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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생명, 하나된 사랑 (1)

하나된 생명, 하나된 사랑 | 하나된 생명, 하나된 사랑
靑天紅心 2011.12.19 05:20

역사에서 배운다

컴퓨터를 보다가 심심하면 종종 TV 채널을 돌려 괜찮은 역사극이 있으면 본다.
사극은 보지만 다른 드라마는나 오락물은 보지 않는다.
뉴스는 인터넷 신문으로 본다.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을 행사한 황제였다는
거지신분에서 황제가 된 "주원장"을 보았다.

정에 끌리거나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수사하며 법을 집행하는 "포청천"을 보았다.

요즈음에는 한글 창제와 반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뿌리 깊은 나무"를 보았다

몇년전 "성웅 이순신"을 보았다.

역사가 토인비는 말했다.
"역사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는 민족은 멸망하고 말 것이다"

역사극을 볼때 정사가 아니라
재미을 위하여 많은 부분이 극화되었을 지라도 그곳에서도
참과 거짓, 치국의 도와 역사의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수만마디의 말중에 기억에 남는 명대사가 더러 있다.

"주원장"에서는 한 지방을 다스리다 부정부패의 죄를 짓고 불려온
양자로 삼은 사랑하는 조카에게
살려달라는 모든 신하들의 주청에 양자를 대신해 절하여 감사의 답례를 하면서도
비장하게 대를 위하여 정과 욕심을 끊어 버린다.

"나는 너를 살려줄 수 있다. 그러나 살려줄 수 없다
나는 너를 살려주고 싶다. 그러나 살려줄 수 없다"
법을 엄정히 하였기에 중국을 통일 할 수 있었다.
죽어야 할 자는 정녕 죽어야 한다.

"포청천"에서는
반역을 도모하다 감옥에 갖혀 사형집행을 기다리든 황제의 사촌 조정이 탄식하는 말
"하늘이 정한 것을 사람이 바꿀 수 없다"

황제는 버려진 자기를 키우워주고 황제의 자리에 앉힌 황숙을 생각하여
또 함께 자라고 존경했든 종형인 조정을 사면하고자 했지만
황숙은 상왕이 내린 상왕보검을 들고 조례에 나타나 황제를 꾸짓고
자신의 아들 조정을 처형하도록 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통곡한다.

"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세종이 가슴을 치며 부르짖는 말
"내 가슴이 이리 아픈데
이것이 어찌 사랑이 아닐 수 있느냐"

우라는 한글을 쉽게 읽고 쓰면서도
이 글이 탄생되기까지 어떤 희생이 지불되었는지
어떤 역경을 통과하여 반포되었는지 알지도 못하고 감사함도 없다

"이순신"은
마지막 노량해전을 앞둔 새벽, 갑판위에 향을 피우고 빌기를

“오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적을 이긴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라고
하늘에 기도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말씀하시고 교훈하셨다.
구약 성경은 거의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구약은 신약의 뿌리이고
신약은 구약의 뿌리에서 자란 나무이다.

뿌리 없는 나무없고
나무없는 뿌리도 있을 수 없다.

뿌리와 나무의 목적은 그곳에 열리는 생명의 열매입니다.

요한복음 15:1-2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농부의 기다림과 기쁨은 열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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