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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로 M1 소총보내기 | 세상 이야기
오를리 2019.03.12 15:36
총기를 개인이 소지 할수 있는 택사스가
정말 부럽습니다.
진열된 소총중 왼쪽 3정은 M1이고 오른쪽 한정은 칼빈 소총이군요 ^^*
금방 알아 보았습니다.
날씨가 추었다 더웠다 해서 건강도
들쑥날쑥이되여 정신이 왔다 갔다 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봄비인지 가을비가 내려
꼼작 안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총포상에 전화로 문의하고
어쩌면 그곳으로 가봐야 될지도 모릅니다.

미국이민온것 중에 흐회없는 것 첬째가
총기 맘대로 살수 있어서 좋고
그다음 미세먼지 없어서 좋고

그게 전부고 오늘도 낼도 공기 좋은 고향 바닷가로
돌아갈 꿈을 꾸고 삽니다.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고자 해도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들도 많더랍니다.
총기라면 이 가주에서는 아주 심각한 수준이지요?

총기를 몇 번 만져보진 못했지만 그 느낌이 든든 하더랍니다.
아주 작은 총이 손아귀에 들어 올 때의 그 감촉이 ‘나도 하나?’
그런 마음들게도 했고요.   아드님은 총기없는 세상을 선호하는? @!-

아버님께서는 서운하실 수도 있으시지만 그 덕에 조카아드님 한테
까지 선물을 주실 수 있게 되셨으니 좋은 마음이셨으면요, 오를리님.
절차가 간단하게 잘 이뤄져 기분좋게 주고 받을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에젯밤 새벽까지   총살때 따라온 증서를 찾으면서 일일이 총과
증서를 대조해보니 M1소총이 3정인줄 알았는데 한정이 더있어서
4정에 카빈 1정 이 있어서 생각해보니 나도 치매라는 친구가 내집 대문을 이미
넘어선 모양입니다 ㅎㅎㅎㅎ 조카 아들녀석 받지 않았는데 총쏘러 나간다고 설처서
이러다 2차대전 고물총 쏘다가 다치면 나를 원망할텐데...걱정이 앞섭니다.

이제 수속이 남은것 LA에소 총을받을 총포상이 달라스쪽의 내편 총포상으로
그들의 총기매매 연방과 가주의 허가서 번호를 메일로 보내면
내가 총기를 들고가서 백여불 내면 그들이 총포상에서 직접 확인한후
포장해서 LA로 발송한다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 마실도 못다니고 ..오늘 새벽4:30에는 70마일 강풍이
폭우와 함께 한시간여 불어와   생중계 하는 티비 보면서 혹시
불어닥칠지 모르는 토네이도를 주시했으나 다행이 우박이 좀오고 뒷뜰 늙은 재래종 배나무 쓰러지고
토네이도는 오지 않았습니다.

가주에서 집팔와 택사스로 이사와 길건너에 캐시로 집산 잔이 20여명 들어가는
토네이도 대피소를 이것도 캐시로 사서 설치해놓고..

어이 이웃 사촌들아 ..토네이도 경보 싸이렌 울리면
무조건 우리집으로 뛰어와 알았지! ㅎㅎㅎ

잔덕에 기천불들여 4인용 토네이도 대피시설 사려고
벼르던 돈은 안쓰게 되여서 또 기천불 벌었습니다 ㅋㅋㅋ

기천불이 기만불로 벌어지게 되시면
오를리님 이웃들게서는 토네이도 걱정 무 ~
가끔 텍사스의 무서운 강풍들 뉴스로 볼 때면
속이 다 졸아들기도 했는데요.   제가 또 TV 드라마
텍사스 레인저와 첵 노리스 단골 팬이기도 했거든요.
손녀가 맛본 그 참조기 저도 먹고 싶어요. ^^-
2주전인가 알라바마주에서 토네이도 몰아쳐
23명이 죽었는데, 그중 젊은 부부가 5섯살 먹은 딸이
자취도 없이 사려저 애타가 생사를 기다리는 모습이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았습니다.

잴 무서운거 택사스는 저승사자 같은 토네이도로
걸프만에서 북상하는 더운공기의 복도여서 북상중 더운공기가
남하하는 찬공기를 만나면 토내이도 생성되여 동네가
쑥대 밭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집니다.

손녀 레니가 오후 5시에 또 와서 생선먹고 싶다고해서
누런 황금조기 한마리 구어 먹였습니다.

한박스에 몇마리나 들었나 보니 먹은거 까지 계산해 보니 총16마리로
참조기로 34불이면 착한 가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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