절을 앞질러 가네요
강마을의 봄소식을 알려주네요
매화마을 에서 삼   사십분 거리에
제 고향이죠 아름답습니다
  • 자운영
  • 2019.03.09 09:28
  • 신고
그쪽의 자연조건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예술적인 감성이 풍부한 것은
지역의 특성으로 보였어요
수현님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이 역시 이유가 있었군요
아름다운 고향을 두신 수현님 부럽습니다
자운영선생님 정말 오랫만에선생님블로그에 접속하였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여행을 사진으로 보여주시는 것 존경스럽습니다. 아주 영영 양평을 떠나셨는 지요? 저는 운심리에 집을 짓고 2016년 4월에 입주하여 이제 3년이 다되갑니다. 제 블로그 없애고 싶은데 그러면 선생님 블로그 못들어오게 되나요?
깃털구름님 문득 그곳을 떠나 항상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블로그에 들려 본 일이 있는데 별다른 글이 없어서 그냥 나오곤 했습니다
집을 지으셨다니 양평에 있었으면 한번 찾아 뵙는 것인데 ... 서울은 자주 다니니 기회가 있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블로그 방문을 하게 되면 저절로 본인의 블로그가 생성이 되곤 했는데
저의 블로그를 즐겨찾기 하시고 본인의 블로그를 없애는 방법을 택해 보세요
섬진강은 참 예쁜 모든것을 품고 있는듯 해요
선생님 사진이 더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요
이곳은 아직도 겨울인듯 한데
남쪽은 한창 봄 봄 합니다. ^^
매화는 역시 섬진강변의 매화마을이 아름답다고 느껴졌어요
그지역 주민들의 예술적인 감각이 그대로 반영되어
같은 나무도 가지치기를 잘해서 멋스럽게 가꾸더군요
다른지역에서 관광자원을 원하면서도 따라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요
자운영님,
오랫만이죠.
저는 오래전에 섬진강 매화 나들이를 했어요.
처음 갔을때가 매화축제 2회때 였어요.
그때는 고목들이 많었어요. 그러니 수묵화에 나오는 경치가 바로 그곳에 있어요.
디카가 없었으니 필림 카메라로 찍었어요.
계곡에 물길이 멈춰서는 곳에는 매확 낙화가 맴돌이를 하고 있었어요.
요즘은 너무 정리를 많이해서 고목 매화를 베고 수종이 젊어졌고, 주위 경치도 불도저로 밀어
많이 지형을 변경 시켜서 처음때의 옛맛이 없어요. 갈수록 시장 같은 느낌이라 이제는 가보지 않아요.
어느해는 상업적인 분위기가 싫어서 외면하기도 했던 곳입니다
그래도 다른 지역을 다니다 보면 다시 그곳을 찾게 되네요
나무를 전지하고 가꾸는 솜씨가 역시 그쪽 지역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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