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감 : 선해보이는 웃음뒤에 감춰진 광기, 김창완 배우의 몫이다 그 남자의 분노는 어떻게 형성된 걸까? 엄청나게 공부하지 않으면 될 수 없다는 의사라는 신분으로 그의 삶은 왠지 정상에서 상당히 변질된 걸로 보인다. 성형외과 의사로 살면서도 툭하면 화를 내거나 툭하면 웃어..
7월 25일 개봉하는 휴 잭맨 주연 액션 블록버스터 <더 울버린>(원제: The Wolverine / 감독: 제임스 맨골드 / 주연: 휴 잭맨 /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엑스맨 하면 휴 잭맨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캐릭터가 확실하게 형성된 이 영화는 이번 시리즈에서 더 울버린이라는 새로운 메인 타이..
한 줄 소감 : 두 번이나 봐도 좋을 만화영화는 흔치 않다. 덴마크 산 애니메이션 토토의 움직이는 숲은 할아버지 댁에 놀러간 어린 소년과 소녀이 미지의 숲에서 거대한 곰 토토를 만나면서 자연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밀렵 사냥꾼을 통해 생명에 대한 경시가 어떤 ..
한 줄 소감 : 눈물을 흘릴 기회가 없었나 보다. 마구 몰입해서 본 몇 안되는 영화 눈물이 날 수도 있었다. 조금 더 밀어 붙였다면, 아니면 눈에 들어온 황사때문이지 모르겠다. 북경의 어느 고등학교, 여자아이 도시락은 늘 삶아서 불어 툭 터진 만두뿐이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맛있는 만..
한 줄 소감 : 나에게 버려야 할 10가지, 지켜야 할 10가지란? 헐리웃 배우중에 모건 프리먼처럼 안정적인 연기를 하는 배우도 드물다. 비록 악역이라도 그가 나오면 뭔가 사연이 있겠지 싶을 정도로 믿음을 주는 연기를 한다. 그건 그가 그동안 쌓아온 내공의 발로일텐데 영화 텐 아이템 오..
한 줄 소감 : 중국 영화에 대한 편견을 일소할 수 있을 한 편 20세기 중반 동아시아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었다. 대동아공영이라는 터무니없는 침략전쟁을 야기한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각국은 항일전선을 형성했고 가장 큰 땅덩어리를 가진 중국은 마치 곪아터진 상처를 끌어안고 신음..
한 줄 소감 : 삶의 관조, 지나온 세월에 대한 고해성사 같았던 그녀의 눈빛 한반도 상공에 태풍이 올라올 때가 되면 사람들은 전전긍긍한다. 시골에선 농작물 피해를, 도시에선 창문이라도 깨질까봐서 말이다. 만약 태풍이 한반도 한 가운데로 상륙하는 날엔 여지없이 곡소리가 나곤 한다..
한 줄 소감 : 힘든 여건이지만 이렇게 밝게 자랄 수도 있다 20세기 전반기는 일본과, 20세기 후반기는 미국과의 접점을 통해 한국이 존재했다면 그 공과(功過)의 후유증은 여전히 한국 사회를 지배한다.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덮어두고 싶은 치욕의 상처들이 덧나거나 혹은 딱지를 얹은 채 ..
한 줄 소감 : 세 번째 탐사대는 언제쯤 출발할까? 소위 냉전시대라 부르는 1950, 60년대 미국과 소련은 지구에서 헤게모니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원수라고 부르며 으르렁거렸던 때가 있었다. 그 틈바구니에 끼인 여타 나라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두 나라의 눈치만 보았고, 잠재적 강대..
오랫만에 기대작 소개글을 올립니다. 다들 많이들 기다리시는 호빗 시리즈의 그 두번째 이야기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입니다. 올해 12월 개봉 예정인 이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상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2분 가량 됩니다.. 한국어 자막 편집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