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리의 네버 앤딩 스토리
역사와 이민생활 이야기

전체보기 (299)

손주 별명은 Pretty boy | 세상 이야기
오를리 2019.02.23 09:02
ㅎㅎㅎ
프리티 보이 5살이면
태권도 교육은 아직은 이르지요
10살 정도가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도 겁이 많아 군대 안가고
손주녀석은 겁이 많아 태권도 못하겟다니...
알아범은 한국과 미국에서 군대를 한번씩
갔는데 ㅋㅋㅋ 겁쟁이 아들에 겁쟁이 손주녀석
을 두었습니다.
오누이가 있으면 주로 누나나 여동생이 많이
달구지고 말광량이인 집이 많더라고요, 오를리님.
저는 어릴 때 오빠들 하는 거 보고 태권도와 기계체조를
했었는데 미국와서도 하다가 200 파운드 백인 남자와 대련
하다 당수 (?) 에 어깨뼈가 으스러지기도 했더랬습니다.

조금더 커면 자기가 먼저 하겠다고 나설 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 사이에서 힘과 기술이 필요함을 느낄 테니요.
남자애들은 운동을해서 자신을 보홀 할 만한
방어력을 갖춰야 되는대 이 손주녀석은 어찌된
녀석인지 남자다운 운동을 거부하고 있어서
걱정인데...할아법은 제일 험한 직업군인이 업이었는데
아들과 손주는 징병으로 끌려가지 않는한 군대와는
영인연이 없을것 같네요.

손주가 커서 비말님 말씀대로 태권도를 배웠으면 합니다.

손주 손녀 피아노 가르치려고 지난해 피아노 구입하고'올해부터
피아노 레슨 받으러 데리고 학원갈 계획입니다.

오늘 이곳아침은 38도..그런데 목련이 피기시작햇습니다 ㅎㅎㅎ
보통 3-4월에 피든 목련이 올해는 뭐사 잘못되였는지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기상이변이 답인거 같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포근하고 좋은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밤,
좋은 꿈 꾸시기를..
이곳은 아침으로
교회갈 준비 중입니다.
올해는 이상 기온인가 봅니다, 전 세계적으로다 ~
캘리같지도 않은 비로 인해 그야말로 난리 부르스..
아직 따지도 못한 레몬과 오렌지 나무에 꽃과 열매가
얼굴을 내미는데 뭔지 모르게 속은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저희 꼬맹이들도 7 살 오빠가   지아빠 어릴 때 치던
피아노를 시작한지 일년만에 상을 받는 걸 보고 4 살 여동생도
하는데 곧잘 칩니다.   미국밥 먹은 사내애들은 겁쟁인가 봐요?
오빠를 여동생이 보호해 줄 것 같은 요즘입니다, 오를리님.
올겨울은 춥지가 않아 눈구경도 못하고 겨울이다 지나갑니다.
캴리포니아는 비가 많지 않은데 비가 많이 오고
여하튼 가후변화의 결과가 분명합니다.

70년에 칼리포니아주에서 겨울애 신병훈련
받은때가 그리워 집니다..5만명의 신병들의
함성이 눈만 감으면 들려 옵니다.

월남전으로 군인 푸대접 받든 그 시간들...세월이 바뀌어
어딜 가도 환영과 대우를 받는 월남참전 용사들..

새상이 바뀐 사실을 실감합니다.

교회갔다가 오늘길에 한국수퍼 들려
동파육만들 자료를 사다가 만들가 했는대..
넘 복잡해 포기 했습니다.

그냥 목살로 제육복음이나 만들어 볼가 헙니다..

신장이 좋아지니 의욕이 샹겨 손주손녀들 파아노
선생집까지 데리고 다닐 의욕이 부쩍 생깁니다.
2월도 며칠남지 않은 사랑 가득한 날 입니다
가장 초라해 보이는 사람 일지라도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을수가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을 챙겨볼수 있는
여유로운 오후 시간이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좋은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2월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추워야 할 2월에 오늘 낮에도
얘어컨을 몇시간 틀고 지냅니다.

기상이변이 인간의 탐욕으로
자초한 결과에 누구를 탓할수 없게
되였습니다.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