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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골 호수의 여명과 일출 | 몽골
해오라비 2015.08.02 10:25
여행 다녀오셨어요~?
그러신 것 같았어요 ㅎㅎ


호숫가에서,
게르 캠프에서 맞는 해돋이라니요..
아흐, ,
신비감에 소름이 돋을 듯 해요
그곳에서의 야생화탐사.. 더욱 기대됩니당~
흡수굴은 어떤 막연한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추천하고 싶은 곳이 아니랍니다.
물이 차가워 수영도 못하고요.
게르에서 보내다 뒷산 오르고...

울란바타르에서 아주 멀어 갈때는 비행기로 1시간 30분 걸리고,
귀로는 버스로 2일 걸렸어요.
무슨 나무일지도 궁금합니다~~
이곳은 시베리아낙엽송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일본낙엽송에 비해 나무 껍질이 많이 두꺼워요.
아..
겨울에 옷을 두텁게 입어야하는 것 맹크로..

나무들도 그리 하나 봅니다~~
첨엔 소나무인가 했어요.
나무 표피가 소나무 철갑처럼 두껍더라고요.
위를 쳐다 보니 낙엽송이었어요.
가을에 낙엽송이 단풍 들면 색감이 은은하여 좋겠더라고요.
그런데 낙엽지기 전에 눈이 내린다는군요.
몇년후 가을이나 피뿌리풀 피는 봄에 한번 와 봐야겠어요.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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