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탁발이 사라진 한국불교에서 | 대승경전
진흙속의연꽃 2015.11.25 12:42
탁발이 부처님의 보살공덕행인데... 테라와다를 소승이라고 치부하는 대승보살론...
앞글에 불필스님이 법정스님의 교학 공부 권고를 딱 잘라 말하길...
'송장을 타고 바다를 건너는 격'이라며 참선 실참만 지상과제로 삼았다는데...
이거야 말로 지독한 소승이다.

교학의 문자가 허명이라면 맞는 말이기에 할 필요가 없겠지만... 언설이 아니라면 가르칠수가 없으니 보살행은 행동으로만 하겠다는 것 아닐까???

출가 비구니가 행동으로 멀 보여준다고...??? 한 사람이나 구제할까???
먹고 살 일은 걱정할 일이 없었던 나르시스트가 희열을 즐기고 살았던 메너리즘 같은 것이었지... 아버지 이름에 불필의 이름을 덧발라서 현상을 유지하는 지독한 처신...

머... 딱 잘라 말해... 성철만 아니면 그냥 .... 캭...
그보다 더 한 열녀들... 태백산 골짜기에도... 쪽방 화류계에도 지천으로 많다...    
그렇군요.
수행승의 탁발의 핵심이 무소유의 실천이군요.

탁발이 없어지니
3끼니를 해결해야하니 재물을 쌓아 놓게되고
쌓아 놓다보니 자꾸 통장의 잔고는 불어나게되고
그득한 창고의 재물이 눈에 들어오니
수행과 상관없이 자연스레 욕심이 생기고...

탁발폐지라는 근본문제를 재정립하지 않는한
수행자들이 탐욕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어렵겠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한치의 빈틈도 없군요.
영원한 스승이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좋은 글보니 반갑네요. 거창한 공사상을 모르더라도, 힘든 두타행을 않터라도 다섯가지 계율을 가슴속에서 부터 지킨다면 아힘사의 힘으로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수행자가 된다고 진정한 스승님들께서는 말씀하시네요.
실제로 인도에서 인도사람들을 만나고 , 스승님들을 뵈면 초기경전에서 보이는 부처님의 모습이 그려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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