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리의 네버 앤딩 스토리
역사와 이민생활 이야기

전체보기 (299)

내가 니덜 아버님이라고? | 세상 이야기
오를리 2019.04.01 12:17
ㅎㅎㅎ
오를리님 호통 잘 치셨습니다.
노당도 아버님,어르신 소리 자주 듣습니다 ㅎㅎㅎ
돌아서면 늙이 어쩌구저쩌구 흉보는
것들이 눈앞에 보이는 이익앞에서는
아버민 어머님, 어르신등등 별아별
아양을 떠는 모습에서 구역질이 날정도로
그런꼴 봐줄수가 없습니다
이상하게 한국 마켓이나 옷가게를 가면 그런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뜬금없이 ‘언니, 이리와서 이것 좀 봐’ 팔을 잡아
끌면서 반말로 해대는데 암만봐도 저보다는 아래인 거 같은데?

오래전 서울 방문때 동대문 시장에서 날벼락을 맞은 생각을 하면서
그냥 ‘네, 지금은 시간이 않되네요’ 그러면서 얼릉 자리 피하기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속보이게 하시는 상술 앞에서
쓸쓰럼해지기도 하지요.   블방 대화칸에서도 그렇잖습니까.
저 이쁜 아가들의 아버님이 되시고 싶은 건 아니신가요? 하하
나인든 사람들에게 버르장머리 없이
반말로 친한척, 어른신 어머남 아버님
하면서     물건하난 팔려고
잔꾀부리는것들 정말 꼴불견입니다.

고향가도 그렇고 미국서도 동포가게
들르면 그런소리 듣는데.....정말 아무리 잘 보아
주려고 해도 빵점밖에 줄수가 없는 꼴불견들입니다.

미국인들 절대 그런소를 안하는데     왜 한국인들만
나이든 시니어들한테 그런소리 하면서 눈총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