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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들녘 | 에세이
靑天紅心 2005.10.07 16:09
정겨운 농촌의 여유있는 황금들녁을
참으로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색깔도 이쁘게 잘 영글은 호박은
인심 좋은 시골 생각나게 하구요.

좋은 그림 보고나니
이렇게 절 위로해 주시는
주님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 져요.
또한 목사님께도 감사 드리구요.

글을 읽다 보니 꼭 여성 분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목사님의 온유하시고 온화한 성품이
글에 베어 나오는 까닭이겠죠.

저도 그런 주님의 성품을 늘 소망하고 산답니다.
때때로 내 자아가 살아있음에
슬퍼지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하루속히 영광의 몸 입을 그 날이
더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좀
괴로왔는데,
오늘은 참으로 화창한 가을날을 선 보이네요.
아이들과 손잡고
가을 들녁에 나가고 싶은 충동을 받네요.

다시 한번 넉넉한 마음 써 주심에
감사드리며...
샬롬~~*^-^*
고맙습니다

네...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오늘은
가까운 산으로 가봐야겠어요.

멍가가 빠알갛게 물들고
개금도 영글었는지...

자연과 대하면
언제나 마음이 평안해요.

좋은 가을
평안한 하루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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