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basket
한국과 미국을 넘나드는 행복한 잡핲퍼(Job-hopper),영어,미국문화,구직이야기

Job-hopping in 미국 (8)

얼떨결에 투잡스족이 되다 | Job-hopping in 미국
Anna 현주 2005.08.08 09:01
어릴적, 80년대말 90년대 초, 외국에 대한 정보가 드물던 시절 신문이나 그런곳에서
한단락 외국생활에 대한 글귀를 읽을때마다 전 가슴이 설래고 벅차 오르곤 했었습니다.
스크랩 해놓고 읽을때마다 나도 저렇게 가볼수 있을까? 해볼수 있을까?
그후 직장생활까지 몇년한 후 더 기다리면 늦겠다 싶어 시작한 해외 생활..
이젠 아주 외국에 살고 있네요 ㅎㅎ
상하이에 살고 있는 지금도 님의 글을 읽고 나니 그때 그 기분이 드네요...
또 다시 저를 설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제작년에 상하이에 잠시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곳에 사신다니 반갑군요.
잠시 다녀왔기에 단정적으로 말할 수 는 없지만, 제가 본 상하이는 참으로
조화로운 도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날, 피곤해도 즐겁고 활기롭게 살아보세요.
외국 생활은 전혀 생소한 사람인데
딸애가 외국에 유학가기를 꿈꾸ㅁ며 준비중에 있어서 여러 사이트를 디비고 다닙니다.
버클리대에 가고 싶어 하거든요.
도움이 되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미국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야기들도 소개될 것입니다. 문화적 차이를 배워 볼 수 있고, 사회 시스템도 약간 다르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도 침 안바르고 칭찬 잘합니다./
미국인만 그런 것이 아닌 듯 싶어요.
우연히 들렀다가...
맞는 말입니다. 아마도 문화의 교류? 또는 정서의 동질성? 인간의 기본성?
그래도 칭찬의 말이 비방의 말보다는
듣기는 좋아요.
~!~
님의 글이 소설 같은데요^^
너무 부러울 뿐입니다.
나도 예전에 무역회사 근무 할 때 동남아 쪽으로
몇군데 가보긴 했지만...
활기찬 모습으로 대한민국의 얼굴이 되시길...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짝짝~ 대 ~ 한 민 국
세상에는 소설같은 일이 가끔은 생깁니다.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는지도 모르지요. 사실 제 개인적 이야기는 더 소설과 같지만, 이 블로그에선 이야기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단지 많은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길 바랄뿐..
우연히 들러 님의 이야기를 하루종일 읽게 되었어요!
오늘 비도 오고 직장도에서도 맘껏 여유를 부리면서 글을 읽으며 최근에 내게 온 혼란들이 조금은 정리정돈이 되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전 사회생활 6년차로 안경원에서 안경사로 근무중인데...권태기랄까요?
나른한 일상에 한숨쉬고 한탄지경까지 이르렀는데....
부끄럽네요...
좀 더 재밌고 신바람나게 나의삶을 즐기고 사랑하고 싶어요...
덕분에 유익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군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정체된 듯한 삶, 벗어날 수 없다고 느끼는 현실이 사실은 가상의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다른 삶이 보일 겁니다. 자신을 중심으로 한 즐거운 삶을 살아가세요.
이렇게 리플란에 신나게 글써 보기도 오랜만 인거같아요.경제 토론방에 님 주소가 있어서 들어왔다가 오래 머물게 되네요.ㅎㅎ.한참이나 우울하게 한국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랄한 비판글들 읽으면서 이나라 왜이러나 하고있다가..말이죠..ㅎ 다른분들 리플 남겨놓은 것들 봐도 다들 동경하는 무언가를 위해,돌아서던 직행길이든,성취하신걸 보니 부러워요.전 너무나 오랬동안 시도하지 않고,그러니 실패한적도 없었고,너무 오랬동안 한자리에 맴돌고 있었어요.후회되고,자꾸 그런 나의 과거가 나중에 날 갉아먹는걸 상상하니 두렵고..지금은 벗어났어요 약간은..시작을 했어요.시작을..ㅎㅎ 썼다 지웠다..여기에 글 길게 쓰면 안되죠..? ㅎㅎ..이만..
자신이 살아온 삶을 후회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난날이나 현재 자신을 하찮게 생각한 그것 조차도 미래의 교훈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겪어가고 있는 모든게 다 도움이 됩니다. 단지 너무나 오랜 세월 후회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후회만 하겠죠. 너무 어려운 길을 찾아갈 필요도 없고, 자신이 이겨낼 수 있는 한계까지만 모험을 한다면 기복이 심한 삶이 아닌 평화로운 삶과 신이 나는 삶을 공유할 수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전 통이 작아서 사업가 타입이 아니기에 제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만을 했기에, 그다지 경제적으로나 심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고 다채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Job-hopping in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