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매년 그래왔듯이 봄맞이 축제는 새로울것도 없이 수시로 쿵쾅댔고 올해 티롤을 방문할 손님은 자그마치 21명 확정 하루, 사흘, 일주일, 보름, 한달살기 2팀 숙소, 크루즈, 돌로미테 등등 예약, 여행계획에 분주했던 봄 언제 불쑥 나타날지 모르는 길손들과 회사 관련 방문객은 또 얼마..
여간 해서 보기 드문 대량의 광목천을 보고선 두 아짐의 눈이 빛을 발했다 사실 나로서는 흰천은 감당키 어려워 엄두도 못내는편이나 바느질쟁이 에겐 탐나는 물건, 저거 사라! 일단 지르고 나서 넓은 알고이댁네 거실치장에 들어갔다 두터운 광목천이라 가정용 미싱으로는 힘든상황 이..
4m 넘은 폭설을 피해 한국 다녀오면 좀 나을까 했더니 왠걸,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은 해인거 같다 눈 많은 해는 풍년이 든다두만 목초지 밖에 없는 티롤과는 아무짝에도 쓸대없는 눈이 시도때도 없이 퍼부어 대니 질퍽, 지저분 하지 않아 이쁘긴 하다만 혹여 나자빠 지기라도 하면 나만 손..
홍매화 꽃망울 자태 를 뽑내던 후쿠오카 지방은 참으로 따스했고 매끄러운 우동 면발은 옛 기억속 그때 그 맛을 충분히 되살려 주었다 벳부를 떠나 시모노세끼로 이동 매이지와 다이쇼 시대의 서양건축물이 가득한 모찌항 레트로에서 자유시간후 중식을 끝으로 우베공항 이용해 입국 이..
후쿠오카는 29년전 가족 자유여행길에 싹다 돌아본 곳이었고 그 당시만 해도 깨끗하고 정돈된 일본이란 느낌을 강하게 받고 왔었는데 이후 댓번 더 다녀온 관계도 있었겠지만 간사한 이내 눈이 유럽에 얼마나 있었다고 그닥 흥미롭지 않게 시건방이 쪈다 ◈야마구찌현 루리코치 사원 ◈..
2013. 8. 16 여행 열한 번째의 노을을 바라보며........ 우리의 숙소로~~~~ 만년설이 녹아내려 흐르고 있는 .... INN 강... ㅎㅎㅎ 호텔 근처에 있었던.....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 ㅎ 디자인도 독특했던..... ^^ 아...... 이탈리아와는 확연히 다른 ..
2006.10.16(월) 10:30 빈 서역Westbahn에 도착했다. 호텔 앞에서 트램으로 22분 정도 걸렸다. 역사 안에 걸린 전광판에 10:34에 잘츠부르크 행 열차가 표시되어 있다. 시간이 촉박하긴 했지만 10:34 열차를 타려고 플랫폼으로 달린다. 끌려오는 여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