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진리의 등불 (794)

본래불(本來佛)사상과 무아(無我)의 가르침은 다르다 | 진리의 등불
진흙속의연꽃 2018.04.04 21:53
부처님은 자아가 상주하느냐 단멸하느냐 질문에 대해 '무기'하셨고

'오온'이 무상하고, 괴롭고, 무상하고 괴로운 것은 '내'가 '아니다'라고만 하셨습니다

'일체'에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과연 이러한 표현들이 '나는 없다'라는 결론일까요?

부처님께서 '나는 없다'라고 하신 적이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애초에 '나'는 '사유의 대상'이 아닐 뿐이지

'나는 없다' '나는 오온이다'라는 관념을 형성하는 게 얼마나 모순인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나에 대해 판단을 중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현존을 또다시 방편으로 참나를 붙인 것이고

오온이 '무상,고,무아'이기 때문에

오온에 반대가 되는 '열반'에다가 '상,락,아,정'을 명칭할 뿐입니다.

근데 '열반'에다가도 '무상,고,무아'를 붙이는 게 과연 부처님의 가르침일까요?

일단 제가 본 것만 해도 부처님께서 '열반락'이라든지 '불사' '청정' 등으로 표현하시는 걸 봤고

'형성되지 않고, 소멸되지 않는 것'이 '있다'고 열반의 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단지 '나'라고만 안하셨을 뿐이지만, 정황상 '열반'이 '참나'고 '본래불'이 맞습니다.

사과를 애플이라고 불렀다고 사과의 실재를 부정하는 게 아닌 이상 말이죠

이러한 열반을 부정하고 오온의 '무상,고,무아'만 믿으면서 '나는 없다'는 견해를 가지는 건 개인의 자유겠지만

단순히 사과를 애플이라고 불렀다고 섣불리 결론을 내리는 건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부티... 일단 제가 본 것만 해도 부처님께서
'열반락'이라든지 '불사' '청정' 등으로 표현하시는 걸 봤고
'형성되지 않고, 소멸되지 않는 것'이 '있다'고 열반의 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 실체론 또는 유아론에 대비되는 무실체론 또는 무아론의 의미를 아시나요?
아마도 그렇치 않기에 아래와 같이 …… ‘것’이라는 명사적 사유의 미망을 벗어나지 못해 ……

수부티... 단지 '나'라고만 안하셨을 뿐이지만,
정황상 '열반'이 '참나'고 '본래불'이 맞습니다.
사과를 애플이라고 불렀다고 사과의 실재를 부정하는 게 아닌 이상 말이죠

~~~ 열반을 참나 또는 본래불과 일치한다고 사기치는 이들에게 휘둘리는 것은 아니실지 ……
선험적 절대자아를 주장하는 피히테를 부모미생전 본래면목을 추구하는 조사라고 우긴달지 …

수부티... 근데 '열반'에다가도 '무상,고,무아'를 붙이는 게 과연 부처님의 가르침일까요?

~~~ 열반에다 무상-고-무아를 붙이는 게 부처님 가르침이라고 누가 그러나요? ??? ??? ???


추가… 무상-고-무아는 존재 또는 오온에 속하는 특징들을 언급하는 술어이며
열반의 경우… 무아라는 술어적 속성은 제시되나 무상-고의 성질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추가… 존재-오온의 무상-고-무아-부정에 대응하여
열반을 <상-락-“무아”-정>이라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으나
대승불교의 열반경에서 언급한 열반-4덕인 <상-락-“유아”-정>을 수용한다면…
무아=유아의 혼동으로 인해 실체론의 가짜-불교로 매몰되는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요, 님처럼?


또 추가…
수부티... 단지 '나'라고만 안하셨을 뿐이지만,
정황상 '열반'이 '참나'고 '본래불'이 맞습니다.
사과를 애플이라고 불렀다고 사과의 실재를 부정하는 게 아닌 이상 말이죠

이러한 열반을 부정하고 오온의 '무상,고,무아'만 믿으면서
'나는 없다'는 견해를 가지는 건 개인의 자유겠지만
단순히 사과를 애플이라고 불렀다고 섣불리 결론을 내리는 건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앞뒤 말이 어불성설 아닌가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열반을 수용하는 분들이고
또 그 분들은 유아론으로 흐를 가능성이 많은 참나 또는 본래불 타령을 거부하는 분들인데
어찌하여 그 분들을 오온-무상고무아만 달랑 추구하는 영구 없다!~의 영구로 보시는지… ??? ??? ???

그렇다면… 나는 있는 것인가요? 그리 믿고 계시는 건가요? 부모미생전 본래면목-참나? 수부티님, 레알?

현실은 참과 거짓이 공존합니다.

참과 거짓 이둘은 절대 같을수가 없습니다.

대승불교와 선불교는 거짓입니다.

초기불교는 참입니다.

저는 간단한 예를 하나 들고자 합니다.

2016년 한국불교의 행사인 세계명상대전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남방불교쪽 계통인 아잔간하스님과 한국불교에서는 혜국스님 이두분의 토론을 기사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핵심적인 것은 바로 성욕이여 습니다.

아잔간하스님 " 깨달은자는 성욕이 없다. "

혜국스님 " 깨달은자도 성욕은 있다. 다만 끄달리지 않을 뿐이다. "

저는 이것을 보고 어느것이 참이고 어느것이 거짓인가? 였습니다.

결론은 " 깨달은자는 성욕이 없다. " 가 참이고. "깨달은자도 성욕은 있다. 다만 끄달리지 않을 뿐이다. " 는 거짓이다.
입니다.

석가붓다님 말씀을 비추어보면 해탈자(붓다-벽지불-아라한)는 성욕이 없습니다.

해탈자는 성행위(Sex)를 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감각적욕망을 즐길수가 없습니다.

해탈자에게는 아름다운여신.여인의 성적인 유혹이 통할래야 통할수가 없고. 통하지도 못합니다.
대표적인것이 마간디야가 절세미녀이고 아름다운 딸을 석가붓다님께 바치려다가 석가붓다님으로부터 거절당한
일화 입니다.

한국불교를 석가붓다님 말씀으로 비추어보면 개차반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누라가 있고. 애인이 있는 승려(스님)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바로 이것이 한국불교의 현실입니다.



갈애… 삼독=탐진치… 십분결 (오하+오상분결)...
유신견/계금취견/의심 + 욕탐/분노 + 색탐/무색탐/아만/도거/무명…
--- 중생에서 성인으로… 성인= 유학+무학=수다원-사다함-아나함+아라한…

~~~ 이상의 교학적 해설을 감안하면… 성욕=욕탐… 아나함 이상에서 없어진다라고 이해되며
~~~ 위사카 아나함과 담마딘나의 이혼(?) 사례가 거기에 해당된다고 생각됩니다… 또 있는데 기억 못함 ㅠㅠㅠ
--- (http://cafe.daum.net/bangseng/Rg9q/26?q=%EB%8B%B4%EB%A7%88%EB%94%98%EB%82%98)
--- (http://blog.daum.net/bolee591/16157661)

~~~ 혜국스님… 깨달은 자… 견성+성불… 견성+보임의 견성-단계에 해당하며…
~~~ 견성+보임/견성+성불의 패러다임 또는 한국불교의 깨달음은 초기불교의 그것들과는 아주 다릅니다.

괜히 주접을 떠는 듯 해서... 송구합니다... _()_

"무"라면 아무것도 없어야지 부처도없고 연기도없고 관념도 없고 세상도, 말 그대로 그 어떠한 것도 없어야되지 않을까요?
무아이기때문에 나가없는 그 무엇인가는 있는데 그것을 일러 참나(기타 다른표현포함)라고 표현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래야 그기서 부처도 나오고 관념도 나오고 세상도 나오지않나 생각됩니다.
본래불 불성 이런 말들은 존재하는 것들이 영원하길     바라는 외도 특히 힌두교의 아뜨만
창조주 신을 믿는 것들 속에서 나온 것이라 들었습니다.

대승경전인 금강경에 나오는 내용들은
부처님 원음말씀 니까야 경전을 읽고 공부한 분들에 의해
편집되고 지어진 경전일 뿐이라고 합니다.
니까야 경전을 공부하지 않고는 이런 류의 경전이
독자적으로 도저히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부처님 원음말씀 니까야 경전에 본래불 참나 진아라는 말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본래불 본래 부처라면 무덤 옆에서 자며 부정관을 닦을 필요도
없으며 자애관 수행도 필요없을 것입니다.
존재하는 것이 영원할 것이라는 외도들의 사상은 결국
인간의 게으름 속에서 나왔구 자신의 악업을 숨기기 위한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언어적 정신적으로 노력하여 괴로움을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믿고 법을 섬으로 삼아 괴로운 윤회의 바다를 건너라는
부처님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 하기 위해
본래불사상, 참나 진아를 불교로 포장하여 혼란을 주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창조주 신을 믿는 힌두교 사상이 불교에 유입되어
청정한 부처님 말씀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에도 대승불교가 들어왔지만
1,000년에 걸쳐 결국 초기불교가 자리잡고 성장했다고 합니다.
대승에 힌두교가 스며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초기불교를 널리 보급시켜 한국 주류의 종교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부처님의 말씀 4부 니까야를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계정혜 3학(8정도)으로 불방일하여 수행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머털도사
  • 2018.04.10 11:55
  • 답글 | 신고
세존께서는 그 뜻을 헤아려,

때맞춰 이와 같은 감흥어린 시구를 읊었다.

“수행승들이여, 태어나지 않고,

생겨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고, 형성되지 않은 것이 있다.

수행승들이여, 태어나지 않고, 생겨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고, 형성되지 않는 것이 없다면,

세상에서 태어나고, 생겨나고, 만들어지고,

형성되는 것으로부터의 여읨이 알려질 수 없다.




그러나 수행승들이여, 태어나지 않고, 생겨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고, 형성되지 않은 것이 있으므로,

세상에서 태어나고, 생겨나고, 만들어지고,

형성되는 것으로부터의 여읨이 알려진다.”


위 내용에 대한 이해 정도에 따라         의견이 많이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상견 유에 탐착,, 단견 무에 탐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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