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불교명상음악 (293)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찬탄, 인간사자의 게송(나라시하가타) | 불교명상음악
진흙속의연꽃 2017.06.15 14:25
방대한 양의 4부니까야를 디가니까야를 시작으로 처음부터 정독중입니다.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금생에서 분명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부처님의 가름침을 번역출판하신 전재성박사님께 존경을 표하고자 합니다.
초기불교의 경전이나 주석서에 나오는 부처님 예경문이나 귀의문
또는 부처님께 대한 찬사의 표현들은 무척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어느 정도 진리의 체험을 하신 분들이 자연스럽게 솟아오르는 감격과 감명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셨거나
그저 최상의 지혜와 복덕을 갖추신 부처님의 장엄하신 모습을 뵙는 것만으로도
무언의 감화력으로 자신의 내면에서 깊고 무한한   예경심과 찬사의 언어가 피어난 것이 아닐까 나름대로 상상해 봅니다.
현시대에서도 교학이나 수행을 하시는 분들도
경전을 읽거나 수행을 하는 중에 감사와 찬탄의 표현이 떠오르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게송문인 나라시히가타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붓다가 아니었으면 이 암흑의 세상,희망없는 세상을
어찌 견뎌내었을지 끔찍하기만 합니다.
금생에도 내생에도 좋은 붓다의 법을 듣고 귀의할 수
있는 지혜를 기지고 있다는 것이 행운이지요.
백날 얘기해줘봤자 봇다의 법을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설사 알아드는다 하더라도 직접 수행을 통해 경지에
오르는 사람은 더 극소수 이구요.
저는 일상생활의 수행이나 선원에 가서 좌선하는
것을 통해 많은 번뇌가 사라지는 것을 많은 체험을 통해 알았기에 붓다의 법에 더욱 더 찬탄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유 완노 수캉 발랑     하시길   기원합니다
  • yhj
  • 2017.12.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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