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꽃망울이 터진다. 조팝나무는 한껏 꽃봉오리가 부풀었다. 하나만 툭 피어난 꽃망울이 빼어나다. 조팝나무들의 생김새도 다르다. 하얗게 나오는 꽃들이 지천에 가득하다. 여기 저기 피어 있었는데 어느날 내 눈에 들어와서 살펴보니 작은 꽃봉오리가 앙증맞다. 마치 팝콘이 터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인데..... 한 낮은 덥다. 아침저녁으로 다니는 나는 아직 내복까지 입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 그래도 푸른 수목원을 다니는 일은 삶의 활력소다. 매일 피어나는 꽃들에게 인사하며 다닌다. 할미꽃은 이제 꽃대가 나오고 붉은 색의 꽃잎도 조금..
푸른수목원의 3월은 만물 중에서도 꽃의 시작이었습니다. 꽃을 보려고 하니 또 꽃이 보이고 또 꽃이 보였습니다. 하나둘 피어나는 꽃들은 자신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 눈에 잘 띄지 않았던 꽃을 보면서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느낍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꽃들도 있지만 언..
항동 푸른수목원의 꽃이 시작되었다. 복수초 매번 일찍 다녀온 수목원에서 복수초의 활짝 핀 모습은 올만에 본다. 복수초가 있다. 새싹이 나오는데 꽃같다. 이제 시작이다. 푸른수목원에는 할미꽃이 많이 핀다. 올해도 일찌감치 머리를 디밀고 나온다. 메타세콰이어가 있는 길 밑에 여기 ..
순성미술관 몇 년만에 다시 순성을 생각해 내고 개심사를 가려던 길을 바꿨다. 순성의 벛꽃길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엔 순성미술관을 들렀다. 김종열 작가의 유기적인 상을 나타낸 그림이었다. 펜화였다. 웨딩홀이었던 곳을 미술관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무료로 하는데.... 전기값이라도 ..
지난 6월 첫째주에 부산에 갈 일이 있어서 토요일에 출발해서 일요일 볼일 보고 남원까지 갔다 왔다. 코스는 부산 의 인디고서원과 해운대를 보고 광안대교를 거쳐서 송도해수욕장 야경을 보고 다대포해수욕장에서 1박을 했다. 몰운대쪽에서 1박하고 가덕도 연대봉에서 일출을 본..
아침 일찍 다녀왔다. 임진각은 시대적 관광지라 할만큼 외국인 관광객 뿐만아니라 우리나라사람들도 많았다. 그 중 많은 사람은 판문점과 DMZ방문도 함께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관광지로 많이 방문할 것 같다. 가까운 파주의 오두산 막국수 집에서 식사를 했다. 만화 식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