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戰 | 그날
愛야 2018.12.1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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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어요. ^^
고구려 장수중에 연개소문의 누이동생이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연개소문이 울오라버니였구나...
서울 오빠에게 전화 해봐야겠습니다.ㅎ
애야님은 용감한 장수셔요.
저는 고작 큰 감자 갖고도 낑낑대는데...
감자도 만만치 않아요.

잘익은 깍두기처럼 아삭하고 맛깔난 글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요.



헐~.
저는 적어도 무우 이상만 상대합니다.
감자, 비트, 머 이따위와 칼쌈 하지는 않습니다.
연우님은 수련을 더 하셔야겠습니다.


손이 아파서요.
이유가 되지요.




아이고 충분히 되고 남지요.
그럴때는 걍 칼 버리고 암것도 아니해야 마땅합니다.

글을쓰면 나이들어 치매예방에도 좋고
일기장처럼 언젠가 다시 되돌아보면 추억도 남구요!
읽다가 낄낄대는 일도 생길테고 불로그의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
고맙고 감사한 마음도 들구요!  
그렇게 나이들고 속절없이 늙어가겠지요!..
모든것이 잠깐입니다.
언젠가 쓰고 싶어도 쓸수없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옵니다..
그때까지...~~~!!



기록의 효과는 분명 있더군요.
어떤 일의 기억이 긴가민가할 때 글을 뒤져보면 확실하더라구요.
다만 어디쯤에서 멈추어야 할지 그걸 모르겠네요.

scholle 님 음악 덕에 맴이 차분해지곤 합니다.

검도를 좀 해보시지요. 그러면 칼에 대한 무서움이 조금 사라지지않을까요.
매일 긴칼로 연습하다가   가끔 작은 부억칼을 쓰시면.. 깍뚜기가 궁금 합니다.
큰칼 작은칼로 베인 ,,     오랫만에 쓰신글에   축하의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오오올~!
깍두기를 궁금해 하는 분은 처음입니닷.ㅋㅋ
큰칼 작은칼에 베인 무우가 갑자기 애처롭네요.

조심하이소.
저는 몇 년전에 캇터질하던 중, 순간에 캇터가 살을 파고들었는데
살을 벤다는 일은 예정에도 없었고 살점은 작업 대상도 아니었습니다.
피가 나고 여덟바늘 씩이나 꿰맨 일이 전혀 사실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캇터를 휘두르기 전과 후
너무 다른 세상이 전개 되었습니다.
칼, 생각보다 더 조심해서 다뤄야할 물건이더군요.

으읔!
칼날 앞에 살은 속수무책이지요.
상상만으로도 겁이 나서 늘 과도로 만족합니다.
심지어 수박까지 과도로 쩍 쪼갠답니다.

커터에 당한 후유증 없으시지요?

그래도 다행입니다.ㅎ
완성된 상태의 깍두기만 보여주셨으니 아드님이 마음놓고 먹을 수 있잖아요.
우리 집에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는데 무가 아닌 다른 곳에서 더러 탈이 납니다.
애들이 엄마를 외치고 저는 뭘 하든 사고를 잘 치니까 뒤에서 하지마라는 소리가 울리기도 하고요.
새댁도 아닌 헌댁이지만 늘 새댁처럼 전날을 까먹고 살아가는 놀라운 능력을 소지하고 있지요.
애야님의 이런 글이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안 쓰다보면 자꾸만 더 멀어지더라고요.
그만 두려니 또 살짝 아쉽고 그러다 계속 하게 되는데 직장 그만 두게되면 컴이랑도 멀어지니
그때까지는 저도 이리 살금살금 할 것 같습니다.

해가 바뀔 준비를 하고 있네요.
모쪼록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더군요.
글을 안 올리니 점차 멀어지다가 급기야 잊어버리기도...ㅎ

제비꽃 님은 야무짐의 극치인 줄 알았는데? ㅎㅎ
살림의 여왕ㅡ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수급 아니십니까.
근디 뭔 사고를 치실까여?

애야님 글 자주 쓰세요..
며칠 깊어가던 우울증이 확 달아나게 하는 마력을 느낍니다.
덕분에 정신이 듭니다.
글의 기운도 여전하시니..   우울한 이 세태에 소소하지만 작지 않은 베품이라 생각하시구...... 자주.. 써주시길.  

인터넷 생활이 어언 20년 가까워지고 있네요.
역시 가장 많이 기록해둔 곳은 블로그고요..
저는 블로그 검색창을 메뉴 위에 배치해두고 옛날에 적어둔 거 꺼내봐야 할 때 이용합니다.
관심사가 많다보니 요즘은 정치경제사회시사고전자연잡다한사건까지 뭐든.. 검색창에 써보면
거의 관련글이 한두개는 나오는 거 같아요. ㅎㅎ

글이 많을수록 검색창이 유용하답니다. (참고하시길).


*부엌일을 과도로 하신다는 얘길 잊지 않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리바이벌되니 반갑습니다 (별게 다?)
오래된 독자라는 자부심... 같은 거? ㅎㅎㅎㅎㅎ
즐거운 목요일 되시기를......  

  

와이즈 님 우울퇴치에 일조했다니 보람차네요.
하지만 잦은 포스팅 능력이 안되는 걸요.ㅎㅎ
제가 검색창을 이용하지 않으니 있는지도 몰랐시유.
와이즈 님처럼 글이 많으면 유용하겠군요.

즐거운 목 아닌 금욜도 저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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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새해 복 한 바구니 놓고 갑니데이~


글고, 듣다 보이 아련한 게, 머언 곳에 뚜욱 떨어져 있는 것처럼
이 엄악 와 이리 좋노~


니에~.
가든님께도 복이 폭설처럼 내릴낌미다.
오늘은 이곳도 어마어마 춥습니다.

엄악 좋으면 기술적으로 퍼가이소.
듣다보면 메들리임이 드러나 뒷부분 엉뚱하더라구요.

무 이야기는 읽고 댓글을 안달았군요..
문득 무 하니 겨울 생각도 나고 양지녁 따스하던 우리들 유년이 퍼뜩 떠오르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부산의 변두리,
할아버지께서 무 농사를 지어 땅속에 저장하고 제사때나 겨울이면 부지갱이로 꾹 찔러 싹이 파랗던 무를 꺼내 먹던 추억 생각도 납니다...

울아부지 겨울 무 깍아 잘 드시던데
어린 내 눈엔 저기 머 맛있다고 싶었지요.

김장은 다 하셨지요?

진짜정말 무용담 맞네야!!
무를 무로만 봤다가 무안.

결국은 무다리 각선미도
애야대장부 칼춤 앞에선
한낱 깍두기로 전락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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