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글[시,수필] (126)

길위에서 길을 묻다 | 자작 글[시,수필]
라이프 김동우 2018.01.31 21:08
오는 3월15일이면 7순이 되는 여동생이있습니다.
갓난 애기 때 서울대학병원에서도 포기했던 동생이
청량리에 있던 위생병원에서 미국 의사의 치료로 살아나게 되었지요.
동생은 자라며 잔병치레로 종합병원이란 이름을 달고 살아갑니다.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여 아들 둘을 낳았는데 막내 아들 임신 때
당뇨로 거대아를 낳았고 당뇨와 고혈압으로 합병증으로 고생도 많습니다.
동생 주변에 많은 장애인과 아픈 사람들을 위해 늘 바쁘게 살아갑니다.
동생은 반 의사가되어 자신도 그렇지만 병으로 불편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과 병원을 찾는 일을 도우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네.....좋은 일을 하시고 계시네요
아마도 동병상련의 마음이기에 그렇게 간절한 마음이 일어나리라 생각 합니다
아픈 것도 아파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기에 힘든 투병의 시간은 큰 시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하여 작은 힘이 되어주고 동행이 되어주는 것도 행복한 일 입니다
저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작은 노력이 많은 환우님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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