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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을 넘나드는 행복한 잡핲퍼(Job-hopper),영어,미국문화,구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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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시 바다의 신에게 안주하다
Anna 현주 2008.03.16 21:42
이렇게 여유로운 산책을 하고 다니다니.... 정리는 다 했나 보구나. 걱정 하더니 또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으니 다행이다. 거기서 지내는 동안 예쁜 집들 머리 속에 찰칵찰칵, 차곡 차곡 쌓아 놓으렴.오랫동안 기억 될 수 있게... 여긴 바람이 가끔 쌀쌀하지만, 어느새 봄 한 가운데. 목련이랑, cherry bloosom은 벌써 잎파리만 남았네....   좋은 날들 지내라.  
아직도 지하에 안풀린 짐들로 가득한데, 일단 바다는 보자 하고 돌아다닌다. 다음주에 희주와 뉴욕에서 만나기로 했어. 희주가 나 짐정리 기다릴려면 너무 오래걸리겠다고...... 일단 뉴욕에서 만나기로 했지. 여름에 시간내서 와라.
은주야!
저나도 못하고 왔네 미안 니 시간을 자꾸 놓친다 애들하고 한번오면 좋을텐데...건강하고 잘지내   저나할께   안녕
너네 만났구나. 반가웠겟네? 수다는? 물어보나 마나겟지? 거기있는 동안 너두 잘 지내라. 글쎄, 여름에 시간이 나 질려는지... 희주야,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다. 현주야, 희주야, 잘 지내...
우리, 한국 식당가서 삼치구이 먹고, 타임 스퀘어 앞의 Dean & Deluca에가서 커피랑 뉴욕 치즈케익 먹었어. 그렇찮아도 희주는 나보고, 너혼자 움직이는게 빠르니까 나보고 LA 가자고 하더라.
근데, 이제 기운이 딸린다. 여행이 쉽지 않네. 올해 몇군데 가야하거든...... 정말, 노세~젊어서 노세~ 늙어서는 기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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