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記 (12)

먼 훗날에도 기억날까 | 부스러記
愛야 2019.03.11 01:58

Lady Gaga - Always Remember Us This Way

Lady Gaga의 튀는 컨셉 때문에 정작 그녀의 노래를 들으려 하지 않았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노래 잘한다.
음색도 마음에 든다.

일단 나쁜 일은 아니었음에 축하축하!!

큰물에서 미래 한 인물 하게될 이별의
눈물이었으니 안흘린척 심정 이해하오.

네, 나쁜 일은 아니옵니다. ㅎㅎ

축하합니다..
남집 보면 다들 잘 살고 잘 돌아 가는데...ㅎㅎ
제집은 여즉 나갈 생각들을 안하니..
그나마 딸이 두달간 싱가포르 계약근로로 떠나고 아들은 방학을 끝내...숨 좀 쉽니다..

원래 남의 집과 자식은 다 수월하게 보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살 날이 또 언제 오겠습니까.
마 지금이 행복이라 여기시이소.

아라는 해외로 진출하네요.
똘똘한 아라.
역시 딸내미가 낫습니다.



노래 가사가 진짜 ~ ㅠ_ㅠ

근데 애야님 혼자 그러신 줄 알았는데
아드님이 먼저 아네요. 엄마 울지 말라고 .. (_^

아, 셀프 뽀사시 ..
그건 제가 잘 알지요. ㅎ ;

어쩌지 낯이 익다 했더니 반지의 제왕 배우네요.
밝을 땐 덜 해도 어둔 밤 가운데 튀어나온 위용은 아마.. 현기증도,
방심했다 눈에 들어오면 더 아찔! @@

하하~ 접시를 . .. <^

글고 보니 저도 레이디 가가는 .. ㅎ ;
그래도 Always~는 너무 좋으네요 ♪~



글마는 지난번 연수원 올라갈 때도 그러더니 아마 습관성 멘트인 듯.ㅎㅎ
지엄마를 걱정한다기보다 할말 없으니 건성 그럽니다.

Gaga가 (푸핫, 한국어로 쓰면 가가가...?) 노래 잘하는 줄 이제 알았어요.
영화 'Star is born'에서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상도 휩쓸었네요.

저는 꽃무늬 옷은 좋아하면서(켁!)
꽃무늬 그릇은 싫어라해서 포트메리온은 멀리하다
요번에 밥공기 두 개 샀어요. 밥공기가 좀 커서 시리얼그릇하기 좋겠기에.
의외로 정신 사납지 않고 보기에 좋더라는...^^

앞에선 울지 않은 척 하는 애야 님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허니.
요즘 같은 취업난에 척 취직해서 떠나는 대견한 허니.
축하드려요.

레이디 가가가 이런 노래도 불렀다는 걸,
또 노래 잘한다는 것도     애야 님 덕분에 알게 되네요.


저도 무늬 때문에 싫어했는데 음식 담으면 의외로 괜찮아요.
테두리 잎사귀 때문에 그런가 봐요.
포트메리온 밥그릇, 국그릇 요즘 추세에는 커죠.
그래서 저는 아덜용 밥그륵으로 씁니다. ㅎㅎ

머스마들은 사람 노릇이 늦어요.
군대, 대학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도 28~29세.
벌써 서른이 코앞이라니....ㅠㅠ


아.. 축하합니다. 드디어 연수를 받고....
남의 둥지에 알만 떨궈놓고 빠이빠이 하는 뻐꾸기도 멸종 안하고 유구히 살아왔다는데..
설마 아들 걱정에 우신 건 아니겠지요....... 잘 된 일이에요. 제 갈길을 찾아간다는 거...

허니가 잘 해낼 겁니다. 젊어서는 서울생활 좀 해보는 거 좋아요. 축하드립니다.
처음 이별도 아니신데..... 구실삼아 한번씩 놀러 오세요.



뻐꾸기는 새끼를 곧 까묵는 새대가리니까.
저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니잖아욧!

졸지에 서울생활 시작이 되네요.


꼴랑
서울갖고 그랍미까~~ㅎㅎ
언제든 만나고싶음
기차를 타면 금방볼터인데....
스페인은 서울보다는 멀지요~?ㅎ
겨울초 가기로 비행기 예약해두었네요.
날마다 보고 싶긴해요
보이스톡
페이스톡할때는
너없이도 씩씩하다는걸 보여줍니다
이눔의짝사랑~~ㅎㅎ

울었다라는 단어에 울컥

포트메리온ㅎ
밀쳐두었던그릇 요즘 사용하고있어요.

화분과머그컵을 삽니다
머그컵들이 가득입니다.
외로움이 많았나봅니다~~ㅎ

^^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이 순간이 이제 지캉내캉 다르게 살아가는 순간이구나 싶었어요.
차라리 결혼해서 가는 거면 걱정은 안되겠...아닌가? ㅎㅎ

짝사랑 맞아요.
자식이 머가 애닲아 엄마를 생각하겠습니까.
더구나 딸 아닌 머스마는 더해요.
저 여태 아덜이랑 영상통화 이런거 한번도 안했어요.

저도 머그 한 가득.
화분은 아닌데, 머그는 수십 개 되지 싶네요.ㅋㅋ



출사라고 해야할까요?
시원섭섭하시겠어요.
하늘님의 축복을 가득 받으신 겁니다.

네에, 저도 축복이라고 감사히 여깁니다.

작년에 스타 이브 본을 봤어요.
거기에 삽입된 레이디 가가의 곡 같으네요.
음악도 잘 모르고 예술 영화도 잘 모르지만
오래도록 남는 영화는 이런 영화더군요.
전에 애야님 댁에서 본 제목으로 영화를 찾아 보기도 했고요.
이번에도 이 영화 꼭 찾아서 보고 싶네요.

아드님 올려보내고 허한 마음으로 산 그릇이
빈 마음에 조금이라도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에 폭~ 빠져 들으며 댓글 쓰니 참 좋으네요.

레이디 가가를 이 영화를 본 후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맞아요.
그 영화 ost로 상을 많이 받았고, 빌보드 1위에 오르고.
음, 제비꽃 님 차칸 학생이네요. 푸핫.
영화 찾아보기도 하셨다니.

딸내미 얼마나 장한지 모르겠더군요.
엄마 닮아 야무지고 이뿌고요.
아산병원이면 국내 최고의 병원인데...
옛날 저희 엄마 수술하고 반 년 넘게 입원해 계셨으니 익숙해서 반갑더군요.


아드님의 독립을 축하드립니다.
3.1 독립만세처럼 만세를 부르고 다니셔야지
어찌 슬픔 모드를....
높은 실업률을 딛고 취업한 아드님께 축복을!

독립만세는 아덜놈이 부르는 거 아입니까.^^

"엄마의 아들"(= 백수)이 되면 어쩌나 속으로 겁나했던 적 있습니다만
변변찮은 직장이라도 구해 떠났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도 슬픔은 별도입디다.


잘 된거죠, 남들은 한양을 못가서 안달인데. 허니 정말 잘 하고 살겁니다.
기차 타고 대전도 들르시고 한양 나들이도 합소예

허얼~!
봄이 되니 늘봄님이 블로그 로긴을 하셨구랴.
서울이고 대전이고 막 댕기볼까여?
엄마 독립을 축하드립니다.

그 애잔함을 이렇게 풀어내시는 님의
글솜씨!

그린북 일찍 보고
요사이 tvn
눈이 부시게 보면서 울다 웃다 합니다.
잘계시죠?


또 허얼~!
보이지 않던 모습들이 이러케 나타나 주시니 정말 행복하군요.
어제 낭만 님 방에 가서 추억에 잠겼다 왔답니다.

눈이 부시게, 저도 봐요.
혜자의 반전이라니...어림풋 짐작하였지만 마음 아프더군요.
놓쳤으나 떠나지 못하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있으니까요.

제발 자주 나타나세요.


그러셨구나!
독립 후 일요일마다 아들이 집에 와서   식사하고   가면   그   뒷모습을
안보일   때까지   바라본답니다.

같은 도시에 사시니까 실감이 덜하실 겁니다.
일요일마다 본가에 들리니 그것만도 기특합니다.
결혼하면 점차 간격이 늘어날 게지요. ^^

울긴?
축 환송이구만은! ㅋㅋ
가지 못하고 집에 있으면 정말 큰일입니다.
머리 큰 자식은 얼른 떠나야 하는 법이란 걸...

그런데 바로 그 순간
마음은 비장해지고 슬픕디다.
어쩔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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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분이 드디어 취업을 하고
독립을 했나봅니다.
축하합니다.

자식이라도 키워서 내보내고 나니까
남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하하, 남 같다는 말 맞습니다.
걍 친척으로 여기라는 말도 하잖아요.
자식에게 상처를 덜 받으려는 자구책의 말 같아 마음 아프지만, 진리.
저도 친정 부모님께 해드리는 게 없으니까요.
'치사랑은 없다'에 한표!

애야님. 이제 진정으로 아들을 독립시켰네요. 축하드려요.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큰애 공항에서 보내고 오는 차안에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이젠 오면 오냐? 가면 그래 가라~~하지만요.ㅎ

이젠 서울 오실일이 많겠네요. 괜히 더 반갑...

랄락 님 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심드렁하지요?
저도 심각하진 않았고, 당연 알고 있던 사실이었는데
한 순간, 삶의 변곡점처럼 느껴졌어요.ㅎㅎ

서울 갈 일은 ...아직은 별로 없네요.
나중 저까지 이사가게 되면 소풍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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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한개가 아니라 마이 쌓여서 꼼꼼히 읽느라 집중했더니
글이 물처럼 스며 그런가
갑자기 제가 순하고 착해진 느낌입니다.

누구나 그 나이되면 치루고 나가야 할 숙제같은게 있는거겠죠.
아드님은 물론 씩씩하게 잘 하실거고
애야님도 그러시기를.
근데 여친과도 이별인거 아닙니까?!


마이 쌓여 있다고요?
제가 을마나 띄엄띄엄 올렸는데 저보다 더 띄엄띄엄 들오셨단 말이네요.

3년된 여친과는 합격하고 나서 이별했다니 뭔 지랄인지 모르겠어요.
차였답니다.
장거리 연애는 이래서 안되여.
제가, 남자가 그리 성의 안보이면 안된다고 충고해도 몇 개월씩 만나러 안 가더니 ㅉㅉ
속으론 어떤지 몰라도 겉으론 타격도 없어 보여요.
그럼 딱 마음이 거기까지인거다, 시크한 이 마덜은 대수롭잖게 말했어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소식을 너무 늦게 보게 되었네요.^^

허니 보고파 눈 따가운 날 자꾸 생기걸랑
애야 님께서 따라 상경하시는 방법도.............ㅎ

예쁜 목련도 다 져 버리고
매화는 흔적도 없어져 버렸네요.
양파싹이 실파보단 맛이 못하죠?ㅋ


울었다니까 아덜놈에게 몹시 목매는 줄 아시나 본데
순간 저혼자 그랬을 뿐, 의외로 덤덤합니다.ㅋㅋㅋ
순도 100퍼 겡상도 여자 아닙니까!

양파싹 잘라 고명처럼 흩뿌리니까 파릇하니 좋더군요.
양파싹 & 온갖 꽃 순서대로 핍니다.
벚꽃도 만개하네요.

늦게 함께 살던 아들 떠나보내고
얼마나 적적하실까 걱정됩니다
오랫만에 안부 전합니다
봄 혼자라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을 기억하시구요 ㅎ

지난글 읽으며 미소지어 봅니다
역시 글솜씨 아무나 따라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
겨우 10개월 집에 있었는걸요.
이 불량모친 썩 적적하진 않아요.ㅎㅎ

며칠동안 넘 바람불고 추워요.
아연님 출사하시기 힘든 날씨지요?
그래도 멋진 사진 많이 보여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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