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는 지인분들이 있는데 (더 자주 만나기도 하지만) 논현역쪽이 중간지점이라 이곳에서 자주 만나곤 합니다 강남역은 술집, 밥집은 많은데 정작 땡기는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논현역, 신논현역 쪽에 맛집들이 아주 많..
가락시장에서 1차를 달린후 간 진성한우곱창.. 작년에 폭우 쏟아지는 날 간 이후로 첨이니 한 반년만에 가보는듯하네요. 아무래도 연x발이나 오x탄같은 곳과 비교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가격대비로는 정말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도 한 10시쯤 안되서 갔는데도 한 20분 ..
마약김밥 여기가 원조라는데 늦게가면 문을 닫아서 허탕치게 되는곳. 먹으면서도 이게 왜 맛있을까? 하면서도 자꾸만 먹게된다는... 오뎅국물도 맛나고 유부초밥은 못먹어서 좀 아쉽... 순희네 빈대떡 갈때마다 꼭 가게 되는 순희네 빈대떡... 간단하게 모듬(고기완자 +빈대떡)에 ..
간만에 다시 찾은 깻잎포차 1차에서 너무 달려서 2차는 간단하게 석화에 한잔하러 깻잎포차로 단골메뉴인 두루치기는 도저히 먹을수가 없더란.. 평일 8시경에 갔는데 다행히 일층에 딱 한자리가 있더군요... 얼릉 앉아서 일단 석화주문 간단한 야채와 콩나물국이 기본으로 나옵니..
전국방방곡곡 맛집 찾아 다니는 친구넘이 항상 칭송해마지 않는곳.. 바로 사당동 청송 산오징어... 그날 공수해온 오징어를 그날에만 판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희가 다 먹고 나갈때쯤엔 수족관에 그 많던 오징어가 거의 다 사라져있더란.. 사당역에 가면 술집은 무지하게 ..
전날 친구넘의 엄청난 사건때문에 부득이하게 낮술을 먹게 된날... 네시에 2차를 달려야했는데 여는 술집이 없어서 한참을 돌아다니다 가게 된 제일호프 일행중 후배가 현직 치킨집 사장님이었지만 날씨가 추워 더이상 헤메다가는 딱 얼어죽을것 같아서... 이날 넘 추웠다 ㅜ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