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초
창원시가
세계속의 도시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체보기 (1250)

*보 탑 사* 배경음악 첨부 | * 풍 경 소 리*
고향초 2018.08.05 07:55
언제나 다정한 불친님
안녕하신지요

조석으로 느껴지는 기후에
변화를 미세하게 감지하는
요즘 그 무섭던 더위도 이제
기력을 다했나봅니다

기후변화로 지구가 몸살을
앓는 이즈음 제주 산간도로를
확장한다고 아름드리 측백나무를
아무런 거리낌없이 뭉턱뭉턱
잘라내는 모습이 아연질색 할
따름입니다 어지 이런일이
버젖이 자행되는지 좀 불편해도
돌아가고 쉬어가는 아량과
느림에 미덕을 우리는 되새겨야
할 때가 아닌지요

늘 찾아주시는 반가운 님
오늘도 편한 쉼하세요
고향초 님하세요

이제무더위도 한풀꺽인듯 시원한 바람이 부러
가을이 섬큼 다가오는 기분이드내요.
밤낮으로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에 걸리지 안토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을 만드러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지난밤 열대야 때문에
잠은 잘 주무셔는지요

벌써 후끈한 열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오늘 하루도 불보듯 뻔한 더위와의
전쟁 이겠지만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끝이
날것 같아 여유의 마음으로
기렵니다

올여름은 폭염에 우찌나
고생을 했던지
가을이 주는 행복함이 얼마나
비중을 찾이 할건지 의문 스럽네요

진짜 가을이 오기나 할건지
남들은 입추가 지나니
조석으로 션하다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축복받은 사람들
인것같아요

자연이 선물해준 깜짝선물
추운겨울 지나면 따사롭고 화사한 봄이 선물해주고
폭염의 더운 여름지나면
아름답고 풍요로운 가을이
있으니까요

귀뚜라미가 구슬피 울어대는걸
보니 가을은 가까이 온것 같아요
지치고 힘든 더위와의 전쟁
가을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글향기에서 포토와 함께
오늘도 잠시 머물다 담아
갑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갑니다

아직 남은 불벝더위
잘 이겨내시고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게 맞이
하세요 고맙습니다
고향초님
하세요

고즈넉한
산사의
아름다운
보탑사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줄기에 답;">&nbsp;</답한 가슴도
시원하게 씻어 내리는 것 같습니다.

잠시 내리는 빗방울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어때요?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으세요?

촉촉한 빗방울에 우리의 감성도 촉촉히
젖어보는 차분 하지만 편안한 하루 되세요.
top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 풍 경 소 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