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니까야번역비교 (195)

희론할 수 없는 것을 희론하는, 가르침 밖에서 찾지 않는다 | 니까야번역비교
진흙속의연꽃 2017.12.03 15:47
많은 것들을 생각하는 하는, 좋은 글 감사한마음으로, 한편으로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잃어버린 긴시간과 정성이 들였을 글들을 뻔뻔한 편안함으로,잘 읽어 보았습니다
즉흥적으로 쓰는 저의 댓글, 댓글치고는 너무 길어서, 읽는 분들이 짜증도 나게 하겠지만....그것도 시간이 제법 되던데..............

1.
존재들(존재하려는 욕구의 집착을 가지고 있는 인간을 포함한 삼계의 존재들)의 사유,논리,추론으로서는 이해하기에는 불가능한 것이 열반이라고 합니다.
흔히 언어와 문자로서는
해탈/해방==> 자유
열반===> 평화라고도 하더군요.

자유와 평화의 건너편에 있는 .......언어나 문자로서는 규정지을 수 없는 것...........

오직 법의 언어로서만으로 알수 있는 것
법의 언어는 여기에서 체험의 언어라고도 하더군요.

약 2500년 전에,싯다르타 왕자는, 정각자인 붓다가 되셨습니다.
일체지자.........모든 것을 알고 보는 자........붓다가 되셧습니다.

붓다의 가르침중에...........분명한 것은, 번뇌의 완전한 절멸,소멸을 성취한 위대한 성자들은, 붓다, 독각/연각, 아라한(성문승)이 세분류의 성자들입니다...

현재의 불교는, 2500년 전에, 실존하신 한 인간으로서의, 싯다르타 왕자가 집을 떠나,   성도 후에, 붓다의 가르침을 학/숩하는 것 입니다.................배우고..............익히고............익힌것을 더 나은 세련된 배움에 익힌것을 더 숙성시켜나가는...............

교학과 수행에서........교 (학/습)   +수(학/습)====>교+수( 학/습).........

지혜로 마음이 가득차면, 그 마음에는 자비가 넘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교는..........지혜와 자비의 종교라고 합니다.

선불교의 진아............참나.......어떤 분들은 그것이 실체화된 것이 아니라, 열반의 상태라고 에둘러 이야기 합니다.

인상도 부드럽고, 말씀도 잘 하시는 조계종의 스타스님인 혜민 스님의 그놈을 찾는 것은 본래의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다릅니다.

그 놈은 아는 자.......관찰자.............일뿐입니다.
거기서 확장하면, 진아를 실체화의 개념이 아닌, 열반의 상태라고 여겨도, 진아의 실체화로 나가기가 쉬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견고한 자아의 강화와 확장이 진아의 실체화로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멸............나의 소멸...........나의 정신과 물질의 소멸이후의 황폐함........
뭔가가 존재하려고 하는 욕.........욕구...........욕망.......

인간의 관점, 신들의 관점으로서는 완전한 열반, 무여 열반 이후, 우리가 모르는, 세상이 세간이 알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을 수도 있겟지요............
그 있다........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는 도달하기 힘든 것이 붓다의 열반일 것입니다.....
있든지, 없든지의 저 건너편에 있고, 없는 것들........
체험의 언어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 입니다.............
2.
여기 댓글다시는 분중에서 수부티 님인가?.여러 사람들에게 비판받는 것을 봤습니다.

어쩌면, 수분티님의 이야기가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현실과 우리가 부딪치고 싸우고, 한계를 느껴 절망하고,잠시 기뻐하고 다시 절망하고 하는 세상사에서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 일지도 모릅니다.
현자만이 알고 있는 것들, 이해할수 있는 것들을, 우리가 위대한 스승에 대한 존경과 믿음과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할때, 세상에서의 타인들과의 접촉은 충돌을 일으키고 손해를 보기 쉬울 것입니다.

나에게 악담을 뒷담화를 따구를 때리고, 사기를 치고 하는 타인에게, 자비가 있기를..바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미친 사람이거나, 고귀한 성자분들 일 것입니다.

재가자들은 출가자에 비해서, 여러가지면에서 사성제중의 수행도인, 도제/8정도 수행...이 매우 열악합니다.

그래서 대승의 가르침.............보살승의 개념이 현대에서 더 근사하게 여겨질 것이라 여깁니다.

보살.....보디 삿트바는.......붓다가 되리라는..............수기를 받으 신 분입니다.

동네 방네 시장의 자판에서...........떠드는 보살님..보살님.......이 아닙니다.
시주많이 하면............대보살이라고 하던데......

어찌보면,초기불교의 붓다의 가르침은......감각적인 현대인에게 있어서, 생존경쟁을 치열하게 해야 하는 재가의 생활인으로서, 염세적이고 패배적이고 허무적이고 소극적으로 비춰 질 것입니다...
악한 자의 행위에 대해서 선행을 하고 인내해야 하고, 위대한 스승에 대한 존경과 믿음의 의무감으로서 강요된어진 억지포장의 선으로 대하려는 것에 대해, 현실적인 손해에 대해 회의 감이 들기도 하겠지요.........

성자가 아닌데...........억지 선행은 지혜로운 것이 아니다.........분별하지 않기 위해서, 출발점은 분별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야 한다......옳고 그른 것을 분별해나가는 지혜를 먼저 갖추는 것이 필요한데, 자신이 소화 시키지 못하는 억지 선행으로 대하다가,급기야는 해탈의 수레바퀴에서 탈출해버리고, 급기야 그 수레바퀴를 폭파 시켜버립니다.

대승에서의 두 갈래인 선불교와 티벳불교를 볼때, 선불교는 계율에서 너무 취약 합니다...자유인 타령이 너무 심합니다.
티벳불교는 나름대로 엄격한 계율 체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두잡기..............안 해봐서 잘 모르지만, 자신의 성격과 맞는 다면, 그것도 좋은 수행법중의 하나라고 여깁니다.
티벳의 금강승.......뚬모수행등.
도가의 단전 호흡등.
힌두의 삿따수행인가?....
자신의 성격..........현재에 만들어지고........과거의 습성이 남아있는 것............에 맞는 다면, 다 좋은 수행이라고 여깁니다.........

마음을 계발 시키는데에 있어서, 다 좋은 수행이지요.........
붓다의 가르침은.............보시, 지계, 수행.........입니다.
천주교 수도사들의 관상,묵상수행.
염불수행등등.........
모든 수행은 개인적으로 다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향상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면.......마음계발 수행으로서
다 좋은 것들이라고 여깁니다.......

안하는 것 보다, 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하겠지요.


3.
선불교의 올곧은 수행자들의 화두잡기,진아찾기도 좋은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진아,참나 논쟁을 떠나서, 제발 진아라도 좀 찾아서, 머리만 민, 주제에 가사입고 사기치고 축척하는 이상한 사람들 좀 제도했으면 합니다.

진아,참나를 제발 찾기를........전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불교도 내에서, 그놈,아는 놈, 관찰하는 그 무엇찾기.......는 존재하려는 욕구...........바와/업으로서의 존재, 유 입니다.

힌두가 그러한 것이지요.........

붓다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석가모니를 따르는 불교라 하면서, 석가도 모르는 그 무엇, 석가는 도저히 알수 없는 그 무엇....
스승보다 더 나은 자가 될라고 하는 제자들...............

붓다,독각, 아라한......................성스럽고 고귀한 성자들의 세분류에서,   부처가 될라고 하나?...

수다원도 못 되는 것들이...........
하긴 수다원도의 흐름에 들면 아라한의 길로 가기에, 금생에 수다원도/과에 안 들고, 먼 훗날의 부처가 되겠다고 야무진 꿈을 창피한 줄 모르고, 떠드는 중도 있더군요......

참/괴...........
초기불교 명상을 가르친데나 뭐래나? 호흡명상인가?.......3선정에 들었데나 뭐래나 썰도 스스로   했다고 하 든가?....

전 그러한 님들을, 스님이라고 쓰고, 장사치라고 읽습니다.
비록 길이 어긋나지만, 순수한 수행자도 아닙니다. 장사치...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골방에서 화두잡기 하다가,안되니까, 남방불교에 가서 남방불교의 수행법을 배워서, 그것이
자신의 길/도..을 걸어나가는 데에, 확신과 믿음이 있다면, 헌 승복 반납하고, 새 승복 가라입고,거기서 정진하고, 그것을 깨우쳐 준 스승에게 헌신하지, 다시 여기 와서 헌 승복 바꿔 입고, 장사치 노릇할까요?

자신도 못 깨우친 사람이, 몬 남을 가르친다고 하는지 .....
진짜 교묘하게 미쳐서 전법한다면서 장사하는 중들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부처된다는 사람이 몬 아라한도 아닌 남방 비구 스승에게 가서 배우고 그러는지....

붓다의 가르침에 대해서 기본적인 배움/학 도 없는 것입니다.
명예, 돈, 출세지향적인   잘난척에 능한, 중들도 가끔 보이지요.
초기불교 가르친다고 하면서, 뭔 조계종 승복입고 있는 지.

그래도 배울 것은 좋은 것은 배워야 하겠지요. 관찰의 끈은 놓치 않으면서도........유사.......사이비......

................................

일반적인 의식은 몸과 서로 긴밀히 연결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내부와 외부는 서로 긴밀히 주고 받고 영향을 주면서 소통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지만, 12연기에서..........식과 명색이 서로 영향을 주듯이.......상호연기라고 하나?.

그래서 계율이 중요한 겁니다.............
외부의....................입...................말...
외부위 ...................몸등..............행동들........

몇일 동안, 머리 감지 않으면,   일반적인 마음도 몸의 더러움에 찌부등하고 우울하고 침울해지고 소극적으로 됩니다.

더 높은 의식에서는..........몸과 마음...............육체적 감각과 마음의 연결고리를 끊어 버릴수 있다고 합니다..

아주 더러운 외모의 모습인데, 괜찮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거나, 깨달은 사람입니다.
몸의 감각과 마음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리는 사람.......
이럴때 마음만이 독존/홀로 존재한다고 표현합니다....
기본적인 생명현상의 최소한의 흐름을   몸은 유지합니다.......

이것의   최대한의 상태가..............독존하는 마음.........도 열반을 지향할때..........
아무것도 없는 마음..........인식하는 대상이 사라져 버린...............인식하는 마음자체도....사라져버린...........

그것을 열반상태라고 합니다....
도/과의 상태에서........................도의 상태입니다...........
열반을 지향하는 마음이지만..................마음은 마음대상과 함께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많은 교묘한 속임수가 마음의 장난이 있다고들 합니다
남방불교에서도 헛된 것을.................열반상태라고 한다고 주장 하는 분들도 있다고들 합니다.
또 그러한 것들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검증이 필요한 겁니다......붓다의 가르침에 의해서.

이런 상태는 일반 의식 상태가 아니라고 합니다...
당연히...................그 이후에는..............황홀, 기쁨, 무한한 자유/ 완벽한 평화 등의 느낌도 있겠지요........
도/과의 상태와 비슷한데, 거기에도 교묘한 속임수............물러나지 않고 위장된 모습의 무명의 장난이 있다도 합니다.

거기에 속아 넘어가서................헛........발......길 .......짓 하는 자 들도 많이 있겟지요........

우리가 일반 도로,길을 걸어 갈때에도, 모르는 길은 남에게 물어서 갑니다.
그러나 밤이 되어 아무것도 안보이는 산 길을 걸을때는 극히 조심해서 갑니다..
그러다가 멀리 보이는 등불이 있는 외딴집을 보고, 기쁘게   걸어가다가 ,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집주인이 숨겨놓은 문 앞의 깊은 함정에   빠지는 격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도로인 , 마음의 길, 심로를 걸어 나가는 데에는 일반도로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왼쪽으로 가면, 미인들이 술을 주면서 행복하게 해주면서 여기서 머물라고 하고.....
오른쪽으로 가면, 천길 낭떠러지 밑에서 맹수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도.........왼쪽도 아니고.........오른쪽 길도 아닌..............중도를 조심조심, 이정표에 의해서, 스승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왔던 길이 맞나 안맞나,확인해보고 체크해보고............

그 중도가.................도제인..............팔정도 입니다............
계율수지가 안된 자 들은.....................그래서.................오른쪽 길로 가서, 막행막식하고, 왼쪽길로 가서 맹수에게
잡혀먹는 줄도 모르고, 맹수의 손아귀에서, 허수아비, 꼭둑각시가 되어서, 소위......괴뢰, 주구......가 된다고 합니다.

8정도 수행에서 계율은..............제일 중요합니다.........

마음은...............아는 것/관찰자............와 행위자/뭔가를 하게 하기위해서 충동시키고, 늘   바삐 움직이게 하는 자
라고 합니다................

아는 자......관찰자.............그놈은....................
힌두의 수행자들의 것 이었습니다.
궁극적인 아는 자.........................

붓다는 거기를 초월 햇습니다.....
아는자를 뛰어 넘었습니다................
아는 자의 소멸을   실현했습니다......
찟따여................굿 바이................포레버.................열반입니다..........유여에서 무여열반입니다......

마음의 아는 것으로 모이는 것...........의 정점은...............앎...........이라고 합니다........거기에서 더 나아간 것이
신토이라고 하는 아빈냐의 직접적인 앎..................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띠 하는 것입니다..............
정념.................의 정점은...............................대념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번뇌의 충동으로/기분으로/느낌으로 끌려갈때 막아주는 일차적인 장치가 사띠입니다.....념.......
그것의 여기, 현재, 이순간.........몸과마음......자신과 타인......을 지켜봄이 ...........정념입니다....
그 정념이.........정념의 의도를 하지 않아도,자동으로 늘 작동되어지는 것이...........마하 사띠라는 대념입니다.......

이와같은 것은..............지혜.......빤냐라는 통찰지에도 함께 적용됩니다.............

마음이 번뇌의 일부에 잠식되었다가, 마음이 번뇌 자체가 되어 버립니다. 완전히 번뇌 그자체가 되어버립니다.
마음속에 충동이 일어났을때.....그것을 제어할수 잇는 일차적인 무기는 사띠이고......
결국........번뇌의 감정을 제거 하는 것은 지혜..................입니다........
그것을 대혜라고 합니다........마하 사띠.........라고 합니다......
아라한의 마음은...............의도가 없어서........업을 짓지 않습니다.

이전의 업을 조건에 의해 업보를 받지만,새로운 업을 짓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생하지 않습니다.........
마음자체가 대념과 대혜 자체 인것입니다.

작용심이라고 하는.........끼리야 찟따...............
아라한의 행위가 의도가 없다는 것은...........사띠와 지혜의 정점이 자동으로 조작됩니다.
인공지능을 탐재한 미래의 차가,운전자의 핸들이나 조작이나 명령없이, 서 있을때에 서고........갈 때에는 가듯이.....

그래서 오온은 오온대로........................의도를 짓는 업을 만들지 않고, 지혜의 영향권 내에서 유여열반의 상태에서 자동으로 동작됩니다........

정신과 물질의 합인 오온이 술처먹고 오입하고, 대자유인이다 라고 깽판 칠수가 없습니다.............

아는 그놈을 찾는 것이 깨달음이다..................라는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지혜가 자동으로 조작되면서............의도 없이, 오온은 자신의 삶의 마지막 활동을 해 나갈 뿐입니다.
유여열반입니다..............

육체적인 감각의 고통은 느끼지만, 그것이 지혜자체가 되어버린 마음에는 하등 영향을 줄수 조차 없습니다.
그것을 오온은 오온대로 굴러가고, 지혜는 지혜래도   움직여 진다....라고 합니다.......
그 지혜는 오온의 굴러감에 불만족 스러움을 가지지 않습니다...........

마침내......................무여열반.............완벽한 열반.........완전한 평화........해탈/자유..............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수 있는 평화와 자유 행복 건너편으로 가는 것.............

빠리 닙바나라는 완벽한 열반이라고 합니다.....

아는 자, 그놈을 찾는 것 또한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붓다의 도는...................그 건너편에 있습니다.........
붕괴...............괴멸...................................소멸...........................완벽한 소멸.........
그것이 두번 다시 태어남.................존재는.....................없다.....라는   아라한의 선언입니다.............

불교도로서 아는 자 찾기는.............
스님으로서 아는 자 찾기는.........

불교는 나를 버리는, 내가 없다는 것을................학/습 하는 것입니다.........
나가 있음이...............존재로서의 욕구,욕망................
근본적으로 무명의 영향으로 전도된 상의 영향권에서 탈출 하는 것.......

아는 자 찾기로서는.................아마 힘들 것입니다..........
존재의 본질, 존재의 본성은..........붓다의 가르침에 은유든 비유든 직유이든 다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깊이 들여다 보면...............
매우 무섭고 살벌한 것인데, 우리의 전도된 인식은.........그렇게 생각하지 않치요...........
전도된 인식이 교정된 자들이.............그래서 염오.............넌더리 ..........내고..........
이욕..................존재하려는 등의 욕구에서 도망치는 것.........

아는 자...............일차적인 수행도이지만.......
아는 자조차도 없다.................라는 것이 붓다의 가르침입니다......

깃발이냐? 바람이냐?.........움직이는 것은.............
혜능 선사....................움직이는 것은 너희들의 마음이다................대단하지요.....

붓다의 가르침에 의하면..............그 움직이는 마음도.......더 나아가 그 움직임을 아는 마음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8정도의 계학................에 충실한 스님이라면...........
그 마음조차도 없다.......라는 붓다의 가르침......소멸의 도에 대해서 더 접근하게 되겠지요.
잘 알지도 못하는 이야기....
주절 해봤습니다.
혜량 있으시기를.....
  • 다원
  • 2017.12.03 23:00
  • 신고
알지도 못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엄청 알구만...
아는 것도 이렇게 쓴다는 것이 더 큰 공부여...
쓰다보면 이치에 더 깊어지고...()...사두
사두__()__
사두__()__
사두__()__
부처님께서는 무아사상을 삼법인중 하나로 배치하셨는데 왜 이리 후대 대승불교에서는 진아,주인공 등을 강조하는지...
모학당에서 "초기불교와 대승불교는 결별하라"는 말은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그 학당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무비스님 법화경 강의를 들어보면 부처님이 설하신 사성제,팔정도는 유치원 수준도 안된다고 독하게 말씀하시던데
그 말씀이 맞다면 지금 이곳에서 초기불교의 사성제,팔정도를 수행하는 분들은 다들 수준이하의 유치한 불교를
공부한다는 소리이군요.
수행을 할것도 없고, 경전을 읽을 필요도 없고, 본래 내 자신이 부처인 사실만 깨닫고 일불승으로 나아가는게 부처님의 최종 가르침이라고 하고, 유마경에서는 재가거사가 부처님의 상수제자들을 전부 바보로 만들어 버리면서
소승불교는 저열한 수준이라고 하면서 이것만이 최상승 가르침이라고 하는것을 보면
아직 제 공부가 한참 부족해서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초기불교와 대승불교는 물과 기름같다는 생각입니다.
십여년전에 남회근선생님 유마힐소설경을,
남회근선생님 제자, 송찬문 선생 한테 인사동에서,
몇개월 공부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담해요.

항상 블로그에 좋은 리플 감사드립니다.

해답은 단순 합니다.
8정도 수행, 계학, 정학,혜학의 3학의 수행이 있으면, 석가모니 붓다 불교 입니다.

무상,고, 무아, 부정..............모든 유정물과 무정물의 공통된 특징......
통상 무상, 고, 무아라는 3특상이라 하지만....

조건 지어진 모든 것들이.............상, 락, 아,정이라고 한다면.........석가모니 불교 아닙니다......
자나라는 선정도...........조건 지어진 것입니다.......상, 락, 아, 정.................아닙니다.....

또 열반을 상,락,아,정 이라고 마음의 본성에 투영시키면, 미혹이라는 무명의 꼬드김일뿐입니다.

계학인 외면적인 계율수지 자체에 매우 허약한 것은 위대한 스승님, 석가모니 붓다 를 따르는 불교가 아닙니다.

8정도의 3학이 결국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통찰지,빤냐를 향해, 3개의 다리를 보완,도움,향상,계발 시키는 것으로 흘러 가는 것이..............사성제의 수행도라는 도제라는 8정도 수행입니다.

8정도 수행이 행해지고 있다.............철저히 근면히 열심히 한다면......석가모니 불교입니다.

그 나머지들은 모두, 마음의 계발, 향상을 위한 수행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계발,향상,발전의 넓은 스펙트럼에서 너그럽게 용인해준다면, 그것도 불교의 한 축이다라고 할 수도 있겟지만,
그 정도의 마음의 향상,계발로는..................고의 소멸은............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정도 수행에서.............계학, 정학, 혜학.............에서 실질적인 무기인, 두가지,선정과 지혜........
그 지혜가 통찰지는아니지만, 통찰지로 나아가는 다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아라한이..........경전상에...........지혜로만 혜탈은 전 믿지 않습니다.......
소위 혜해탈이라는 것인데, 적어도 혜해탈 아라한은 8정도의 초기 수행에서, 1234선 중 하나를 통과 한 것이 아니면,
지혜만으로 혜혜탈 했다는 것은 전 개인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부동의 양면해탈........심해탈.....+.....혜해탈.............이 삼계를 삭제 시켜버린 아라한의 해탈이라고 여깁니다.
경전상의 내용과   충돌 되는 부분이고, 또 그러 한 것들을 위한 수행법도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른 바 마른 위빠사나 수행이라고 하는 것인데.........

일반 재가자,생활인의 수행으로서는 마음의 향상을 위해서 훌륭하고 대중을 포용,포섭하는 데에 있어서 강한 접근성을 갖고 있지만, 고의 소멸이 최종 목적인 순수한 비구들이 혜해탈..........로 아라한이 되었다?.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8정도 수행의 3겹의 무기는.................크게 두겹으로 됩니다.
선정과 지혜..........
정정은............4선정입니다....
4선정은..............관념으로 들어갈수 있는 무색계처의 중요한 입구입니다.........
헷까닥 하는 대자유인들이......힌두의 오래전 수행자들이.........4선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유사무색계처로
진입해서, 거기서 주는 희열로 깨달았다.................라고 착각하기에 인간의 마음은 무명,모름에 대항 하기에는

매우 취약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은..................몸과 마음에 있습니다..........
몸의 본성..............
그리고 마음의 본성을 파악하는 것............
아위자라는 무명의 포로 였던 마음을 해방 시키는 것.....
선정과 지혜의 두 칼로.........결국 고를 소멸 시키는 것...........
선정은 지혜를 계발시키고.........지혜는 선정의 계발에 도움을 주고,   계율은 선정과 지혜의 획득에 편안한 공간을 주는 것이라 여깁니다......

8정도에서   나아가면 소위 고귀한 분들은 마침내   다쌍가라는 10정도로 나아가겠지요.
경전상의 여실지견.................있는 그대로.......무명의 장난에 보이고 싶은 대로 보지 않는......
고의 소멸..........

물론 전적인 견해 입니다.경전상의 글자와 충돌 되는..
삼계를 정복한 아라한이................선정 없이.......지혜만으로 혜해탈했다?........
왜 그런 글자의 내용이 전승되어왔다는 경전에 들어가 있을까?.........
왜?..........도대체 왜?.........

도움을 주고, 유익하지만, 경전 상의 글자로는..........해탈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것이 매우 힘들 것이다..........
선정과 지혜를 이용해서, 몸의 본성........몸의 고...........알고 제거하고.........
마음의 본성........마음의 고.............
결국 무명이 제거 되는 것..............

8정도 수행이 있으면, 석가모니 불교입니다.
그 외에는 유사 불교이지만, 마음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것.
궁극적 해탈의 법, 해탈의 도는   아닐 것.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초기불교는 열반체험과 탐진치의 소멸을 말할 뿐,

'나는 무아다' '나는 없다'라는 표현을 저는 못들어 봤습니다.

부처님께서 분명 '오온'이 무상하고, 괴롭고, 무상하고 괴로운 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표현하신 것은 분명하지만

'태어나지 않고, 생겨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고, 형성되지 않는 열반, 이 '열반'을 표현하는 부처님의 수많은 표현들 중에서 '무아'가 없는 까닭은 대체 무엇일까요?

예경지송의 '열반의 경'을 보면

'실로 모든 경향의 여읨은 보기 어려우니
진리는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리라

'알고 또는 보는자'가 갈애를 꿰뚫고
'알고 또는 보는자가' 일체를 여의니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여기서 알고 또는 보는 자는 분명 오온은 아닐 것입니다.

초기불교가 탐진치 오온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열반을 말하고, 이 열반에 대해서는 무상,고,무아라는 표현을 분명 안쓰고 있으며, 자아론에 대해서 부처님께서는 '무기'하셨는데, '나는 없다'라는 사유가 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없는데 알아차린다??? ㅎ 정말 코미디죠

대승에서 탐진치 에고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초기불고의 열반이란 표현 대신에 '진여''참나'란 표현을 쓰는데 초기불교는 되고 대승은 절대 안된다는 그 까닭도 납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열반을 '청정'이라고도 표현하셨는데 말이죠


그리고 대승불교 또한 자아론의 입장에서는 판단중지, 즉 '단지불회 시즉견성'이 결론이고 금강경에서는 내가 해탈했다는 그 생각조차도 지독한 유신견으로 볼 만큼 자아에 대해서는 판단중지의 태도를 취하는데, 그 판단중지가 반드시 '나는 없다'로 따로 사유할 까닭은 없는 것입니다.

아무튼 자아론에 대해서 석가모니 부처님은 무기하셨고, 열반체험과 탐진치의 소멸만을 말씀하셨는데

'나는 있는가?' 또는 '나는 없는가?' 사유하면서 갑론을박 따지는 게 불교의 본질인지 저는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견해를 가졌다고 해서

대승불자나 타종교 신도들보다 계정혜 3학의 성취도가 높은지도 실증적으로 따져봐야할 것입니다.
# 8정도 수행이 있으면, 석가모니 불교입니다.
그 외에는 유사 불교이지만, 마음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것.
궁극적 해탈의 법, 해탈의 도는 아닐 것.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팔정도 외의 것들을 끌어와 견강부회하면서 애쓰지 마시고…
님도 님 나름대로 자신의 최선의 길을 가고 계시는 분인 것 같으니…
지식과지혜 님의 위 말씀을 참조하셔서 홀로 잘 사시기 바랍니다… 여론… 존중! ~ 쉬이이…
# 그러다가 어느날 유투브 **선생님의 강의를 알게 됬고
설마설마 하다가 우연히 "몰라!!" 한 번 한순간 마음이 텅 비는 그 느낌
그럼 또 다른 생각 또 "몰라!" ~ 또 다른 생각 "몰라!"

두뇌에 전기충격이 느껴지고 생전 처음으로 마음의 상쾌함을 느꼈습니다.
과거에 내가 자의적으로 판단해왔던 모든 것들이 미친듯이 떠오릅니다. 계속 몰라합니다.
와 이런 생각까지도 내가 붙잡고 있었구나.....내가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엏구나!
선사들이 말하는 찰나삼매가 이런것이구나!

~ 님의 몰라 체험담을 잘 읽긴 했으나… 그건 부처님 가르침의 설법들과는 거리가 있다 봅니다.
  • 부처님 가르침은 아닌듯
  • 2017.12.05 11:45
  • 수정 | 삭제 | 신고
# **학당의 가르침을 단순히 하나의 '견해'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테지만
'몰라' 체험을 하고, '단전호흡'을 제대로 수련했다면,
**학당의 가르침과 다른 견해를 가질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가 쓰게 되는 글은 **학당의 가르침을 '확인'하는 글일 수밖에 없게 되더군요ㅎ

~ 님의 사유들 또는 님 싸부의 훈련들을 가지고 논쟁을 하는 것은 헛된 도락이라 봅니다.
~ 또 님의 성취도가 저보다 높은 걸로 보이긴 하나 퇴전의 운명-윤회일 가능성이 높답니다.ㅎ
~ 부처님 가르침의 팔정도 길이 아닌 관계로, 또 성인이 아닌 중생 수준 내의 차이이니까요. _()_


추가,.. 여담을 펼치자면...

수부티...
'나는 없다'라는 사유가 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없는데 알아차린다??? ㅎ 정말 코미디죠

그럼 나는 있다는 말? 힌두철학처럼요? ~ 아함 아스미?
---(오온-무아와 열반-무기는 여기 오시는 분들이 모두 수용하는 것이랍니다. 그쵸?)
---(초기불교에 얹혀서 하는 대승의 견강부회적 전환도 좀 그렇지만... 힌두교까지 직접!)

칸트의 현상계 분리로 인한 물자체 포기를 견디지 못해
피히테는 절대-자아를 우기게 되고… 그걸로 헤겔의 정신-현상 철학이 시작된답니다.
작금의 현대철학에서 독일-관념론의 동일성 철학은 이제 한물간 사유랍니다… 가지고 사셔도 무방!!!
도락 삼아서... 현대철학의 한 축인 베르그손을 전후해서 들뢰즈까지 다다르는 생성철학을 즐겨 보세요.
나는 무아다' '나는 없다'라는 표현을 저는 못들어 봤습니다.
---> 부처님이 성도하신 후 두번째 설하신 [무아경]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대승불교 말대로 죽기전에 아미타불만 염해도 죽은뒤에 서방정토에 태어난다고 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큰스님들 말대로 본래 부처라는 사실만 깨달으면 바로 도를 깨친다라는게 사실이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미타불만 염하면 저 극락정토에 태어난다고 하면 이게 기독교랑 다른게 뭐가 있죠?
하나님 아버지를 찬미하며 아버지를 찾는다면 예토를 떠날때 하나님 나라,정토에서 왕생한다는 말과
다른게 뭐가 있나요?
기독교의 단순하지만 강력한 맹신의 힘은 현재와 같은 엄청난 교세를 이루었으며
대승불교 또한 방편이라는 무기로 대중들에게 보살과 본래부처라는 수기를 남발하면서 불교계의 주류가 되었습니다.
(물론 기독교의 강력한 파워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는 3등종교가 되어버렸지만요.)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참선수행 및 동양적 분위기가 좋아서 등등의 이유로
대승불교를 따른다면 차라리 기독교로 가세요.
기독교가 훨씬 다이내믹하고 보살도를 직접 실천하고 남녀노소할것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수행을 열심히
하면서 아마 기복불교보다는 십계를 잘 지키면서 살아가리라 생각합니다.

참나니 진아니 하는것은 마치 원조할매집을 따라하는 짝퉁 혹은 후발식당들이
여기가 진짜 원조라고 맞불작전을 쓰면서 원조식당을 끌어내리려 노력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진짜는 진짜라는 말을 남발하지 않는다는거 다들 아시죠??? ㅎㅎㅎ
석동//

1. 네 '무아상경'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물질'은 무상하고, 무상한 것은 괴롭고, 무상하고 괴로운 것은 내가 아니다........

'느낌'은.........'형상'은...........생략//

'오온'이 '무상, 고, 무아'라는 표현이 있을 뿐

'내가 없다'는 표현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제가 처음 글을 썻듯이 그럼 반대로 '열반'이 '무상, 고, 무아'라는 법문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아비타불을 염하는 '정토종'이 대승불교의 '전체'는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초기불교에서도 '불수념'과 같이 부처님에 대한 사유에 집중하는 수행이 있으며,

삼보에의 귀의 사상이나, 브라만과 천신보다도 높은 지위로 묘사되는 부처님의 모습은 이미 니까야에서부터 '신격화'된 모습입니다.

설사 염불수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깊은 선정삼매 체험을 한다면, 선처에 태어나는 것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고,(적어도 열반에 든다는 말은 안합니다ㅎ)

초기불교 부처님 또한 후기에는 다라니수행을 인정합니다.

3. 석동님은 본인스스로 초기불자라고 자부하신다면, 경전에 묘사된 그대로 '오온'='현상계'를 '염오'하고 '이욕'할 자신이 있는지 스스로 되묻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술,담배,섹스와 같은 감각적 쾌락의 추구를 금하시고, 호흡명상을 통해 깊은 선정체험은 하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이 정도도 못하고 대승이나 타종교를 비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초기불교는 열반체험과 탐진치의 소멸을 말할 뿐,
'나는 무아다' '나는 없다'라는 표현을 저는 못들어 봤습니다.

<--☢♨ 당연히 못들어 보지... ‘제법무아’니니까. 그런데... 제법을 사고의 주체인 ‘나’를 관념적인 개념으로 대치하여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는 ‘나는 무아다’라는 해석들을 쓰는 것이고 이것을 세간해석이라고 하는 거여.... 사람들이 억지로 하는 말이지만... 경전에서 부처님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없지... 당연히 들어볼 수도 없고...   수부티는 단어와 개념에만 매달리느라고 승의의 실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 이걸 전도몽상이라고 하는데 영원히 전도몽상을 깨치지 못할 거야....

부처님께서 분명 '오온'이 무상하고, 괴롭고, 무상하고 괴로운 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표현하신 것은 분명하지만 '태어나지 않고, 생겨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고, 형성되지 않는 열반, 이 '열반'을 표현하는 부처님의 수많은 표현들 중에서 '무아'가 없는 까닭은 대체 무엇일까요?

[형성되지 않는 열반, ....표현들 중에서 '무아'가 없는 까닭은...] .....
<--☢♨ 이것도 웃기는 문장이지만 그 까닭을 알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지... 말해주는 것은 더 피곤할 것 같다...


예경지송의 '열반의 경'을 보면
'실로 모든 경향의 여읨은 보기 어려우니
진리는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리라
'알고 또는 보는자'가 갈애를 꿰뚫고
'알고 또는 보는자가' 일체를 여의니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여기서 알고 또는 보는 자는 분명 오온은 아닐 것입니다.

[여기서 알고 또는 보는 자는 분명 오온은 아닐 것입니다. ]......
<--☢♨ 대가리 계산 참 희한한 수리식이네...
오온이 아닌 것이 알고 보는 사유체의 존재가 될까? 공기가 알고 보나? 하물며 사대도 제법인데...
아니면... 일체를 여읜다고 하니까... 오온도 없는 존재라서... <분명 오온이 아닐 것...>이라는 해석을 하셨나??? 참 꿈보다 해몽이네......
그래서 수부티의 이런 국어 먼 말을 해줄까???


초기불교가 탐진치 오온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열반을 말하고, 이 열반에 대해서는 무상,고,무아라는 표현을 분명 안쓰고 있으며, 자아론에 대해서 부처님께서는 '무기'하셨는데, '나는 없다'라는 사유가 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표현을 안쓰고 있는 것은... 수부티가 경전을 거꾸로 읽고 있던가 국어공부도 빵점이라 그러는 거고... 붕어빵집에서 붕어빵을 먹어보고 사겠다는 발상이다... 이러면 아마 사이코 소리 듣기 딱이지...
부처님의 무기는 또 다른 대답이지... 답이 없다는 뜻의 무기가 아니다... 부처님 무기가 ‘나는 없다’라는 대답이 아니라고... 그러니까 모르는 것이 당연하지...
글고.... [오온에 대응 개념이 열반...] <-- 이렇게 니 멋대로 공부한거 올리지 마라 헷갈린다... 니 혼자나 알고 있어...


나는 없는데 알아차린다??? ㅎ 정말 코미디죠
<--☢♨ 이렇게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고 인식하면서 이해를 하려고 하니 코메디라고 안하면 이상하지...ㅋㅋㅋ
무아가 ‘나는 없다’가 아니라고 하는 말을... 니가 어떻게 알아 듣냐???
일단 여기서는 모든 사람이 무아가 ‘나는 없다’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만 학~~~실히 해둔다...


대승에서 탐진치 에고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초기불고의 열반이란 표현 대신에 '진여''참나'란 표현을 쓰는데 초기불교는 되고 대승은 절대 안된다는 그 까닭도 납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열반을 '청정'이라고도 표현하셨는데 말이죠
<--☢♨ 열반은 초월지이고 청정지이지만... 에고에 대응되는 개념이 아니다... 에고에 대응되는 개념 이건 수부티 국어고... 탐진치 반대 끝 쪽은 열반.... 이런식...
진여 참나는 대승유식의 창조처다. 본래 깨끗한거... 즉심시불... 이미 오온의 존재를 전재로 한 범신론의 오류다... 오온은 본래 깨끗한 것이 있을 수 없다... 오온의 12연기가 무명에서 시작인데 이 아무것도 아닌 무명도 오염의 토대로 시작하며 깨끗한 것을 전제하지 않는데 말이다...  


그리고 대승불교 또한 자아론의 입장에서는 판단중지, 즉 '단지불회 시즉견성'이 결론이고 금강경에서는 내가 해탈했다는 그 생각조차도 지독한 유신견으로 볼 만큼 자아에 대해서는 판단중지의 태도를 취하는데, 그 판단중지가 반드시 '나는 없다'로 따로 사유할 까닭은 없는 것입니다.

[그 판단중지가 반드시 '나는 없다'로 따로 사유할 까닭은 없는 것입니다.]....
<--☢♨ 수부티 국어는 꿈보다 해몽이다... 항상...
대승의 ‘판단중지’는 ‘나에 대한 아상’을 따로 ‘사유할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유할 수 없는 것을 사유하려다 딜레마에 빠진 대승교학의 도그마’다.  


아무튼 자아론에 대해서 석가모니 부처님은 무기하셨고, 열반체험과 탐진치의 소멸만을 말씀하셨는데 '나는 있는가?' 또는 '나는 없는가?' 사유하면서 갑론을박 따지는 게 불교의 본질인지 저는 되묻고 싶습니다.
<--☢♨ ['나는 있는가?' 또는 '나는 없는가?'...] 라고 묻을 때 부처님은 ‘나’라는 아상에서 출발한 질문은 애초에 질문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대답도 안했다... 질문한 너마가 간 뒤에 제자들에게만 설명했지... 지금 수부티가 그 짝이다.
배고픈 넘이 메뉴판이 배부르게 해주느냐고 투정부리는데... 배달을 시킬려면 메뉴판을 찾아서 봐야 헐거 아니여...


그리고 그러한 견해를 가졌다고 해서 대승불자나 타종교 신도들보다 계정혜 3학의 성취도가 높은지도 실증적으로 따져봐야할 것입니다.
<--☢♨ 말귀도 못알아 듣는 너마가 삼학의 성취도를 가늠한다고???? 배꼽이 웃는다... 이걸 어디다 쓸꼬... 귀는 막히고 입만 열려 있으니...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수행자는 부처님 가르침 밖에서 길(magga)과 경지(phala)를 찾지 않습니다"

오호라!
님은 왜 그대의 광활함
뜻하지 않은 순간들
놀라운 진실들을
이런 설득으로 규정하고 말았습니까
스스로를 나와 내것이 아닌 것으로
나누고 말았습니까

서글퍼라
이 길고도 숱한 언어와 문장들의
행간 속에서
단 한 송이도
님의 자기 이해로 피어난
말꽃은 찾지 못했네

문득 그대안의 타인으로 스치운 몇 개의 문자
문 밖의 바람처럼
하염없이 잊혀진 그대의 일부는
결코 멈추지 않을
회론의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네

안녕
나의 나여!



붓다의 가르침은............고를 철저히 알아서, 고를 소멸하라입니다.......
안..............지...............혜.................명...................광..........이 일어났다.

그 빛은, 3계.......를 비추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바다에서 가장   큰 고래를 잡을 때는, 거기에 맞는 배...무기...잘 훈련된 경험된 선원들이 있어야 합니다.

작은 조각배로 는 세상에서 가장 큰 고래(열반)를 잡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배,무기, 선원등이..............8정도의 3학입니다..........이것은 4성제의 도제라는 직접적인 수행도입니다.

붓다의 궁극적인 도는...............1250의 아라한들에 의해 성취됩니다.

즉 석가모니 붒다의 제자들은, 부처가 될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탈의 여정에서, 결국 아라한이 되는 것이, 최후의 목표입니다.

붓다의 가르침 설파 후에, 1250의 아라한이 안 나왔다면, 붓다의 가르침은 헛된 것이거나, 도저히 도달할수 없는 , 불가능 한 목표 입니다.......

쉽게 표현하면, 붓다의 도는.............우리들에게 있어서, 아라한의 도 입니다.....
붓다의 9가지 명호중 .....대 아라한이 있습니다............
아라한의 의미는, 멀리 있는 이.........번뇌 다 한 분 입니다.

부처,연각,아라한.........의 번뇌를 다 하신 세분류로 볼때....석가모니 불교는 아라한이 최후의 목표입니다.
부처가 되거나, 연각,독각이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석가도 모르는 그 무엇........이런 말을 아라한을 할 수 조차 없습니다......

대승은 소위 부처...........본래 부처..........그래서 보살이란 개념을 차용 했습니다.

대승에서는 부처 될 분 들이 너무 많아요. 부처의 수기를 받으신 보살님들도 많이 있고요.....

아라한은 그런 보살이다? 부처다?.   그런 논쟁에 관심조차 없을 것 입니다.

아라한은 세상의 인기를 먹고 살아가는 연예인도, 정치인도 아닙니다.

아라한은 세상의 은자로서, 유여열반의 상태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은 하는 것입니다.
아라한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 조차, 세상의 복전이 됩니다.

석가모니 불교는........제자들이 아라한이 되는 것이 최종목표이지,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아라한의 길을 스승의 가르침에 의해서 따라서 가는 것입니다.

................................................
모든 수행은, 마음이 밝게 계발한다면, 다 좋은 것 입니다.
그러나 석가모니 불교의 가르침을 제외하고는, 이 세상의 뛰어난 수행도, 연각승을 제외 하고는 3계를 탈출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3계에 붙잡아 두는 수행입니다.

결국 무명/ 아위자..............의 포로입니다.

명이 있어서, 무명이 제거 되는 것이 아니라, 무명을 제거 하면, 명이 드러난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담마/법칙이라 생각합니다.

본래 부처다...........아라한은 세상과, 일반 대중의 인기와 명예를 먹고 살지 않습니다.....

제행 무상............모든 상카라....그 어떤 상카라도.
일체 개고.................................고........
제법무아.............말도 안되는 수학공식의 대입이지만,   유위법, 무위법/열반..............은 무아다....

우리가 흔히 무아라고 하는 건너편에.............있을 지도 모르지요..
우리의 추론으로는 논리나 .이성으로는.........도달 불가능 한 영역......
그래서 법의 언어를 체험의 언어라고 합니다.......

왜? 석가모니붓다는.........열반은 이러이러하고, 구체적으로 열반 상황은 이러 이러하고..열반 이후의 상황은 이러이러하다고 손아귀에 꽉   쥐어 주지 않았을 까요?...

언어로는 잡을 수 없는 것이기에 그러하지 않았을 까요?
아라한도/과를 추구하는 불교가 석가모니 불교 아닌가요?.
석가모니 불교에서는.....청출 어람....제자가 스승보다 후에 더 낫다..........란 말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런 막말을 많이 하지요.......

일체지자이기 때문입니다.........대 아라한........무상사....등등....
게다가 아라한들은 스승보다 더 낫다는 교만이 없습니다.

아라한이라 추정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깨달은 자의 법담도...........매우 중요합니다..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라면.........
그것을 인용해서, 논리의 근거로, 이해도 못하면서, 논쟁의 방패막으로 논쟁을 하는 우리들이지만..

댓글란에
무슨 말들이 이리 많고 복잡한지
모두 지식자랑대회 같습니다
  • 무설자
  • 2017.12.19 17:57
  • 신고
부처님일대기만 잘 읽고 고개를 끄덕여도 복잡한 공부보다 낫지 않습니까? ㅎㅎㅎ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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