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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 사는 이야기들... (1)

그냥...나 사는 이야기들... | 그냥...나 사는 이야기들...
靑天紅心 2005.10.26 10:10
  • 청자마을
  • 2005.10.26 11:09
  • 신고
목사님의 생활 글을 편한 마음으로 주르륵 읽어내려 갔습니다.
마음에 가장 맺히는 말씀이 있었으니...."주님 생활과 직장 생활" 을 함께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제가 요즈음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이군요. "제대로 된 영성생활과 직장생활을 병용하는 성도들은 얼마나 힘들까, 세상과 하늘나라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일터인데...


어찌보면 위대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아직 너무도 작은 제 영성으로는 아르바이트 차원의 일도 힘겨울 것입니다. 영적으로 부딪히는 일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자아에 대한 이기심등,,,
그 사회는 가진자와 있는자가 없는자를 부리는 세상이니 영적 블러킹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할 것인데 어떻게 인내와 사랑과 용서로 감당하겠는가....


글을 쓴다는 것은 영과 혼을 믹서하여 자신을 제외한 세상에게 자신의 사상세계를 인식 시키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사실 그럴것이고) 저 또한 시사성 글과 시 산문 잡글을 합하여 4-5천개 정도 8년간 글을 썼었지요.

그 통신을 나오며 마지막 글은 이러했습니다.
"긴 시간 짧은 대화" 제목만으로도 세상적인 문학? 세계가 어쩌 면 허상이었다고 고백한 것일겝니다.

작가의 감성과 진실, 영과 혼 모두가 이제 주님의 보혈의 피로 씻어내려 갔습니다.
등단이라는 허울도, 작가라는 굴레도 실은 無입니다.

청천홍심님의 글을 읽다보면 제 거울을 보는듯 합니다. 물론 성별과 나이의 차가 있지만
내면의 영과 혼은 하나로 통함을 느낍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다시 오실 때 조르륵 에서의 발목을 잡고 태어났던 야곱처럼은 아닐지라도
낙원의 동앗줄 잡고 그분 품에 안길 꿈을 함께 꾸어요.

님은 꿈이 아닐지라도 저는 꿈일 수 있거든요^^
샬롬~^^*
그래요
글이나 말에는 그사람의 영혼에서 나오는
생명의 표현이지요.

한달여전
어느 기독카페에서
"신부의 노래"라는 시에 대한 님의 꼬리말...

그동안 보았는 어느 시보다
영적인 시라고...
백합향님이 쓴 거냐고...?

그때 감이 왔어요.
그런 곳에서 그런 응답을         달다니...
진리를 아는 분임을...!
제글을 스크랩해 옮겨주시기까지...!

신앙시는 고난을 통해
그사람의 전제된 영혼과 생명을 짜낸 향유라고
말하곤 했지요.

혹 글은 속일 수 있어도
시는 속일 수 없지요.

인터넷덕분에
1년여전 두사람이 연결되었고
그로인해 10여명의 열매가 모여
추수를 위한 신부단장을 하고 있으니...

처음 글을 쓸땐
한두 영혼이라도 얻을 수만 있다면 하고 소원햇는데...

또 대면하지는 못해도
블로그를 통해 서로 나늘수 있는 축복을 주셨으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응답글로 인해
청자마을 님을 더 깊이 알게 되어
찬 반갑고 든든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
모두 서로 대면하여 만나며
모일 것을 기대하며 큰 힘이 됩니다.

육신이 먹고사는 문제
이또한 큰일인 것 같아요
거기에 매일 수밖에 없는 사정들...

고맙습니다.

함께 기다리며 나누는 주님의 가족들로 인해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돌립니다.

샬롬!
^^
火冬님 반갑습니다.
좋은 가을입니다.

발목이 예쁘다해서
첨엔 아가씨인줄 알았습니다.

하긴
남자라고 발목이 예쁘지 말란법은 없지요.

발목만봐아도
그 사람의 체형과 건강을 알수 있다고하죠.

발은 주추돌이요
발목은   그위 기둥의 시작이니...

너무 굵어도 않되고
너무 가늘어도 않되고...

희고
깨끗하고
날렵한 발목...^^*

목사님 그간 살아오신 얘기 잘 경청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제자의 길을
참으로 아름다운 인고의 세월을
살아오신 것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또한 목사님의 생에 많은
아름다운 열매들로 축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한 때 교직생활하면서
제 주어진 임무에 빛을 발하면서
그리스인의 향기를 발해야 하는
삶 속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었지만, 주님께서
제가 병으로 퇴직할 때까지
주님 이름 더럽히지 않고,
주님의 이름을 드 높일수 있도록
제게 얼마나 많은 은혜와 은애를
강권적으로 베풀어 주셨는지요.

저도 퇴직할 때 교장 선생님 이하
많은 분들이 반대를 하셔서 몇달간을
더 늦추어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후엔 고난의 길 ,
연단의 길, 수 없는 눈물 뿌리며,
여기까지 왔지만 아직도 제 속에
깨어지지 않은 그 무엇이 남았는지...
주님께서 이제까지 거두지 않으시고
남겨 놓으신 이 육신의 가시 인내하기가
너무나 어려워 주님 오실 날 가까왔다지만
제게 있어 하루는 천 날만 같습니다.
        
13년간을 하루도 육신의 가시에서 헤어나지 못한 절
주님께서 이젠 그만 긍휼을 베푸사
육신의 안식할 날도 속히 허락하시기를
간구드려 봅니다.


올려주신 귀한 글 대하니
오늘도 여러가지 상념에 잡혀
두서없는 글 올립니다.
목사님께 양해를 구하며.....샬롬!!!
그렇습니다.
지나고 보니 연단과 사명을 위해 다루는 과정은
혹독하리만치 철처했습니다.

흙도가가니(흙으로 빚어 만든 욱신)에 일곱번 단련한 순수한 말씀을
정금같이 정제하기위한...

"그리스도도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라"

자아(육신)을 깨트리고 부인하는 과정을 거치는가 봅니다.
죄뿐아니라 욥처럼 나의 의까지 부인해야 하는..
그래서 결국 말로만 듣든 하나님을 대면하여 자신의 참 모습을 보게하기 까지...

혹 내가 가는 길이 잘못된 것인가?
마귀에게 속는 것인가?
저주 받은 것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10:36)

아멘!

신앙선진들이 그런 길을 갔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주일날 예배시간에
고난받는 한 자매를 격려하기 위해
같은 카라트 같은 품질의
다이아몬드 두개를 가지고 나와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는 아주 반짝 반짝 빛났고
하나는 광택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나는 48면으로 깎은 것이고
하나는 8면으로 깍은 것이랍니다.
많이 깎일 수록 빛난다고....

자신이 성령의 역사로인해
자신을 부인하고 죽음에 넌넘기는 십자가로
많이 깎일수록 그날에 빛난다는...

그래서
달의 열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고....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부인하) 자기 십자가를지고 나를 쫓을 지니라"

가장좋은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잘게 부수어 물을 붓고 짓밟아 뭉개어 가라앉히어
고운 가루를 만들어 형상을 빗고
1차 고온에 구어내고 유약을 발라 그림(말씀)을 새겨 그려넣고
다시 더 높은 고온에 장시간 구워내야 하는....
거기에 생명의 꽃씨를 심어 싹틔우고 백합꽃을 피워
왕의 탁장위에 주님의 향기로운 꽃으로 사랑받는 과정이라고 비유할까요...

명품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라고 하나요?
그 재목이 몇백년전 밤낮의 기후변화차가 큰 시기에
마디게자란 단단한 단풍나무 괴목으로 만들었기에
그렇게 맑은 소리를 낸다고합니다.

스웨덴엔가에서 생산되는
가장 질이 좋은 장미향수는
밤12시에 채취하는 장미꽃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깊은 밤에 가장 깊은 장미향이...

전 어려서 농촌에서 자랏기에
소가 어느정도 크면 코를 뚫어 콧두레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두사람이 닥아잡고 뾰죽한 나무 콧두레로 코얇은 부분을 찔러 뚫고
콧두레를 하면 피를 흘리며 아파서 매~매~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더크면 콧두레를 틀어쥐고
밭갈기를 훈련시키는 데
이뛰고 저리뛰고 제힘것 달리기도하고...
그러면 매를 맞습니다.

결국 주인의 뜻대로 순종하며 묵묵묵히 시키는 대로
밭을 제대로 갈기까지의 훈령과정을....

영원을 위한 준비
영원을 위한 사명의 길...

금메달을 따기위한 훈련
과거나 고시를 위한 공부
무용가 예술가 조각가들의 피나는 수련과정....

잠시있다 사라질 세상것을 위해서도 그러하거늘
영원한 하늘나라를 상속하는 자여와 신부수업의 길이
이만 못하지는 않겠지요...

전투가 있어야
훈장도 있고 승진도 빠릅니다.
"저 풍랑인연하여서 더 빨리갑니다"라는 찬송 작시자의
간증처럼....

"힘써 일하는 때가 끝나면 쉴때도 오겠네..."

인생은 짧고 배우고 뼈속깊이 세길 교훈은 많습니다.
땅에 사는 동안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새기는 축복...

그날
거기에 이른 자들은 말하지 않아도
그 향기와 생명으로 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들....

얼마나 아름다을 가요?
얼마나 향기로울 가요?
얼마나 달콤할 가요?
얼마나 순수할 가요?

믿음 소망 사랑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6)

아멘!

고맙습니다.

저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아멘..
귀한 블로그에 인도되어짐을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옵소서..
아멘!!!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자 위하여
이렇게 긴 답글로 위로와
격려의 말씀 올려주시니
참으로 송구스럽고도
감사한 마음을 다 표할 길이 없습니다.

정금같은 주옥의 말씀
제 마음에 깊이 음미하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아름다운 주님의 기뻐하실 신부가
되어지길 더욱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불신자에게서나 신자에게서나
저주받은 자 같은 상황에 처하도록
나를 불도가니에 넣고   훈련하신
주님의 섭리와 사랑을 또한 느껴봅니다.

주신 말씀으로 인하여
이 밤 넘치는 위로와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히10:36절의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표하며.....

평안한 밤 되세요. 샬롬*^-^*
참새가 방앗간을 보면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 것처럼
오늘도 도저히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 몇자 적어 봅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말씀이 어쩜 그렇게도
내 실핏줄 하나 끄집어 내어 쓴것처럼 똑같은 내용의 간증들인지...
한피받아 한 형제된 증거가 또 이렇게 나타나는가 봅니다

지난날 저도 그대로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았으련만
아침에 눈을 뜬것이 후회스러울때도 있었어요

직장 사표낼때에 저희도
총무과장님, 우리과장님등 여러분들이 좀더 생각해보라고 하며
사표 수리해 주지 않아 얼마간 더 다녔었지요

발목이 예쁜님...
말씀을 만나기 전부터 쓴 이름인데
섭리를 보았을때 생명의 말씀을 만나는것이 예정되었던 사실인가봐요
복음전하는 발이 아름다우니 발목은 더욱 아름답겠지요?
오늘 누나가 우리의 생명의 말씀을 들을려고 관심을 보였나봐요

저는 오늘 먼곳 강원도 한계령을 넘어서
주문진에 가서 점심을 먹고
강릉을 거쳐서 평창, 진부령을 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계령의 아름다운 단풍에서
기암절벽으로 드리워진 자연병풍이 아름다움을 보면서
피조물의 한계를 보았습니다

그래도 대자연앞에서 고개숙이며 탄복할수 밖에 없는것은
창조주의 솜씨와 생명을 나타내 보이며
그 뜻에 순응하며 순리를 따라 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오로지 주님 형상을 닮으신 靑天紅心 님의
많이 깎은 다이아몬드가 더욱 빛난다는 말씀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이 비밀을 알고 있을때에는
어떠한 고난이 와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받을수 있을것 같애요
그래서 아는것이 힘이라 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훈장까지 받으셨다니 참으로 합당하다 여겨집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믿어지네요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뒤따라 가는 저희들에게 귀감이 되어 고맙습니다


다시오실 주님님
위로가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고난을 당해본 자가
고난받는 자를 위로할 수 있다는...
겪어본 자만이 아는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모든 고난을 겼으심으로
우리 약함을 아시는 체휼하는 하나님이 되셨지요.

무화과 열매님...
잘 다녀오셨군요.

당일치기 이지만 좋은 휴가 보내셨군요.
자연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래요
발목이 예쁜님
복음전하는 예쁜 발이 되리라 기대해요.

오늘 저녘엔 오랜만에 TV를 켜놓고 결과를 지켜보았습니다.
컴도 켜놓고 작업을하면서도...

오늘 4곳 국회의원 재보선 결과 열우당의 4:0 완패를 보며
아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힘으로 밀어붙이기
노인폄하발언과 원로들에 대한 무례한 말들...

국민여론 여론무시
민생을 도외시한 당리당략만을 위한
반자유민주적인 이념투쟁...

덮어씌우기
실천없이 입으로만 하는 말장난
질서를 무너트리는 개혁...

민심은 천심이란 말.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오래 속이지는 못한다는 진리.

민심이 깨어남을 보며
아직도 만족할 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나라에 희망의 서광이 보입니다.

"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운 것은 백발이니라"(잠20:29)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레19:32)

그런말이 있죠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연구하여 거기서 새로운 지식이나 도리를 찾아내는 일.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말임.]

신앙선진 들이 닦아놓은 길
천로역정에 보면 앞서간분들이 표해놓은 위험표시경고판...
이를 무시하면 위험에 빠질 수밖에 없지요.

이 정권이 겸허히
여론과 원로들의 충언에 귀를 기울리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사상은 종교보다 더 무서운 것이라
U턴은 쉽지 않다고들 합니다.

모든 백성이 회개하고
본심으로 돌아 오는 길밖에 살길이 없는데...

오늘 조금 염려가 놓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달팽이 처럼 김삿갓 처럼.....
저희 집에 가끔 달팽이가 나타납니다
어디서 어떻게 있다가 나타나는지는 모르지만 ...
우리는 달팽이를 하늘 손님이라고 생각하지요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도 또 나타나고
죽은것 같이 꼼짝 하지않고 며칠을 그자리 그대로 있다가도 다시 살아나고
가끔 나타나는 달팽이의 모습을 보면 웬지모르게 우리식구 모두 행복해 합니다
지난날 김삿갓 처럼 거처도 없이 자신이 갖고 있는 귀한것들을
부족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문제 있는 이들에게 문제를 해결해 주고 댓가 없이 사랑을 전하며
떠나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중에서 그분만큼 주님을 닮은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2000년전에 오신 예수님의 모습또한 그러했을 것이라 생각이 들만큼 ....
님의 모습의 실존의 모습은 내가 보지 못하여 알수 없으나
아마도 님의 마음은 달팽이 처럼 김삿갓 처럼 살아가시는 모습인것을 .....
진리안에서 자유로이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변함없는
귀하고 소중한 사람임을 ....영의 사람들은 마음으로 영으로 느낄수 있는것이겠지요
30여년전...
아는 분중에 그런 분이 있었습니다.
자식들도 잘 살고 유복한 가정인데도
집을 떠나 여름에는 산중턱에 샘이 흐르는 넓은 바위굴에
기거하며 기도하고 겨울에는 움막을 짓고 산비탈을 개간하여 농사도짓고
소도먹여 없는 사람주고 건물도 짓고 단벌옷에
정신 장애인 노숙자 수용해서 같이 살았습니다.
맡기고간 가족은 몇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기도...
죽으면 근처산에 묻었지요.

얼마후 가족이 나타나 돈을 뜯을 려고 고발을 해서
6개월살고 나오기도....
그래도 그사람 욕하는 것이나 불평하는 것 못보았어요....

자나가는 말로 몇번 들었어요
"예수로 살아야돼...."
그때는 그저 들었지만 얼마후에야 그 의미를 알것 같았어요.

건물을 짓고 30여명 예배드릴 때에 참석한 적이 있어요.
여름날 냄새만나는 그곳에서
백합화향기를 맡았어요.
코끝으로 스며들어 온 골수를 가득채우는 향기
맑고 투명한 은은한 그 향기...
천국의 향취었어요.
그분은 가셨지만 지금은 수백명을 수용하는 법인체가 되었지요.

그분은 그렇게 일하고 살다갔자만
인생을 성공한 사람이지요.

주님의 자취를 따라
믿음으로 살다 갔으니끼요....^^
  • 진아
  • 2006.04.12 17:15
  • 신고
정말 세상적으로도 훌륭하게 사셨네요...^^ 하지만, 현재는 몇배는 더 훌륭하게 살고 계신걸
옆에서 지켜볼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아멘 !
샬롬....
목사님이셨군요..누구신가 참으로 궁금했었는데..이제사 이블로그에 와서 이글을 보고 누구신지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제카페에 글이 종종올라와서   관심있게 읽곤햇었는데..감사드립니다..

샬롬!
반갑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샘으로
주님 생명 넘쳐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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